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에 부는 서늘한 바람 밀리언셀러 클럽 120
돈 윈슬로 지음, 전행선 옮김 / 황금가지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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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힘>과는 또 다른 매력이 철철. 덜 건조하고 훨씬 따뜻, 중간중간 유머요소까지, 정말 글 잘 쓰는 작가. 완전 팬! (번역 전작이 팬 자처하기 딱 좋은, 고작 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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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71
치누아 아체베 지음, 조규형 옮김 / 민음사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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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핵심>의 메아리처럼 들리기도 하는, 시각에 균형을 맞춰줄 목소리. 거만한 기독교 백인의 선교패악질로 시작되는 아체베 나이지리아 연작의 첫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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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잔혹사
그레그 캠벨 지음, 김승욱 옮김 / 작가정신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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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을 그대로 가진 탄탄한 작품이다. 시에라리온을 피로 물들여 온 광물, 내전이 끝났다고는 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가진 반짝이는 단단한 덩어리 계속 불매하려 한다(못 사는 게-_-; 정말 아니고 안! 사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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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 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코너 우드먼 지음, 홍선영 옮김 / 갤리온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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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세계 일주했네요. 순수한 노동력으로 번 돈이 제일 적은 게 뭔가 말해주는 듯하고 씁쓸합니다. `나는 세계 일주로 물건 떼어 팔고 책 쓰는 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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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북투로 가는 길 - 서아프리카 전설 속 황금도시를 찾아가는 1,000킬로미터 여행!
키라 살락 지음, 박종윤 옮김 / 터치아트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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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한 글쓰기로 전해주는 니제르 강. 과장 꾸밈 허영심 없는 본격 여행 에세이, 글에서 다 드러난다. ‘미국인임이 미안하다’는 말을 할 수 있는,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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