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의 전세역전 - 전세 사기 100% 충격 실화, 압류부터 공매까지
홍인혜 지음, 정민경 감수 / 세미콜론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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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고 한동안은 들춰보기도 싫었다. 내 문제여서다. 공매취소 통지를 받고 읽기 시작했다. ‘누군가 경제적 이득을 위해 나를 본격적으로 기망했다는 쇼크’(49) 완전공감. 굳세고도 똘똘하게 대응한 저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디테일과 감동 모두 다 들었다. 발을 뺄 수 없게 된 내 경우와 달라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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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누수 일지
김신회 지음 / 여름사람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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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딸려 오는 깨달음. 나는 이제껏 이런 걸 몰라도 되는 삶을 살았구나.’(98) 그러게요, 저도저도. 눈물겨우나, 스스로를 살렸다는 누수일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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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나, 마들렌
박서련 지음 / 한겨레출판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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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했습니다. 특히 오직 운전하는 이들과 김수진의 경우. 눈물이 핑 돌아 혼났습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강주룡을 만나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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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토끼 (리커버)
정보라 지음 / 아작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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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 같기도 한 구태의연의 냄새가 나 놀랐음. 그나마 안녕 내 사랑과 재회가 좀 튀어 기억에 남음. ‘1호를 가운데에 부축한 세스와 데릭은 인간이었다면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민첩하게 몸을 돌려 방에서 나가 버렸다.’(안녕, 내 사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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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끝에 사람이
전혜진 지음 / 한겨레출판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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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와 국가의 폭력이 지나간 자리에 직진으로 훅 들어오는 단편들. 노동현장, 학교, 군대, 제주 등. 단숨에 읽히나, 단숨에 읽기가 미안하기도 한 이것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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