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열린책들 세계문학 244
E. M. 포스터 지음, 고정아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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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년 전 쓰였고 48년 전 출간됐으며 32년 전 영화화된 ‘혁명적인’(382) 소설. 지금도 낡지 않은 ‘장조의 화음’(383)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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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우리의 직관 너머 물리학의 눈으로 본 우주의 시간
카를로 로벨리 지음, 이중원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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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적 존재가 된다는 것은 점진적으로 무질서해지는 과정이다. 마치 처음에는 정리되어 있던 카드 묶음을 섞으면 섞을수록 무질서해지는 것과 같다. 우주를 섞는 거대한 손은 따로 없고,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는 우주의 각 부분들 사이의 상호 작용 속에서 스스로 조금씩 섞일 뿐이다.’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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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의 물리학 -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물리학의 대답
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현주 옮김, 이중원 감수 / 쌤앤파커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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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밀도 높은 수업 7강이다. 현대 물리학 즉, 아인슈타인부터 시작해 양자역학, 그리고 각각이 보는 우주와 물질의 구조, 이어서 둘의 통합 움직임까지 간략한 겉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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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 - 창조과학과 지적 설계론이 과학이 될 수 없는 16가지 이유, 한정 특별 보급판
리처드 도킨스 외 지음, 존 브록만 엮음, 김명주 옮김 / 바다출판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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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의 ‘놀라운 정신착란’(9)을 그냥 무시할 만도 했겠으나, ‘과학자들은 일반대중에게 올바른 지식을 심어줄 기회를 마다하면 안 된다는 것’(10)이 브록만의 믿음이란다. 고마운 일이다. 덕분에 멋진 책으로 남게 된 건 고무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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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윈이 중요한가 - 진화하는 창조론자들에 맞서는 다윈주의자들의 반격
마이클 셔머 지음, 류운 옮김 / 바다출판사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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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헛소리 창조설을 시원하게 논박한다. 저자 일화도 섞여 지루하지 않게 읽힌다. ‘다시 쓰는 창세기’ 부록도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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