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도시 Z
데이비드 그랜 지음, 박지영 옮김 / 홍익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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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셋에 대한 충실한 기록과 몸소 겪는 아마추어 여행기가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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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 - 일리노이 주립대 학장의 아마존 탐험 30년, 양장본
다니엘 에버렛 지음, 윤영삼 옮김 / 꾸리에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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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학에서 문화를 강조한 만큼 선교사로서도 타문화에 대한 존중과 깊은 이해를 보여준다. 독선적이지 않은 태도와 용감한 고백이, 가만 생각할수록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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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2019 제43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김초엽 지음 / 허블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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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담담하고 성숙하고 우아하다. 어떤 주제라도, 누구라도, 말을 걸면 당황하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조곤조곤 답해줄 것만 같다. 정세랑 작가가 ‘마음을 다 맡기며 좋아할 수 있는 새로운 작가’라고 한 게 완전히 이해된다. 내 나름대로 감히 말하건대, 거장의 출발을 목격하여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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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 - 2018년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박해울 지음 / 허블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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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1년 배경에 그림자 노동이나 대기업 권력 같은 현재 사회 계층 문제가 고스란하다. 거기에 인공지능 윤리 문제까지 아우른다. 오랫동안 다듬어 왔다는 작품답게 서툰 구석 하나 없이 능수능란, 기성 작가 작품 같다. 한국과학문학상 작품집은 수상작도 좋지만 심사평들 또한 큰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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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의 문화사 - 매너라는 형식 뒤에 숨겨진 짧고 유쾌한 역사
아리 투루넨.마르쿠스 파르타넨 지음, 이지윤 옮김 / 지식너머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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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 독자라면 굳이 따로 장착하지 않아도 될 ‘문화사’ 아닐까 싶다만. ‘풍속 문화에 관한 역사는 항상 훌륭한 교훈을 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을 아는 것에서 위로를 얻을 수는 있다’(252)고. 얼마나더럽고후진시대였는지잠깐구경하고나서세상참좋아졌군,이라고말하는게글쎄,위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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