다르니까 재미있어! - 세상에 똑같은 것은 없어, 그래서 모든 것들은 다 특별해
엘레나 앙굴로 안투네스 외 지음, 유혜경 옮김 / 찰리북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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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지구촌 축제인 월드컵으로 인해 다양한 나라들의 사람들과 다양한 문화등이 tv를 통해 보여지면서 아이에게 우리와는 다른 많은 나라들이 있다는것을 알려줬지만 무언가 부족하다는것이 느껴졌기에 아이에게 다양함을 알려줄 좋은것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이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인 [다르니까 재미있어]라는 제목처럼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책을 볼 수 있겠금 구성이 되어있고, 아이에게 다양함을 설명해줄때 해주지 못했던 세상에 얼마나 많은 다양함이 있는지를 재미있는 얘기와 상식.그리고 각종 다양함을 보여주는 사진과 직접 다양함을 몸으로 도 느껴볼 수 있겠금 재미있게 잘 구성되어있기에 아이에게 좋은 책이 될거 같아서 선택한 책입니다.

 

"다양함에 대해 생각해 보는것은 세계화 시대에 꼭 필요한 일이야.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려면 틀에 박힌 생각과 편견을 버리고 새로운 가치관과 개방적인 자세를 가져야해"라는 책속에 말처럼 이책은 그동안 아이가 가지고 있던 틀에 박힌 생각과 편견을 버리게 해주며 아이의 생각을 키워주고 창의적인 아이가 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즐겁게 책속을 여행을 하고나서는 함께 해보자라는 부분이 있어서 책 속에 있는 주제들을 친구들이나 부모님과 함께 생각해 볼수 있겠금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중 하나인 친구들과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볼수 있겠금 되어있기에 친구들의 입장을 잘 이해 할 수있게해어서 앞으로 친구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겠금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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