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 - 베일 속의 사나이
제레미 번스타인 지음, 유인선 옮김 / 모티브북 / 2005년 8월
평점 :
품절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를 읽은 후라 소품처럼 느껴지는 저작이네요. <프로메테우스>보다 짧은 버전으로 오펜하이머를 만나고 싶을 때 제격입니다. 하지만 <베일>을 넉넉하게 포괄하는 <프로메테우스>가 있는 이상 <베일>을 읽고서도 <프로메테우스>가 그리울 겁니다. 마음 편히 둘 다 소장+읽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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