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 평등에 미친 시대
라이오넬 슈라이버 지음, 유소영 옮김 / 자음과모음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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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랜드(우리는 너무 평등하다)에서 올라프 스태플든(이상한 존)까지 다 다녀온 느낌. 정신평등주의와 IQ위계주의 양쪽을 극단의 형태로 희화화(?)해, 읽기에 퍽 불편함. 슈라이버 선생은 과연 불편의 대마왕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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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생 1~3 세트 - 전3권 - RETRO PAN
신일숙 지음 / 거북이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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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그게 비록… 지옥이라도.”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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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아 은행나무 세계문학 에세 24
미르체아 커르터레스쿠 지음, 백승남 옮김 / 은행나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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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적인 성장과 (말 그대로) 탈피. 꿈을 언어로 엮었나 싶어, 읽다가 잠으로 연결되면 아주 자연스러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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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슨 나남번역문학선 21
라우라 프로이덴탈러 지음, 신지영 옮김 / 나남출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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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고, 기후위기 우울증을 앓는 화자. 숲에 발생하는 화재 사건과 심경을 불투명하게 서술함. 단어들의 폭격에도 불구하고 퍽 모호한 가운데, 마음이 회색으로 가라앉고 답답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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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클레이
에이드리언 차이콥스키 지음, 이나경 옮김 / 문학수첩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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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킬른. 적자생존이라는 말 때문에 우리는 진화를 권투 시합처럼 상상한다. 링에 최후까지 남는 선수가 벨트를 차지하는, 타자보다 더 크고 강하다고 적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타자보다 주어진 일을 더 잘해서도 아니다. 그 모든 타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생물학은 그렇게 움직인다.’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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