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니카의 황소
한이리 지음 / 은행나무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혹시 약을 거르고 있는 건 아니니?” ㅎㄷㄷ. 몽환적인 분위기에서 스릴러로 급전환. 황소는 거들 뿐, (상상 속) 그림들도 멋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곰탕 (1, 2권 합본 리커버 에디션) - 김영탁 장편소설
김영탁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이게 다 무슨 소동이었나 싶게도, 미래로의 타임머신은 지금 여기, 즉 시간이라는 사실. 흑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말뚝들 - 제30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김홍 지음 / 한겨레출판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김)홍홍+엉엉. 한바탕 눈물에 씻겨 말개지는 세상을 상상해 보아도 될까. 슬픔들, 애도들, 기억들 그리고 마침내 이름들이 모두 다 함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두려움이란 말 따위 - 딸을 빼앗긴 엄마의 마약 카르텔 추적기
아잠 아흐메드 지음, 정해영 옮김 / 동아시아 / 2025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든 행동이 폭력을 과시하고 있었고, 모든 비극이 그다음 비극을 예고하고 있었다.’(345) 이 폭력과 비극들을 어찌할꼬. 희망 하나 보이지 않는 막막함. 멕시코. 카르텔. 부디 미리암 로드리게스 선생의 분노, 연대, 희생이 헛되지 않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동생
찬와이 지음, 문현선 옮김 / 민음사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최루탄 냄새가 느껴지는 중에도, 일화들은 반짝이고 발랄함은 고마우며 트라우마는 안타깝다. 우산 혁명을 겪은 젊은이들, ‘하루하루가 다 관건’(289)인 ‘동생들,’ 건투를 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