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들이여 일어나 부동산 재테크를 하라 "는 책 [나는 차라리 부동산과 연애한다]를 만났습니다. 이 책은 부동산에 문외한이던 평범한 직장인이던 싱글녀가 2천만원으로 시작한 부동산 투자로 불과 3년만에 10억을 모은 투자 비법을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3년만에 10억이라니 대단하다는 생각에 도대체 어떤 방법, 어떠한 투자 방법으로 놀라운 수익을 낼 수 있었는지 그 방법을 만나보자는 생각에 만났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부동산 관련 책들에서느 만나보지 못한 월급쟁이 싱글 여성의 관점으로 쓰여졌습니다.
부동산 투자는 남자도 아니고 여자가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따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저자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부동산은 여자에게 최적화된 투자로, 싱글이라면 해야 한다고 합니다. 여성들만의 타고난 능력이 있는데 그것이 부동산 투자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부동산아니면 돈을 벌기 힘들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갖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어려운 거이 부동산 투자입니다. 성공했다는 이야기는 여기저기서 많이 듣지만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저자는 부동산 투자의 가장 기본은 공부이기에 공부부터 하라고 합니다. 투자 공부가 되지 않고서는 자신의 전재산이나 마찬가지인 돈을 노리는 사람들의 먹이감이 될 수 있기에 내돈을 지키며 스스로 투자 물건을 고를 수 있는 투자 공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루하루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부동산 공부를 위해서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기가 만만치 않지만 일상에서 시간을 확보해 투자 라이프 루핀 만들기로 자연스럽게 아침, 저녁, 저녁, 주말 투자 루틴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저자의 투자 라이프 루틴을 만들기를 참고해 나만의 루틴 만들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가진 돈이 적기에 아파트가 아닌 다른 투자에 눈을 돌리려고 한다면 저자는 뭐라고 할까요? 저자는 부동산 초보 싱글녀라면 빌라, 오피스텔, 상가, 땅이 아닌 아파트 투자를 하라고 합니다. 다른 어떤 부동산 투자보다 안전하고 확실하게 수익을 낼수있기에. 그럼 성공저인 투자를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투자 기준이라고 합니다. 투자 기준이 없다는 것은 연애로 따지자면 얼굴 하나만 보고 만나는 것과 다름이 없다며 나만의 투자 기준 마련할 수 있도록 해주며, 그리고 이제 막 시작하는 투자자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어떠한 지역에 투자를 해야 하는지, 어떠한 단지를 선택해야 하는지를 알 수 없는데, 그러한 고민에서 벗어나 혼자서도 투자처를 찾는 방법 등을 비롯해 3년만에 2천만원에서 10억을 만들 수 있었던 저자의 성공 노하우를 아낌없이 만날 수 있는 [나는 차라리 부동산가 연애한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