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살인마 밀리언셀러 클럽 103
짐 톰슨 지음, 박산호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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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악인에게 감정 이입되는 야릇한 경험과 카타르시스 없는 찜찜한 결말, 하이스미스와 더불어 짐 톰슨이 가진 오리지널리티 제대로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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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군대의 장군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81
이스마일 카다레 지음, 이창실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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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마디가 아파올 정도로 질퍽하고 처연한 “전쟁의 풍경.” 코냑과 커피가 이렇게 위로가 되기는 처음, 대단히 멋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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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 역사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남경태 지음 / 들녘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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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넓게 보는 역사. 문장이 담백하고 좋아서 재미있게 잘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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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대왕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9
윌리엄 골딩 지음, 유종호 옮김 / 민음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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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고 무섭다. 편집과 윤색과 연출개입이 없다면 서바이벌 리얼리티 쇼에서 벌어질 상황,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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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숨 2012-12-03 0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밑줄, '랠프의 바로 앞에서 걸어가던 사이먼에겐 아무래도 곧이 안 들린다는 느낌이 들었다. 할퀴는 발톱이 있고, 산꼭대기에 앉아 있었으며, 발자국을 남기지도 않고, 게다가 동작이 무디어서 쌍둥이 형제를 따라잡지 못한 짐승이라고? 짐승 생각을 아무리 해보아도 사이먼의 마음속에 떠오르는 것은 영웅적이면서 동시에 병든 인간의 모습뿐이었다.'
 
벤야멘타 하인학교 (무선) - 야콥 폰 군텐 이야기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6
로베르트 발저 지음, 홍길표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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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 비 엠비셔스’에 한방 날리는, 나른한 듯 전투적이고 무심한 듯 전복적이며 냉소이면서도 따뜻함을 잃지 않는 야릇한 ‘긍정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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