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기행 - 옛사람이 스스로 쓴 58편의 묘비명 읽기
심경호 지음 / 민음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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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는 58명의 자찬묘지. 스스로 자기 삶을 돌아보고 바로 그 존재의 무화(無化)를 상상하며 적었을 문장들에 무척 숙연해진다. 번역과 보충설명은 단정한데다 여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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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개를 키우는 이야기·여치·급히 고소합니다 루켓유어셀프 1
다자이 오사무 지음, 김욱 옮김 / 책읽는고양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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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가 섬세하다가 어둡다. 맛보기 다자이 오사무 격으로 엮인 듯한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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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검은 마법과 쿠페 빵
모리 에토 지음, 박미옥 옮김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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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노리코가 비행하고 사랑하고 성숙하여 제 갈 길 잘 찾아간 이야기. (지랄총량법칙) 성장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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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소년
오타 아이 지음, 김난주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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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폭력에 대한 비틀린 복수이자 소년의 어두운 변태. 우리 사법 농단도 같이 떠오르는 묵직한 사회파 추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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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칼의 날 동서 미스터리 북스 93
프레데릭 포사이드 지음, 석인해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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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골이 장수했다는 사실, 그러니까 모든 독자가 읽기도 전에 스포일러 당한 이야기임에도 박진감이 넘친다. 슬프고 안타깝기까지 하다. 어째서이지? 어째서이긴. 잘 썼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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