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카페의 노래 열림원 이삭줍기 12
카슨 매컬러스 지음, 장영희 옮김 / 열림원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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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오랜 ‘품절’ 상태에서 벗어나 새 쇄!로 만나는 이 특별한 책. 이보다 당당하고 가식 없고 처절한 사랑이야기도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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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라베스크 - 한 점의 그림으로 시작된 영혼의 여행
퍼트리샤 햄플 지음, 정은지 옮김 / 아트북스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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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마음에 와락 들어온 한 폭의 그림으로 시작되는 여정. 회화와 문학, 여행을 넘나드는 기품 있는 향연. 자꾸 쳐다보니 <어항 앞의 여인>, 저자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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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걸작 - 밥 로스에서 매튜 바니까지, 예술 중독이 낳은 결실들
마이클 키멜만 지음, 박상미 옮김 / 세미콜론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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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은 말할 것도 없고, 우연, 전복, 일상, 일생(삶 자체), 일과, 수집 등 예술의 다양한 가능성. 권위 없이 고상하고 아름다운 예술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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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 이야기 펭귄클래식 135
찰스 디킨스 지음, 이은정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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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방대한 서사임에도, 많지 않은 캐릭터가 무엇보다 맘에 든다(가계/인맥도 그릴 필요 없;;). 모티브 차용으로 격이 무척 상승한 <다크나이트 라이즈>까지 찾아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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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프랭크 매코트 지음, 김루시아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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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보다 조금은 지루한 느낌이지만, 이렇게 『안젤라의 재』가 완결되는군요. 목이 칼칼하고 맥주와 위스키가 엄청나게 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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