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들린 목소리들
스티븐 밀하우저 지음, 서창렬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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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작품까지 읽고 나니 띠지 광고문 ‘신도 부러워할 필력을 지닌 우리 시대 가장 창조적인 작가’ 납득된다. 밤에 스티븐, 하고 불러주지 않아 나도 고맙다, 하늘에 계신 영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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