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으로 사라진 골든 스테이트 킬러
미셸 맥나마라 지음, 유소영 옮김 / 알마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저자가 진범을 못 보고 사망한 게 너무 안타깝다. 배우자와 편집자가 마무리한 역작이다. 피해자와 용의자 자료 외에, 얼핏 드러낸 맥나마라 선생의 개인사는 그저 소중하고 고맙다. RIP.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보이지 않는 것들 바뢰이 연대기 1
로이 야콥센 지음, 공민희 옮김 / 잔(도서출판)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큰 사건이라 할 것 없고 (복선이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보다) 대단한 플롯이나 화려한 문장도 없으나 묘하게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상해. 이상하고 매력적이야. 추위, 바다, 섬, 노동. 세대교체, 노동, 노동... <물범 사냥>과 링크해 두고 함께 5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브
사이먼 가필드 지음, 공경희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1년 6월
평점 :
품절


퍼킨 전기라고 하기에도, 염료 역사라고 하기에도 뭔가 부족한데 뭘까... (재미인 것 같다) 지루하게 읽었으나 나중에 보니 포스트잇은 잔뜩 붙어 있어 슬프다. (재미없고 정보 많은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코스타리카 라 알퀴미아 #4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3년 9월
평점 :
품절


코스타리카 커피를 다 마셔보네요. 적당히 묵직하고 적당히 향기롭고 적당히.. 무난함 그 자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타이탄의 세이렌
커트 보니것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신과, 생의 목적론에 대한 대규모 조롱으로 읽었다. 장난 끝에는 감동 세례가 쏟아진다. (울먹이다 불끈) 작품과 상관없이 별1 요소는 단위표기다. 인치 피트 야드 마일은 독서에 큰 방해가 된다. 미터법 변환 표기도 번역의 일환 아닐지. -국제단위계추종독서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