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휘둘리지 않기
조금씩 단단해져 내일이 아름다울 당신가야마 리카
선택장애, 결정장애... 등등현대인들은 점점 선택을 하지 못하는 병에 걸리고 있는 것 같다.아마 부모가 선택을 도와주고 있거나 선택할 것이 너무 많은 나머지 결정을 회피하고 있게 되는 것이다. 쏟아지는 광고 때문에 휘둘리는 경우도 많다.
우리는 매일 누군가에게 휘둘리고 있다. 그렇지만 남이 아닌 나 자신에게 휘둘리고 있는 경우도 있다. 저자는 '휘둘리는 것'이 우리 인생 최대의 적이라고 말하고 있다.
휘둘리는 사람은 고집불통형, 팔랑귀형, 소심형, 결정장애형 처럼 4가지가 있다고 한다. 이 사람들 중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날 어떻게 볼까 생각하면서 평가에 신경쓴다고 한다. 모든 것을 주변의 시선을 생각하면서 삶을 사는 것이다.
여성들은 특히 다른 사람의 평가에 많이 민감한 편이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상대방을 부러워하거나 질투를 한다. 요즘의 청년들을 노후를 걱정하면서 평생 직장을 갖겠다며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한다. 건강 불안, 경제 불안을 넘어서 노후 불안이 생긴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휘둘리지 않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엑스 재팬의 한 멤버가 남에게 휘둘려서 노동작취를 당한 경우도 있었다.
점술가들은 '틀리지 않는 예언 같은 말'로 믿음을 자극한다. 바로 점술이 틀리지 않는 이유다.
휘둘리는 것에 지쳐있다면 경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해야 한다. 그리고 에너지가 충전되면 나를 위해 달려야 한다. '나를 되찾자'라는 패기로 자신의 인생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다.
스노보드 위의 댄서두 다리를 잃고서 인생의 춤을 배우기까지에이미 퍼디, 미셸 버포드
누구보다 아름답고 멋지게 살고 있던 그녀에게 닥친 슬픔. 세균성 수막염에 걸리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두 다리를 버리고 삶은 택한 대담한 그녀. 바로 이 책의 첫 문장에서 그녀가 왜 삶을 택했는지 알 수 있다.
당신의 인생이 한 권의 책이고 당신이 그 책의 저자라고 치자. 그렇다면 당신은 그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가기를 바라는가?
내가 과연 에이미처럼 병에 걸린다면 삶을 택할 수 있을까 궁금해진다. 에이미는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 그래서 그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주고 싶어서 삶을 택했을 지도 모른다.
두 다리를 잃었지만 그녀가 잃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세상을 살면서 얻을 수 있던 것 같다. 스노보드 국가대표로도 출전하고 일반인도 하기 힘들다는댄싱 위드 더 스타에 출연해서 그녀의 모든 기량을 보여주기까지 한다.
잃어버린 다리는 그녀를 쓰러지게 하지 못했다.오히려 그녀가 걸어가지 못했던 길들을 보여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녀에게 '감동'이라고 말한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 각자에게 잘하는 일이 있을 것이고 , 우리는 무슨 특별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우리가 상상하는 것을 뛰어넘는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확신한다.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고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한다면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시윤희영
영어 공부는 매년 하고 있지만 영어로 된 뉴스 하나 읽는 것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영어책으로 공부하는 것과 실제 영어 뉴스를 보면서 공부하는 것은 다른 것 같아요. 그래서 뉴스 잉글리시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오더라구요.
우리나라 뉴스만 해도 정말 많은 일이 있는데, 해외의 뉴스들은 더욱 다양한 이야기가 많아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런 해외 뉴스들을 영어 공부를 하면서 만나는 것도 색다른 즐거움이네요.
그나라의 뉴스를 보면 문화도 알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뉴스라고 생각해서인지 너무 딱딱한 내용이 많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흥미를 끌만한 뉴스거리가 정말 많았습니다. 긴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어도 결국 비슷한 패턴으로 뉴스가 구성되어 있어요. 우리나라의 뉴스들을 봐도 그렇게 느낄대가 많은 것처럼요.
영어 뉴스 말고도 해당 뉴스 주제에 관련된 명언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런 쉬어가는 코너가 <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시>를 더욱 빛내주네요.
웃긴 뉴스, 감동 뉴스, 과학 뉴스, 신기한 뉴스 등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뉴스부터 읽는 것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영자 신문을 멋있게 읽을 수 있을거라 기대하면서 이 책을 독파해봐야 겠습니다.
월간 샘터의
47년이면 무려 한 세대가 넘는 기간이죠.이렇게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잡지를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이 시대에 태어난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는 정보가 넘쳐나고 무엇보다 빨리 변하는 세상때문에 어지럽기도 하죠.
47주년 기념호에서 만난 사람들은 다양했습니다. 배우 이문식씨, 가수 배다해씨, 공유의 시대를 보여주는 공구 도서관도 있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컨트롤 해야 하는 배우라는 직업. 몸관리가 특히 중요한데 그것을 정말 잘 지키고 있는 배우 이문식.그의 이야기는 제가 알고 있는 배우와는 달랐던 것 같습니다.
골동품 이야기, 몇백원이나 몇천원으로 공구를 빌려주는 공구도서관은여러곳에 더 생겼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일 거라 생각이 드네요.
월급쟁이의 눈에 프리랜서는 참 멋있어 보이는 직업인데 정작 프리랜서들은 위태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이 직접 발품을 팔아가면서 작은 책방에 직접 납품하는 것도 프리랜서의 일상이고 용기라고 합니다. 이번 샘터 창간호를 만나서 봄이 더욱 따뜻해진 느낌입니다.
허슬경제학안정을 거부하는 프리랜서들의 시대가 온다제이슨 오버홀처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없어진 지금 이제는 하나의 직장이 아닌 오히려 여러가지의 직업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본인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주도적으로 커리어를 개척하는 것이 필요하다.
허슬은 원래 속임수를 쓰거나 음모를 꾸미는 것을 뜻하고 '허슬러'는 사기꾼, 마약판매자를 뜻한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안정적이지만 갑갑한 직장 대신 허슬의 길을 택해 자기만의 재능과 꿈을 발견한 허슬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크리에이티브 분야의 커리어는 그냥 생기지 않는다. 허슬러의 커리어는 DIY인 것이다. 여러 가지 역할을 한꺼번에 해내고 인맥을 쌓는 것이 바로 긱 이코노미 시대인 것이다. 이 책에 써있는 글들의 주인공은 자신의 일을 창조적으로 해내는 사람들이다.
글도 그렇지만 다이어그램으로 허슬러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고 생활하는지 알 수 있는 것이 제일 좋았던 부분인것 같다. 내가 상상한 모습과 실제 모습의 괴리가 있더라도 그것에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다.
일에 투자한 시간 만큼 일이 수월해지고 좋은 작품을 만드는 만큼 인지도도 쌓인다. 일이 쉽다면 최악의 결과물이 나올 수도 있는 것이다. 예술가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은 것 같다.
특히 여자가 일을 하기에는 세상은 녹록하지만은 않다. 조직의 보스가 되기 위해서는 나쁜 년이 되고 강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여자는 남자 리더들을 바짝 쫓아야 하고 남자 무리에 속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허슬러를 위한 행동강령을 익히고 허슬러가 되기 위해 노력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