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 룸
레이철 쿠시너 지음, 강아름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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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자 각각의 개인사가 파란만장하다. 주인공이 여러 명인 느낌. 캐릭터마다 개성 넘친다. 교도소 일지 같기도 한 게, 이 시대의 ‘유형지 소설’이라고 해야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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