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와 연인
김영민 지음 / 한겨레출판 / 2008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연재했던 글들을 묶어 놓으니 보기 좋고 깔끔하다. <사랑, 그 환상의 물매>의 주석으로 보아도 될 만큼 ‘어긋남’, ‘물매’가 더 잘 보인다. 여전한 명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