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세전환 노션Notion X AI 압도적 업무 생산성 - 직장인을 위한 노션 시작부터 업무 시스템 구축, AI 활용 자동화까지 ㅣ AI 대세전환 시리즈
지니언트 지음 / 프리렉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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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세전환 노션 X AI 압도적 업무 생산성

지니언트 / 프리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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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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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열심히 일하는데 이상하게 하루가 끝나면 남는 게 별로 없을 때가 있다. 업무가 많아질수록 문제는 기억력이 아니라 시스템에서 생긴다. 오랜 시간 여러 업무를 경험하면서 느낀 것도 비슷했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필요한 정보를 제때 꺼내고, 과거의 경험을 다시 활용하고 반복되는 업무를 조금씩 줄여가는 능력이 결국 업무의 차이를 만들었다. 이 책은 노션을 단순한 메모장으로 사용하고 있었던 사람에게 얻어갈 것을 많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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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연결하는 사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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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을 처음 접하면 페이지를 만들고 글을 쓰고 체크박스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한다. 나 역시 이런 도구를 처음 사용할 때는 편리한 디지털 메모장 정도로 생각하기 쉽다고 본다. 이 책은 초반부터 노션의 핵심을 쌓아올리게 도와준다. 페이지와 블록을 익힌 다음 데이터 베이스로 넘어가고, 필터와 정렬을 알려줬다. 이 책은 방콕 여행 계획이나 주간 플래너부터 시작해서 독서노트, 다이어리, 루틴 트래커 등 익숙한 예재로 개념을 익히게 도와줬다.

페이지가 노션의 유일한 문서이자 파일의 단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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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의 비결은 업무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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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직장인을 위한 DSLR 프레임워크다. 여기서 DSLR은 사진을 찍는 디지털카메라가 아니라 Description, Schedule, Log, Resource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업무 관리 시스템이다. 생각해보면 직장생활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들이 대부분 이 네 가지와 연결되어 있다. 우리는 보통 과거의 업무를 지나간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업무에서 쌓인 경험은 잘 정리해두면 다음 업무의 시간을 줄여주는 자산이 된다. 그런 관점에서 DSLR 시스템은 단순한 업무 정리법을 넘어 내가 일하면서 만들어낸 경험을 자산화하는 방법으로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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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베이스는 노션의 핵심이다. 특정한 주제의 페이지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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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에 AI를 연결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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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후반부에서는 노션 AI와 자동화를 배우게 된다. 요즘 AI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생성형 AI가 업무에 깊숙하게 들어왔다. 하지만 실제로 AI를 써보면 한 가지 불편함이 있다. 매번 내 상황을 설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업무를 처리하는지, 지금까지 어떤 자료를 모아왔는지 AI는 기본적으로 알지 못한다. 같은 AI를 사용해도 내가 가진 정보와 기록이 충분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결과는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앞으로는 기록 자체가 하나의 경쟁력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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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현장에서 노션 AI를 잘 쓰는 사람과 그냥 써본 사람의 차이는 질문을 잘 하는지가 아니라, 지시를 잘 설계하는지에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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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을 이미 쓰고 있다면 더 깊이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고, 노션을 처음 접한다면 기초부터 업무 자동화까지 하나의 로드맵으로 따라갈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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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노션AI #업무자동화 #업무관리 #생산성 #직장인자기계발 #스마트워크 #AI활용 #데이터베이스 #업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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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서기장들 - 블라디미르 레닌부터 미하일 고르바초프까지
최경식 지음 / 갈라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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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 서기장들

최경식 / 갈라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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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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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라는 나라를 떠올리면 레닌, 스탈린, 공산주의, 지금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정도일 것이다. 하지만 막상 누가 언제 집권했고, 무엇을 바꾸었으며, 어떤 선택들이 소련의 탄생과 성장과 해체로 이어졌는지를 잘 알지 못했었다. 이 책에서 레닌부터 고르바초프까지 소련을 움직였던 지도자들의 성격과 선택을 따라가면서 그 시대의 정치와 사회, 경제, 전쟁도 함께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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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선택이 국가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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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소련의 역사를 사람을 통해 이해하게 만들어주는 것이었다. 레닌은 혁명을 설계하고 새로운 국가의 토대를 만든 인물이다. 책에서는 그의 어린 시절 형의 처형 사건이 삶의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 마르크스 사상과 노동자 계급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혁명가의 길을 걸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권력을 장악한 스탈린은 소련을 서구 열강에 필적하는 공업국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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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국가가 반드시 오래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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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이라는 초강대국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한때 미국과 세계를 양분했던 국가가 그렇게 거대한 체제를 가지고 있었는데 결국 해체되었다는 사실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지나친 통제와 억압, 급격한 변화가 국가와 사회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안정적인 바탕 위애서 개인의 자율성이 보장될 때 장기적인 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이 중요해 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깊이 느낀 것은 '강력한 리더십'과 '지속 가능한 국가 운영'이 반드시 같은 말은 아니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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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은 전후에 더욱 강력해졌다. 전쟁 중 수많은 실책에도 불구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끈 위대한 영도자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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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에서 푸틴까지 이어지는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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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바초프에서 이야기를 끝내지 않고 소련 해체 이후의 보리스 옐친과 블라디미르 푸틴까지 살펴보는 것도 좋았다. 탱크 위의 불도저라는 옐친과 크렘린의 새로운 차르로 표현되는 푸틴까지 이어지면서 소련과 현대 러시아의 연결고리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 부분이 특히 지금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뉴스를 통해 접하는 러시아의 정치적 움직임이나 우크라이나 전쟁을 단순한 사건으로만 보면 복잡하기만 하다. 하지만 소련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방식으로 권력이 작동했으며, 어떻게 해체되었는지를 알고 나면 현재 러시아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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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사건이 발생하면서 신연방체제는 무산됐다. 소련내의 보수 강경파가 쿠데타를 감행했다. '8월 쿠데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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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과거를 외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소련의 서기장들>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현재진행형의 역사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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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의서기장들 #소련역사 #러시아역사 #레닌 #스탈린 #고르바초프 #푸틴 #국제정세 #세계사 #글로벌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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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바꾼 지구의 역사 - 식물과 동물, 그리고 진화의 위대한 로맨스
라일리 블랙 지음, 조정남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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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바꾼 지구의 역사

라일리 블랙 / 세종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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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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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지구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공룡부터 떠올린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상하다. 공룡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초식공룡이 먹은 것은 무엇이고, 그 초식공룡을 먹었던 육식공룡은 어디에서 시작된 먹이사슬 위에 있었을까. 이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식물이라는 존재에 닿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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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가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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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약 12억 년 전 바닷속의 광합성 생명체에서 시작해 육지로 진출한 식물, 거대한 숲의 탄생, 공룡의 시대를 이어서 인간의 등장까지 이어지는 시간을 따라간다. 흥미로운 것은 식물이 환경에 적응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식물은 환경을 바꾸기도 했다. 토양의 물질을 분해하고 칼슘이나 인 같은 원소를 흡수하며, 죽은 식물과 뿌리가 만든 물질은 다시 바다로 흘러간다. 그 과정에서 생태계의 물질 순환이 달라지고 다른 생명체의 진화에도 영향을 준다. 생명은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지구의 생명체들은 너무나도 다양하고 특이해서 심지어 모든 생물학자가 하나씩의 종을 선택해 평생을 바쳐 연구한다 해도 여전히 많은 것이 미지의 영역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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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는 이미 있는 것을 다시 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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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육지로 진출하면서 리그닌이라는 물질을 새롭게 만들어낸 것처럼 보이지만, 저자는 리그닌의 전구체는 이미 오래전부터 다른 광합성 생물들에게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즉 진화는 완전히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이라기보다,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화석이 된 나무 한 그루에도 그 나무가 살아 있었던 시간과 죽은 이후의 시간이 함께 기록되어 있다는 설명도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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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줄기는 질기지만 영원불멸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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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곤충, 인간까지 결국 관계의 역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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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꿀을 제공하고, 동물은 꽃가루를 옮긴다. 한쪽은 먹이를 얻고 다른 한쪽은 번식을 위한 도움을 얻는다. 겉으로 보면 서로 다른 생물이지만, 오랜 시간에 걸쳐 서로의 진화에 영향을 주고받은 셈이다. 은행나무처럼 바람을 이용하는 식물도 있었고, 곤충이나 다른 동물과 적극적인 관계를 선택한 식물도 있었다. 곤충 역시 식물을 먹기 위해 끊임없이 접근했고, 식물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더 질기게 만들거나 독성을 갖추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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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기후는 수백만 년에 걸쳐 변화했지만, 그 속도는 너무 빨라 여전히 선사시대 영장류들이 그 리듬에 맞춰 적응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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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매일 구가 어떻게 지금의 모습이 되었는지, 생명은 어떻게 서로 연결되어 진화했는지, 인간은 그 역사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어쩌면 가장 거대한 변화는 가장 조용한 존재에게서 시작되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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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오키나와 - 나하ㆍ차탄ㆍ미야코, 2027년 최신판, 완벽 분권 ㅣ follow 팔로우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진혜은.제이민 지음 / 트래블라이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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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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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좋아히지만 막상 여행 계획을 세우는 순간부터 피곤해질 때가 있다. 항공권을 알아보고, 숙소를 고르고, 가볼 곳을 찾아보고, 맛집을 검색하고, 이동 방법까지 확인하다 보면 여행을 떠나기도 전에 이미 여행을 한 기분이 들 정도다. 특히 오키나와는 더 그렇다. 바다만 보고 오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다가도 막상 찾아보면 북부, 중부, 남부의 분위기가 다르고 선택지가 넓다. 그런 점에서 <팔로우 오키나와>는 오키나와 여행 플랜을 짜는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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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를 처음 가는 사람에게 필요한 정리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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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역시 바다다. 그런데 여행을 실제로 하려고 하면 문제가 생긴다. 어디를 먼저 가야 하는지, 하루에 몇 곳이나 볼 수 있는지, 렌터카가 필요한지, 어느 지역에 숙소를 잡아야 하는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이 책에서는 나하에서 시작해, 북부, 중부, 남부로 나누고 케라마제도와 미야코제도 야에야마제도까지 각각의 여행 방법을 구분해 놓았다. 특히 1권에서는 여행 전체를 계획하고 2권에서는 현지에서 실제로 들고 다니며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구성해서 특히 좋았다.

여행은 익숙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낯선 풍경과 새로운 감각을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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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함께 가는 사람에게 맞추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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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계획을 세울 때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는 가고 싶은 곳을 전부 일정에 넣는 것이다. 지도만 보면 가능할 것 같지만 실제 여행에서는 이동하는 데 체력이 소모되고, 주차하고 기다리는 시간도 생긴다. <팔로우 오키나와>에서는 세대별 체력과 취향을 고려한 추천코스를 제시하고 일정별 코스로 선택할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여행의 목적도 다양하게 잡을 수 있었다. 스노클링을 할 수도 있고 류큐 왕국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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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는 한번 다녀온 것으로 끝나지 않는 여행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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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부터 맛집까지 현실적인 해결법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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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을 읽으면서 가장 반가운 부분은 화려한 관광지 소개보다 의외로 현실적인 정보일 때가 많다. 오키나와는 렌터카 여행을 많이 하는 곳이지만 운전 방향이 우리나라와 반대라는 점부터 초보 운전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이 책에는 렌터카 이용자를 위한 맵코드와 주차 정보, 휴게소 정보가 들어 있고, 반대로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해 유이레일과 노선버스, 일일투어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었다. 본섬의 지역별 관광 정보부터 케라마제도, 미야코제도 등 선택지를 넓혀주고 정글리아처럼 새롭게 등장한 여행지에 대한 정보도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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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푸른 바다와 고운 모래사장, 화려한 빛깔의 산호와 열대어가 반기는 케라마제도는 열대 바다에 대한 모든 로망을 실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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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 '선택하기 쉽게 만들어준다'는 데 있다. 바다를 좋아한다면, 해변과 스노클링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있다면 류큐 문화 유적을 중심으로, 가족과 함께 한다면 체력과 연령을 고려한 추천 코스로 일정을 구성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오키나와 여행 가이드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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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가 가득한 코파일럿 길라잡이
이승우 지음 / 정보문화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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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제가 가득한 코파일럿 길라잡이

이승우 / 정보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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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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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이메일을 확인하고, 엑셀 파일을 열어 데이터를 정리하고 워드로 보고서를 작성한다. 오후에는 회의 내용을 정리하고 PPT를 만들다 보면 어느새 퇴근 시간이 가까워진다. 생성형 AI에게 질문하는 법을 배우고 새로운 서비스를 하나씩 익혀도 정작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일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오히려 이 책의 접근법이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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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일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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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일럿을 오피스 안에서 사용하기 시작하면 AI의 역할이 좀 달라진다. 단순히 답을 알려주는 검색 도구가 아니라 내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업무 환경에서 자료를 읽고, 초안을 만들고, 내용을 정리하고, 겨로가물을 다듬어주는 협업 파트너가 된다. 특히 이 책에서는 엑셀 활용법이 좋았다. 엑셀을 잘 다루는 사람에게는 시간을 줄여주고 엑셀에 자신이 없는 사람에게는 데이터를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파워포인트 코파일럿은 단순한 자동화 수준을 넘어서, 기존 프레젠테이션을 요약하거나 재구성하는 기능, 발표용 스크립트 작성 기능까지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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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를 만드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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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 나온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보고서의 문장을 다듬고, 자료를 요약해서 PPT로 옮기는 과정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잡아먹는다. 더구나 문서 작성에는 정답이 없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워드 코파일럿 활용법은 반복적인 수정 작업을 줄이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그리고 파워포인트 활용법도 실무자라면 관심이 갈 만 하다. AI가 자료를 요약하고 사람이 중요한 맥락을 확인한다. 이렇게 역할을 나누면 AI는 사람의 능력을 대신하는 도구가 아니라 사람의 시간을 확보해주는 도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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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렉시티의 핵심은 근거 기반의 대화형 정보 탐색을 구현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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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일럿과 퍼플렉시티를 함께 써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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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퍼플렉시티까지 함께 다루면서 생성과 검증을 연결하는 것이었다. AI가 만들어준 문장이 아무리 자연스러워도 그것이 사실이라는 보장은 없다. 특히 보고서나 업무 자료라면 더욱 그렇다. 그래서 퍼플렉시티를 활용해 실시간 정보를 검색하고 여러 출처를 확인한 뒤, 다시 코파일럿을 이용해 엑셀분석이나 보고서 작성으로 연결하는 흐름이 현실적이었다. 업무에서 AI를 오래 사용할수록 결국 중요한 것은 프롬프트를 얼마나 화려하게 쓰느냐가 아니라 결과물을 얼마나 제대로 검증하느냐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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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렉시티 컴퓨터가 특히 빛을 발하는 영역은 반복적이면서도 복잡한 비즈니스 업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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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직장에서 반복적으로 보고서와 자료를 만들고, 엑셀과 PPT를 자주 사용하며, AI를 업무에 적용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이 좋은 출발점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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