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의 악마
레이몽 라디게 지음, 양진성 옮김 / 문파랑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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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사랑. 20세기 초 전쟁을 사는 또 하나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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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슈 장 3 - 아빠로 태어나기
필립 뒤피 외 지음, 황혜영 옮김 / 세미콜론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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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요소는 점점 사라져도 섬세한 감성과 연민과 배려는 남는다. 무슈 장의 따뜻한 시선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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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에게 보낸 편지 - 어느 사랑의 역사
앙드레 고르 지음, 임희근 옮김 / 학고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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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평범하고 사적이고 흔한 사랑’ 이야기일 것이나, 그것이 숭고한 사랑으로 읽히는 것은 어쩌면 그들의 ‘자유의지적’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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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실격 ㅣ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3
다자이 오사무 지음, 김춘미 옮김 / 민음사 / 200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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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감, 예민함, 중독, 허무. 그 모든 우울의 이름. ‘마시다 만 한 잔의 압생트’, 이 완벽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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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 책과 혁명에 관한 닷새 밤의 기록
사사키 아타루 지음, 송태욱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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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나-책이 있다. ‘읽고 말면’, ‘내가 잘못된 건지 세상이 잘못된 건지’ 묻게 된단다. 하나가 빠졌다. 책이 잘못됐으면? 그럴 리 없겠지, 읽히고 다시 읽히고 쓰이고 다시 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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