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프랭크 매코트 지음, 김루시아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전편보다 조금은 지루한 느낌이지만, 이렇게 『안젤라의 재』가 완결되는군요. 목이 칼칼하고 맥주와 위스키가 엄청나게 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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