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Walking Dead 1 - 엄혹한 세월
로버트 커크먼 지음, 장성주 옮김, 토니 무어 그림 / 황금가지 / 2011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역시 좀비보다 더 무서운 건... 비좀비인간일 수 있음. 극한 상황에서 개개인의 이권, 이기심이 어떻게 표출되는지 조금 더 지켜볼 예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수업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배명자 옮김 / 다산초당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숙연한 마음으로 읽게 되는 츠바이크 선생 마지막 글들. 담담하고 울림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겨레21 제1537호 : 2024.11.11
한겨레21 편집부 지음 / 한겨레신문사(잡지) / 2024년 11월
평점 :
품절


8년 전 1135호 박+최 표지(소장중)보다 더 혐오스런 얼굴들. 뭐 저런 것들이 다 있어. ‘저 감빵 가나요?’ 희대의 흑역사, 역시 소장하여야 할 넘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신의 비밀을 묻어드립니다 어쩌다 킬러 시리즈
엘 코시마노 지음, 김효정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키득키득 읽고 책을 덮으니 표지가 또 깔깔+귀여워. 다음 편도 보고 싶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희랍어 시간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당신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순간이 있어요. 더 이상 아무것도 말하고 싶지 않은 순간이 있어요.’ (16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