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앓이 창비세계문학 24
크리스타 볼프 지음, 정미경 옮김 / 창비 / 201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였다가 ‘그녀’였다가 하는 인칭에 익숙해지니 의식과 무의식, 현재와 과거, 기억과 꿈을 넘나드는 글이 말할 수 없이 멋지다. ‘몸앓이’는 통일 즈음한 동독을 은유한다는 설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