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본의 노래
게리 폴슨 지음, 홍한별 옮김 / 양철북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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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장, 사회화가 시적으로 담겼다. 조용하고 조용하다. 싱겁고 허술한 듯한데 두고두고 가만 생각할수록 뭔가 단단한 알맹이가 차오른다. 이치랄지, 지혜랄지, 조화랄지, 혹은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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