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쓴 원고를 책으로 만든 책 - 새끼 고양이, 길 잃은 고양이, 집 없는 고양이를 위한 지침서
폴 갈리코 지음, 조동섭 옮김 / 윌북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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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고양이님은 알고 계신 거다, 인간미물은 외로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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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버 ㅣ 메피스토(Mephisto) 9
척 팔라닉 지음, 최필원 옮김 / 책세상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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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무섭고 우스운 종교, 교육 혹은 미디어에 대한 조소와 비틀기. 묵직한 내용에 짤막짤막한 장으로 이어지는 경쾌한 구성, 재미까지 갖춘 완벽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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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산이 울렸다
할레드 호세이니 지음, 왕은철 옮김 / 현대문학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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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닿지 않는 기억, 세월이 무상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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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톤갭의 작은 책방 - 우정, 공동체, 그리고 좋은 책을 발견하는 드문 기쁨에 관하여
웬디 웰치 지음, 허형은 옮김 / 책세상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작은 마을의 아늑한 공간이다. 사람냄새 책냄새 모두 정겨운 헌책방. 끝에 넣은 고평가된 명작 리스트가 아주 화끈하다. ‘취향을 가지고 다툴 필요는 없다’,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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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의 몸값 ㅣ 87분서 시리즈
에드 맥베인 지음, 홍지로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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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분서 이런 분위기였군요. 역자의 말을 보니 원어 문장도 무척 멋있을 것 같네요. 사건의 해결 과정보다 엉뚱하게도 저는 ‘악인’의 의리에 더 감동을 받았습니다. 따뜻한 에드 맥베인. 책을 이렇게 예쁘게 만들다니! 활자 하나하나가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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