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송 1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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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파리 예술가들을 다시 불러내어 살게 하고 고뇌하게 하는 솜씨, 숨이 턱턱 막힌다. 더 두꺼운 2권에서는 가슴이 저릿저릿한 죽음의 풍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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