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와 폐허의 땅
조너선 메이버리 지음, 배지혜 옮김 / 황금가지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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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슨의 전설과 린드크비스트의 언데드 어깨에 올라선 좀비물이네요. 디스토피아적 배경 설정, 인간의 악의와 대비되는 좀비의 무의도성 등은 퍽 재밌습니다만 청소년 소설 특유의 오글거림은 주의를 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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