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죽으러 갑니다
정해연 지음 / 황금가지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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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돈) 지향 한국 사회를 봤다. 경찰도 예외 없다. 자살, 살인, 대기업 경찰 간 유착 등은 소설에서만 봐도 충분한데, 요즘 뉴스가... 그러니까, <지금 죽으러 갑니다>가 뉴스만큼 무서운 소설이라고 해야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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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뫼르소, 살인 사건 : 카뮈의 《이방인》, 살아남은 자의 이야기
카멜 다우드 지음, 조현실 옮김 / 문예출판사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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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 약간 변주 약간. 미러링에 가까워져버린 ‘다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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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거룩한 게으름뱅이의 모험
모리미 토미히코 지음, 추지나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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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군데 밑줄 쳤다. “내일 하자.”(356/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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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지음, 김명남 엮고옮김 / 바다출판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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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고들 하고 나 또한 재밌었던 책. 거침없는데 독자를 물리치지도 않는다. ‘따스하게 미소 짓지’ 않지만 정직과 선의가 느껴진다. 예술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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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나케아의 어떤 밤 - 밤의 시작과 끝, 우주 속 나와 세상에 대한 사유
트린 주안 투안 지음, 이재형 옮김, 이영웅 감수 / 파우제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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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뚝뚝 흐르는 ‘밤하늘책’이다. 마우나케아 천문대에서 보내는, 천문학자의 밤. 관측 사진 뿐 아니라 그림과 시와 글이 함께한다. 천문학자 로망 풀충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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