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세계 - 개정3판
막스 피카르트 지음, 최승자 옮김 / 까치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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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긴 시. 천천히, 조용히, 또박또박 읽게 되는 경건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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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열린책들 세계문학 46
존 르 카레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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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장벽의, 베를린 장벽에 의한, 베를린 장벽을 위한 소설. 제대로 씁쓸한 스파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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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이었던 남자 - 악몽 펭귄클래식 76
G. K. 체스터튼 지음, 김성중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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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스파이물이군, 느와르 기대... 로 시작했다가 뒤통수. 시끌벅적 대소동,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악몽의 클리셰, 환상, 낙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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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도시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38
이탈로 칼비노 지음, 이현경 옮김 / 민음사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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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주인공인 특별한 책. 일기처럼 써내려갔다는 작가의 말. 소품같은 작품임에도 시답잖은 요즘 여느 '일기책'보다 큰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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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보는 자 을유세계문학전집 45
알랭 로브그리예 지음, 최애영 옮김 / 을유문화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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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키리코의 그림 속을 한바탕 헤매다 돌아온 듯한 환상적 분위기 최고. 옮긴 글(‘그’의 남발)보다 옮긴이의 글이 훨씬 멋있는 아쉬운 현상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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