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환상문학전집 11
필립 K. 딕 지음, 이선주 옮김 / 황금가지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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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문명에 대한 준엄한 경고. 보이그트-캄프 테스트 통과 못할 인간들(오늘도 사회면 '나주 이웃 아저씨' 사건), 우울한 아이러니. 황금가지 내지 진정 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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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씨 451 환상문학전집 12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박상준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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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뤼포(영상)가 미처 다 담아내지 못한 원작(책)의 상상력과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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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허풍담 3 - 피오르두르의 은밀한 열정, 완결
요른 릴 지음, 백선희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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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다른 사람보다 낫지 않'고 '자유로운 땅', 자정작용까지 작동되는 저 북쪽의 공동체. 시리즈가 잠정적으로 끝나면서 마치 내 이상향에 작별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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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허풍담 2 - 북극의 사파리
요른 릴 지음, 백선희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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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한 환경 덕분에 조금 더 행복한’ 윗동네 일상들. 매권마다 마지막 에피소드가 후덜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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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편지 - 인간의 미적 교육에 관한 실러의 미학 이론
프리드리히 실러 지음, 안인희 옮김 / 휴먼아트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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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들인 번역과 해설에 다섯 별. ‘아름다움이 자유롭게 하리라’는 미적 국가 유토피아, 전혀 낡지 않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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