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숲 - 나의 문어 선생님과 함께한 야생의 세계
크레이그 포스터.로스 프릴링크 지음,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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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미친 크레이그와, 자기 얘기를 줄줄 풀어놓는 로스 님의 콜라보. 다큐와는 어떻게 다른지 몰라도 고퀄 사진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흑, 문어 선생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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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없는 삶 - 나와 다른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바스티안 베르브너 지음, 이승희 옮김 / 판미동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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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서 혐오하는 거 경계하자는 취지, 옳다. 소위 접촉 가설이 실현된 몇몇 케이스를 보며 울컥울컥해서 혼났음. 그런데 ‘접촉’으로만 혐오가 그칠 수 있다면 그것도 상상력 부족일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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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호텔
로라 밴덴버그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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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에서의 기이한 체험. 죽은 남편과 죽어가는 아빠 이야기. 공포영화제와 ‘깔맞춤’하여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긴다. 죽은 자를 보내는 의식이랄지 애도랄지, 그렇게 여기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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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낙원의 샘
아서 C. 클라크 지음, 고호관 옮김 / 아작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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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에서 말년을 보내는 클라크 선생이어서 마땅히(?) 기꺼이(?) 택할 법한 배경 설정. 고대 신화와 미래 기술의 혼합이 조화롭습니다. 우주 엘리베이터 건설 과정을 지켜보는 묘미와 감동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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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늙은 여자 - 알래스카 원주민이 들려주는 생존에 대한 이야기
벨마 월리스 지음, 짐 그랜트 그림, 김남주 옮김 / 이봄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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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늙고 현명해서 얼마나 단단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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