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들, 자살하다 민음사 모던 클래식 48
제프리 유제니디스 지음, 이화연 옮김 / 민음사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부모의 억압, 과도한 보호, 학대, 혹은 유전자 문제? 시대적 우울? 피로감? 그도 아니면 소녀로서의 삶이 이토록 힘들다는 은유? 모호하나, 죄책감은 분명 너무 늦게 알게 된 ‘도와줘’라는 신호 때문, 아마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불평꾼들
제프리 유제니디스 지음, 서창렬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설명할 필요가 없는 것을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 왜냐하면 독자는 똑똑하며, 작가가 잘난 체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486, 옮긴이의 말 중 작가의 말) 겸손이즈낫씽, 유제니디스와의 첫 만남이 아주 멋졌습니다. 사 모셔두었던 이전 작품들 꺼내볼 마음이 뿜뿜 솟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너를 죽일 수밖에 없었어 킴스톤 1
안젤라 마슨즈 지음, 강동혁 옮김 / 품스토리 / 202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개자식들의 패악질과, 살아남은 이의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종국에는 마음이 퍽 따뜻해집니다. 듣던 대로, 킴 스톤 형사 팀 계속 보고 싶네요. 앞으로의 활약이 매우 궁금합니다. 그런데 어째서 2편 ‘상처, 비디오, 사이코 게임’은 1년 반 만에 절판인지요? (중고샵에서 구하긴 하겠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밀랍 인형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피터 러브시 지음, 이동윤 옮김 / 엘릭시르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전적인 분위기가 좋습니다. 차분한 진행과 반전, 당시 실존 인물 등장이 묵직한 재미를 줍니다. 자기 전에 읽기를 추천합니다. 조명을 끄면 야광 표지가 제 역할을 하거든요(놀랐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 킨 #5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3년 9월
평점 :
품절


2022년 알라딘 마지막 주문, 마지막 날에 잘 받았습니다. 새해 맛있게 시작해볼게요. 해피 뉴 이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