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애주가의 고백 - 술 취하지 않는 행복에 대하여
다니엘 슈라이버 지음, 이덕임 옮김 / 스노우폭스북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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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안하지만 술 마시면서 읽었다. 저자에게는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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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곰돌이 푸 이야기 전집
앨런 알렉산더 밀른 지음,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 그림,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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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 더 푸는 시인, 아니 시노래 짓는 곰이야. 숲에 살아. 모두의 친구이지. 자칭 타칭 ‘머리가 좀 없다’고는 하지만 마음이 있어. 따뜻해. 개성 넘치는 숲 친구들의 우정 배려 협동이, 그리고 무엇보다 향수가, 나는 미안하고 고마워, 크리스토퍼 로빈 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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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기러기 - 문예 세계문학선 098 ㅣ 문예 세계문학선 98
모리 오가이 지음, 김영식 옮김 / 문예출판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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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오가이는 나쓰메 소세키와 더불어 일본 근대문학의 두 거봉으로 존경받는데도 우리나라에는 별로 소개되지 않았다. 그 이유로는,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중)
재미가 없기 때문 아닐까.(내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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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금색기계 : 신이 검을 하사한 자
쓰네카와 고타로 지음, 김은모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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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의 고독. 앞서거니 뒤서거니 년도 순서가 아름답기까지 하다. 왜냐하면 세월은 결국 반복과 변주일 테니까, 금색님과 우리가 함께 보아온 200년이라는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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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산월기
나카지마 아쓰시 지음, 김영식 옮김 / 문예출판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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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이북에 뜨지 않았다면 모르고 지나쳤을 명작. 중국 ‘고담’의 할배 냄새가 쓸쓸하면서도 아련하다 싶었는데 ‘식민지 조선의 풍경’에 와서는 같은 작가가 맞나 싶을 정도로 다른 느낌. 그 또한 멋지니, 작가의 요절이 아깝고 야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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