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의 이상적 도서관
프랑수아 아르마네 지음, 김희진 옮김 / 문학수첩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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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프)&프한사전&울프냐, 프루스트(한)&울프&유르스나르냐, 울프&유르스나르&베케트냐 혼자 끙끙대다가 앗.
‘책이라고? 무인도에서? 뭐 하러?’ (172, 응우옌 후이 티엡)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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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을 예고합니다 (리커버 특별판. 페이퍼백) ㅣ 애거서 크리스티 리커버 컬렉션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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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얼핏 유치한 듯 보이나 나름대로 기막히다. ‘누군가 거기 없었어!’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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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을 입은 여인
윌리엄 월키 콜린스 지음, 박노출 옮김 / 브리즈(토네이도)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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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빅토리아 시대 예스러움 감안하고. 번역문에서도 느껴지는 각 화자 어조와 문체 차이하며 탄탄한 캐릭터 설정이 과연 수작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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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라우라 화이트가 사라진 밤
파시 일마리 야스켈라이넨 지음, 김미란 옮김 / 북로그컴퍼니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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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이야기 자체는 무척 흥미롭다만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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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여름, 어디선가 시체가
박연선 지음 / 놀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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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캉스에 맞춤한 제목과 장르다. 차진 구어체가 쭉쭉 끌어가는 이야기에다 시골 풍경과 일상이 깨알같이 핍진하다. 과도한 유머와 가벼운 어투가 약간 유치한 듯도 하나, ‘아무 것도 아닌 헛소동’ 식으로 흐르지 않는 결말은 제법 묵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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