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실기가 꽤 걱정된다. 일단 시나공 책을 믿고 따라가보기로 했다. 혼자 공부하니 물어볼 데가 없어서 조금 답답하기도 하고...
일단 책을 펼쳐보니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편집되어 있다. 책에서 시키는 대로 따라하다보면 결과물은 완성된다. 지금까지는 주먹구구 식으로 했는데 이 책을 따라하다 보면 제대로 된 문서 작성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단 아직은 타자 속도가 빠르지 않은 편이고 편집에 익숙하지 않아서 과연 1급을 딸 수 있을까 걱정되는 점도 있다. 충분한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의문점 하나, 단축키를 다 외워야하나... 단축키를 쓰는 게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쓰다보면 오히려 실수가 많고 속도가 느려지지 않을까.
이 책은 책의 앞부분에는 용지설정, 스타일, 표작업, 차트 만들기 등 문서작성에 필요한 기본 지시 사항들을 처음부터 꼼꼼하게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고 각 단계에서 충분히 익힌 다음에 실제 시험지를 작성해보는 순서로 되어 있다. 그리고 아직 사용해보지는 않았는데 CD가 있어서 작성한 문서를 채점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건 충분히 연습을 한 다음에 해 봐야 할 것 같다. 아직은 타자나 편집에 익숙하지 않아서 점수가 엄청 낮게 나올 듯.
늦었지만 열공해서 남들 다 있다는 자격증 가져 보자.
이제 자격증 갖기의 길로 들어서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