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구매대행으로 평생 돈벌기 - n잡러시대 부캐로 방구석에서 투잡하기
이준열.기대원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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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수입구조가 월급에만 한정된 데에 반해 요즘에는 월급 이외에도 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합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여행이 원활하지 못한 이 시기에 해외구매대행을 이용하는 구매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특히 외국어에 자신이 없는 경우 해외구매대행을 이용하면 손쉽게 원하는 물건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해외구매대행 사업을 시작하여 부수입을 창출하는 분들이 점점 생겨나고 있습니다. [해외구매대행으로 평생 돈벌기]는 해외구매대행 사업을 시작하고자할 때 과연 어떻게 시작해서 운영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잘 나와 있었습니다.



먼저 해외구매대행 사업이 과연 어떻게 수익을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이 사업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알고 방향성을 잡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재고가 없이 사업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없다는 점과 적은 자본금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이 다른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경쟁이 치열하고 그렇기 때문에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남다른 노력이 필요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미국, 중국의 배송대행지와 샵백에 가입하는 절차와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사업자 등록, 통신판매업 신고, 해외 판매자 승인요청하는 과정들이 모두 글이 아닌 사진으로 나와 있어서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다. 또한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수익구조를 분석하고 계산하는 방법과 저작권관련된 부분들을 파악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특히 저작권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원저작권자의 허락없이는 사용할 수 없지만, 저작권이 없이도 법리적으로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들도 있다는 의외의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해외구매대행 사업자들이 사용하는 일부 제품 이미지의 경우에는 원저작권자의 허락 없이도 법적문제없이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잘 팔리는 제품을 찾아내는 방법과 어떻게 하면 보다 잘 노출될 수 있는지에 대한 광고 마케팅 방법에 대해 다양한 예시와 함께 나와 있어 보다 이해하기 수월했습니다. 또한 찜 쿠폰을 발행하거나 리뷰를 유도하는 노하우도 알 수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이 외에도 구매자의 질문에 대처하는 방법과 반품 및 교환을 처리하는 방법 등 해외구매대행 사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들이 모두 나와있었습니다. [해외구매대행으로 평생 돈벌기] 덕분에 해외구매대행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고, 궁금했던 부분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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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내공 - 일보다 사람이 힘든 당신에게 필요한 힘
유세미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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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잘 형성해야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한다는 것이 그렇게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착하고 친절하게 행동하면 자칫 호구가 되기 십상이고, 자신의 주장을 칼같이 주장하면 비호감이 될 수 있습니다. 과연 어떤 기준으로 행동해야 나와 타인 모두 행복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혼란스러운 순간이 종종 있습니다. [관계의 내공]은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의사소통을 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들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원만하지 않은 관계에 지나치게 에너지를 소진하는 사람이라면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기본 원칙이 있다. 일단 관계에 대한 내 생각을 정확히 세워 쓸데없이 상처 입거나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이다. 예를 들어 나쁜 관계는 만들지 않겠다거나 나쁜 관계에서 일방적으로 참지 않겠다는 내 원칙을 세우는 거다. 더 구체적으로, 나에게 신경 쓰는 사람에게는 나도 못지않게 신경 쓰겠지만 나에게 일부러 못되게 굴거나 무심한 사람에게는 굳이 나도 신경 쓰지 않겠다는 등의 원칙이다. 더욱이 무례한 사람에게는 똑같이 무례할 필요는 없지만 친절할 이유도 없다고 마음먹는 것이다.


-[관계의 내공], 유세미, 096 page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기본 바탕은 너그러움. 즉 긍정적인 마음의 자세였습니다. 누군가의 잘못을 마음속에 담아놓거나 사사건건 날을 세우기보다는 상대방에게 관대한 마음을 가짐으로써 유연하게 행동할 수 있는 사람, 인간 관계를 잘 형성할 수 있고, 말보다는 행동으로, 회피하기보다는 책임감을 보이며, 변명하고 절망하기보다는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하고,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실패를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사람, 그러면서 타인을 진정으로 존중할 줄 알며,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인간관계를 견고히 유지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때론 멀리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이나 남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 사람, 자기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 그리고 유독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은 가까이하지 않고, 나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사람을 걸러내는 것도 지혜라고 합니다. 그다음에는 자신의 말과 행동을 올바르게하고 그것을 유지함으로써 타인에게 신뢰를 심어주어야 합니다. 또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도록 마음의 근육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트레이닝하여 사람이 자신의 인생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하도록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례한 사람에게 흔들리거나 휘둘리지 않고 싶어서 괜찮은 척 연기를 한다 한들 상대는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 예의 없는 사람에게 인정받지 않아도 그만이라는 의연한 마음, 나의 판단이나 생각에 집중하려는 노력, 결국 내가 실력을 갖춰야 무례한 사람을 제지할 수 있다는 마음이 우아하고 여유 있는 태도를 만든다.


-[관계의 내공], 유세미, 096 page


[관계의 내공]에서는 지나치게 많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아닌 질적으로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지 못한 인간관계를 걸러내고,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는 방법들, 가족, 직장, 친구, 지인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와 대응법 그리고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배울 수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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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 - 원어민처럼 영어 말하기를 배운다
A.J. 호그 지음, 손경훈 옮김 / 아마존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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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학창 시절부터 영어 단어를 암기하고, 문법을 공부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렇게 오랜 시간 영어 공부를 하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부었음에도 불구하고 간단한 영어회화조차 안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의 저자 A.J. 호그는 이러한 상황이 일어나는 원인을 학교 교육의 커리큘럼에 있다고 말합니다. 그가 여러 학교에서 원어민 교사로 일하며 경험한 영어학습은 대부분 수동적인 학습자세를 형성하며, 한 가지의 답만을 요하며, 성공보다는 실패의 경험을 더 많이 생성하며, 분석적 학습에 해당하는 문법교육을 중심으로 영어학습이 이루어졌다고 말하며 이러한 학교 커리큘럼이 영어로 말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말합니다.

Ther right engine + the right fuel =success

(올바른 엔진 + 올바른 연료 = 성공)

-[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 A.J.호그, 047 page-


당신은 단지 더 많은 반복이 필요하다. 듣기를 통해 가장 흔한 단어들, 동사들, 구절들에 집중하고 그다음에 반복하고, 반복하고, 반복한다. 그렇게 할 때 소리의 '정확함에 대한 느낌 feeling for correctness'을 갖게 되고 영어를 더 자연스럽고 자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 A.J. 호그, 148 page

그는 영어 회화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문법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하며, 눈보다는 귀로 학습할 것을 강조합니다. 실제로 말을 할 때는 문법적으로 완벽한 문장을 구사하기보다는 문법적으로 불완전한 형태로 파편적으로 말하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문법을 학습하였다 하더라도 원어민과 대화를 할 때 어려움을 느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문법 위주로 영어를 학습하게 되면 오히려 영어 회화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는 단어를 암기할 때는 문장 형태로 통째로 학습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합니다. 그 이유는 단어를 개별적으로 암기할 경우 전체적인 문장을 말할 때 발음이 엉망이 될 수 있고, 여러 상황을 머릿속에서 생각해서 말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기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단어를 개별적으로 암기하기보다는 아이가 처음 언어를 배울 때처럼 귀를 계속해서 듣고 이후에 말로 할 수 있도록 문장 형태로 여러 번 들어 습득하는 학습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학습 수준을 고려하여 그보다 너무 어렵지 않은 수준의 문장들을 계속해서 듣고, 암기하기보다는 이해하여 귀에 익히게 되면 자연스럽게 영어회화 실력이 향상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There is a difference

between knowing the path and

walking the path


- The matrix

[노력이 필요 없는 영어]는 기존에 학교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분석적이고 수동적인 영어학습에서 벗어나 효율적으로 영어회화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잘 나와있습니다. 특히 토익, 토플과 같은 시험 위주의 영어학습이 아닌 원어민과 소통할 수 있는 영어회화 실력을 늘리기 위한 영어학습에 초점을 맞춰 그 방법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외국어 회화를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에 대해 궁금한 사람들에게 명쾌하게 길을 열어주는 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긍정적인 마음의 자세와 믿음을 가지고, 올바른 학습 방법을 실천하다 보면 언제가 바라고 원하는 모습이 되어 있을 거라는 희망을 주는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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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이면 피곤해지는 사람들 - 살면서 꼭 한 번은 만난다
에노모토 히로아키 지음, 이지현 옮김 / 쌤앤파커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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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엮이면 피곤해지는 사람은 꼭 한 명은 있습니다. 때론 나조차도 다른 누군가를 피곤하게 하는 사람이 될 때가 있습니다. 지나친 호의가 타인을 불편하게 할 수 있고,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 화를 만들기도 합니다. 반대로 자기중심적인 사고에 사로잡혀 주변인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성향이 맞지 않으면 그 또한 서로를 피곤한 사람이라 느끼게 됩니다.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싫어하는 '이론형', 경제성과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경제형', 권력을 중시하는 '정치형'에게는 감정과 감각을 중요시하는 '심미형', 사랑과 정에 가치를 두는 '사회형'이 불편하게 여겨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성향과 맞는 사람과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때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도 원만한 관계를 맺고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엮이면 피곤해지는 사람들]은 나와 다른 사람의 행동을 이해하고, 대처하는 방법 그리고 자신을 모니터링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는 친구를 사귈 때도 자기평가 유지에 유리한 쪽으로 친구를 선택한다고 합니다. 즉, 본인에게 중요한 영역에서는 본인보다 열등한 친구를, 본인에게 중요하지 않은 영역에서는 본인보다 뛰어난 친구를 선택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죠. 정말 놀랍습니다. 이는 우리가 우의식적으로 비교 과정과 반영 과정에 의해 자기평가 유지에 적합한 친구를 선택한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_[엮이면 피곤해지는 사람들], 142page

제2장에서는 이러한 유형의 사람들을 _대수롭지 않은 일에도 크게 반응하는 '초예민형', 매사에 경쟁심을 불태우는 '자격지심형', 눈치가 없어 매번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드는 '부채질형', 죄송하다는 말을 습관처럼 반복하는 '쭈그리형', 자신에게는 관대하지만 타인에게는 엄격한 '내로남불형', 눈 씻고 찾아봐도 융통성이라곤 없는 '절차 집착형', 타인의 칭찬과 격려 없이는 일이 안되는 '어리광쟁이형', 듣고 싶은 말을 정해 놓고 듣지 못하면 토라지는 '겸손 진상형', 과거에 얽매여 있는 '라떼 빌런형'_ 10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3장에서는 왜 그들이 그러한 행동을 보이는지, 그들의 심리상태는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제4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그러한 사람들과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지 해결 방법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범위 설정, 나의 상식이 상대방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 등에 대해서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제5장에서는 자신 또한 누군가에게는 피곤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고 보며, 모니터링하여 자신의 성향을 확인해보는 방법에 대해서 일러주고 있습니다.


솔직히 누군가 짜증 나는 말을 하거나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 행동을 하면 뭐라고 한마디 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잔소리를 하고 나면 과연 분위기가 나아질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긴장감이 맴돌고 험아간 분위기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한마디로, 지적해봤자 아무 소용없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엮이면 피곤해지는 사람의 심리 메커니즘을 알게 되면, 상대방이 왜 그런 언행을 했는지, 그 심리적인 요인이 빤히 보여서 그 부분을 지적하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방의 행동 패턴의 이면에 숨겨진 심리 메커니즘을 안다고 해서 그 부분을 지적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_[엮이면 피곤해지는 사람들], 210-211page


사람은 누구나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고, 위로를 받으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하지만 칭찬과 위로만을 지나치게 바라게 되면 문제가 발생합니다. 시기, 질투가 전혀 없는 사람은 없지만 너무 지나칠 경우 이 또한 문제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들이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엮이면 피곤해지는 사람들]은 나를 피곤하게 하는 사람들이 그러한 행동을 보이는 이유를 알 수 있게 해주었고, 때론 나의 행동이 다른 누군가를 피곤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도 일깨워 주었습니다. 주변에 나를 피곤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거나, 사람들로부터 피곤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 사람에 필요한 책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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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의 힘 - 조직을 성공으로 이끄는 웨스트포인트 리더십 훈련의 비밀
로버트 캐슬런 2세.마이클 매슈스 지음, 오수원 옮김 / 리더스북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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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가 추구하는 리더십 훈련의 주요 핵심은 인성입니다.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의 교장인 로버트 캐슬런 2세와 웨스턴포인트 육군사관학교의 심리공학 교수인 마이클 매슈스는 기존에 웨스트포인트 상담 서비스가 문제점을 대처하고 악영향을 받는 생도들의 부정적인 문제들을 완화시키는 것에만 초점을 두었던 것과 달리 모범적인 군인이 되는 방법들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싶어 했습니다. 캐슬런 장군이 웨스트포인트의 교장으로 임명된 후에는 집중적으로 인성 육성을 위해 힘썼습니다. [인성의 힘]은 그들이 추구하는 인성은 무엇인지, 인성이 조직과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사례와 더블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에서는 추구하는 인성은 세계에 유익한 행동을 수반한 인성이었습니다. 즉 인성이 단순히 생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표출하고자 하며, 개인적인 차원을 뛰어넘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자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추구하는 인성은 시간과 장소와 상관없이 일관성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교실 밖에서의 자신의 성취나 행동에도 일관성을 가지고 행동하며, 졸업 후에도 그러한 행동을 지속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성장한 인성은 시간이 흐를수록 성숙해지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개인으로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한다고 말합니다.


웨스트포인트 리더 양성 시스템은 인성을 갖춘 지도자의 세 가지 자질을 성과로 산출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1) 명예로운 삶

2) 명예로운 리더십

3) 탁월함의 가시화.

우선 '명예롭게 살기 위해' 웨스트포인트 졸업생은 자신에게 닥칠 결과에 상관없이 도덕적 윤리적으로 적절한 행동을 취하고, 모든 개인들에게 공감과 존중을 보이며, 어떤 상황이나 환경에서건 적절한 예의범절을 갖추어 행동해야 한다

-[인성의 힘], 로버트 캐슬런 2세, 마이클 매슈스, 232 page]-


잃어버린 인성은 회복하기 어렵다. 장기적으로 탁월함을 발휘하고 승리를 만끽하고 싶은 개인과 조직이라면 늘 인성에 주력해야 한다. 우리의 인성 실패 위험 모델은 인성에 대한 위협들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지침을 준다. 인성 실패를 겪기 전에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실패를 겪은 뒤 대응하는 것보다 훨씬 좋다. 개인과 조직 모두를 위한 인성의 힘은 이러한 노력으로 길러진다.

-[인성의 힘], 로버트 캐슬런 2세, 마이클 매슈스, 293 page]-



인성 감점 목록 중 마음의 힘에 속하는 강점으로 애정, 친절, 용서, 감사 등을 언급하며 이 네 가지의 힘이 다른 인성 강점들과 만나면 타인과 보다 잘 교류할 수 있고, 조직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잘 조화를 이룬 인성을 갖추고 일관성 있게 행동하게 되면 서로에게 신뢰가 형성되어 결속력이 단단하게 다질 수 있다고 봅니다. [인성의 힘]은 두 저자가 오랜 관찰과 고민 속에서 연구한 것들을 바탕으로 '인성'이 가지고 있는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하기 때문에 한 집단의 리더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이 시대가 추구하는 인성이란 무엇인지를 그리고 왜 그러한 인성이 중요시되는지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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