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목격자들 : 철새·경락·자폐증·성형의 현장에 연루되다 Editorial Science : 모두를 위한 과학 4
김연화 외 지음 / 에디토리얼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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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나마 현장을 함께 기웃거릴 수 있었습니다. 관찰자이자 기자 같기도 한 학자님들의 글이네요. 참여관찰의 고충도 약간은 알게 됐습니다. 소문자 과학기술학sts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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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크백 마운틴 에프 모던 클래식
애니 프루 지음, 전하림 옮김 / F(에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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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같은 무게감(? 아우라? 긴 세월?)을 가진 단편들. 강렬한 인상으로 문 열고 들어가 인간만사를 거쳐 애절한 사랑으로 문 닫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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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브 도그
토머스 새비지 지음, 장성주 옮김 / 민음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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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 등장하는 복선과 과거, 야릇한 감정, 불안, 긴장감 등이 어쩜 이렇게 잘 버무려졌는지. 담담한 문장이 이끄는 스토리가 ‘새비지하게’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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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와 맥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94
서머싯 몸 지음, 황소연 옮김 / 민음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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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6펜스와 매우 비슷한 형식이나 훨씬 더 호감 가는 쾌락주의자를 그린다. 그린의 사랑의 종말과 비교해 보아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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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6펜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
서머셋 몸 지음, 송무 옮김 / 민음사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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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한답시고 패륜질 일삼는 남자 작가 전형이랄까, 스트릭랜드는 이기적이고 밉살스러워 좋아하기가 참 어렵다. 나이 들어 다시 읽어도 여전한, 몸 표 비호감 민폐 예술가 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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