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계약의 기술 - 이것만 알면 중개사고는 없다!
김종언 지음, 한상옥 엮음, 고상철 감수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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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모은 돈을 한순간에 날릴 수도 있는 전세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제는 전국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기에 누구라도 안심할 수 없다.

2022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화곡동 일대 전세사기. 당시 화곡동 전세 사기가 일어난 곳 중 한 곳이 지인의 부모가 살던 주택이 있었던 곳이다. 전세사기가 매스컴을 통해 보도가 되기 전 부동산에서 지인의 부모가  살던 단독주택을 팔라는 전화가 하루에도 수십 차례 걸려왔었다고 한다. 결국 처분했고, 그 자리엔 몇 개월 사이 4층짜리 빌라  두 동이 지어졌는데 나중에 보니 그 빌라가 전세사기로 이용됐다고 한다.

2022년 피해 뉴스를 접했을 땐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내일은 아니니까라며 넘어갔는데,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 않고 전국 곳곳에서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피해를 당한 사람들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고통을 받는다고 한다. 나나 내가족에게 언제라도 일어날 수도 있는 일.

이러한 사기는 누구의 잘 못인가. 일부분은 공인중개사에게 있다고 본다. 위험이 없는 계약을 위해 부동산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물건에 대해 권리분석을 철저히 하고 하자가 없는 안전한 물건을 중개해야 한다. 하자 있는 물건을 소개해 줬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들의 말을 신뢰해 계약하다 피해를 보게 된다.

전세사기 같은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 공인중개사를 찾지만 이제는 공인중개사도 믿을 수 없는 시대가 됐다.

피 같은 내 돈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이제는 부동산 계약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런 생각을 하던 중 눈에 들어온 책이 매일경제신문사에 출간한 [부동산 계약의 기술]이다.

이것만 알면 중개사고는 없다는 책.

35년 현장 중개실무의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담았다기에 피해를 당하지 않는 기술이 있을까 해서 만났다.

 

빌라 등 임대차계약서 작성을 할 때 기술도 만날 수 있지만 전세, 혹은 월세를 구할 때 혹시 모를 부동산 사기를 당하지 않는 부동산 계약의 기술을 얻기 위해서라면 부동산을 모르는 사람들에겐 부족하다.

이유는 이 책은 일반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바로 공인중개사를 시작하려는 또는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책을 보려는 공인중개사려면 중개사고 없는 기술을 통해 안전한 계약을 해주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 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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