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용 -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데이브 히키의 전복적 시선
데이브 히키 지음, 박대정 옮김 / 마음산책 / 2011년 2월
평점 :
품절


아름다움은 가르쳐지는 게 아니고 예술비평은 철저히 정치적이다. 메이플소프와 카라바조(이 어둠의 이름들!)가 내게 그래왔듯이 이 책 또한 `뜻밖의 기쁨`,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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