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임플로이 The Employees - 22세기, 어느 직장에서
올가 라븐 지음, 마르틴 에이트킨.이수현 옮김 / 다람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배경과 이야기가 답답하리만큼 차츰차츰 밝혀지나 결국엔 그것이 큰 매력인 듯. 장엄하고 슬프면서 몹시 멋짐. 영어를 그대로 쓴 제목과 달리 ‘휴먼’과 ‘휴머노이드’를 ‘인간’과 ‘인간형’으로 번역한 점 특히 돋보였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