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탄생 - 만화로 보는 패션 디자이너 히스토리
강민지 지음 / 루비박스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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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림, 섹시한 책 인정! 그러나 심심찮은 옥의 티들-_-; 때문에 별 하나 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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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숨 2012-02-21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어서 후반부) 124쪽 가르손느:'작은 소년'이 아니라 '소년같은 여자(tomboy정도)'의 의미 / Christian Dior는 '크리스티앙 디오르'로 표기되어야 하겠지만 워낙 굳어진 이름이라 패스 / 156쪽 피에르 카르댕(Cardin)이 왜 '가르뎅'으로 불리는지는 항상 의문 / 201쪽 프랑스프랑 통화기호는 FF / 206쪽 Saharienne '사아리엔'으로 읽음, '사하린느'는 엉터리 / 279쪽 '노블리스 오블리제'-->노블레스 오블리주 / 395쪽 '들어나'-->드러나

에르고숨 2012-06-22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단 전반부) 에르메스 스카프에서 '담블랑슈dames blanches'는 합승마차를 일컬음 / 루이 뷔통이 도착한 1836년 파리에 벌써 에펠탑(1889년)!
 
물 위에 씌어진 시작시인선 131
최승자 지음 / 천년의시작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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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불안불안한 '그 가냘픈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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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신의 어떤 오후
정영문 지음 / 문학동네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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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혼잣말 같은 '반복과 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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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1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10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지음, 최세희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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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배경에 선명한 피의 이미지, 짠하고 우울한 고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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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와 밤을 새다 - 인생의 계단을 오를 때마다 힘이 되어 준 열 명의 그녀들
이화경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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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발이군요, 멋진 이분들 한 자리에 모은 기획도 참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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