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황금 사과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조호근 옮김 / 현대문학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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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그에게 안식이 있기를. 이제 저 친구는 조금도 남아 있지 않아. 우리는 그저 책일 뿐이니까. 책이 사라지면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는 걸세.” (405) 브래드버리 선생은 계속 살아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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