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등 뒤에서는 좋은 향기가 난다
오사 게렌발 지음, 강희진 옮김 / 우리나비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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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방치 정말 끔찍하네요. 걸핏하면 자리를 뜨는 ‘그들의 등’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하는 제니 목소리가 어찌나 아픈지요. 건투를 빕니다. 지켜볼 거예요, 게렌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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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테스크
기리노 나쓰오 지음, 윤성원 옮김 / 문학사상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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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하나 괜찮아 보이는 사람이 없다. 누구 하나 정이 가는 사람이 없다. 다 이상해 보이지만 모두가 안쓰럽다. 이쯤 되면, 이들이 그로테스크한 게 아니라 이들을 이렇게 만든 사회가 그로테스크한 걸 거다. 언론의 선정적인 보도 행태에 대한 불편함이 낳은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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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맹 - 자전적 이야기
아고타 크리스토프 지음, 백수린 옮김 / 한겨레출판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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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같다. 숭숭 뚫린 구멍까지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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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트 Axt 2018.3.4 - no.017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지음 / 은행나무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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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재밌어요. 오타가 자주 보여 안타까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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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과 물 배수아 컬렉션
배수아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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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인 듯 장편인 듯 조금씩 중첩되다가 다시 뻗어나가는 가지들. 가지 하나하나가 각각 따로 놓였을 때는 이렇게까지 매혹적이지 않았을 거야. 글이 달리는 나는 별점만 매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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