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 책 속의 한 줄을 통한 백년의 통찰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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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보았습니다. 구로청소년 뮤지컬극단 온마을 제7회 정기공연의 <기억해줘>였습니다. 공연을 본 것과 책과의 연관성이 무엇일까 궁금해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공연을 보기 전에 마지막까지 책의 한페이지라도 더 읽어 내려가려고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 문구에서 딱 멈추게 되었습니다.

희망 때문에 죽고, 희망 때문에 살다

재미있는 것은 '희망+절망=100'이라는 것입니다.

희망이 50이면 절망이 50이며,

희망이 0이면 절망이 100입니다.

이때 사람은 죽습니다.

자살하는 사람은 가난해서,

먹고 살기 어려워서,

돈 때문에 죽는다고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사람은 희망 때문에 죽는 것입니다.

희망이 없다고 생각해서 죽는 것입니다.

_송진구, [The 희망]

<백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P169~170 중에서

위의 문장에 모든 것이 멈춘 듯 하였습니다. 그동안 무엇을 하며 살았을까 싶었습니다. 지금의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 것인가? 나는 지금 어떤 희망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희망을 기대하면서 삶을 살고 있는 것인가? 돈이 아니고 가난해서가 아니고 단지 희망이 없어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 과연 진실일까 싶었습니다. 공연을 보는 내내 그 희망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꼽씹게 되었습니다. 저 아이들도 무대에 오르려는 희망을 가지고자 지금 이자리에 와 있는 것일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인문학자 김태현 작가의 <백 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에 등장하는 다양한 책들을 잘 알지는 못합니다. 저도 나름 1000권의 책을 읽어 왔다고 자부했는데 800권안에 드는 책은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 한권의 책이 소개가 된 것이 아니라 위의 문장처럼 주제에 맞는 글을 뽑아내는 작업도 만만치 않으리라 봅니다.

주제에 맞는 글들은 다음의 순서대로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Part1_ 좀 더 느리게 걷다 보면 보이는 것들

#실패 #불안 #좌절 #고통 #자존감 #위안 #치유 #극복하는 힘

Part2_버림을 통해 채움을 얻는 방법

#정리 #미니멀리즘 #혼자의삶 #메모 #덜어내기

Part3_지친 마음을 보듬어주는 책 속의 한줄들

#산문 #마음을울리는 #위로의문장들 #공감

Part4_픽션으로 세상을 보다

#소설 #인생 #열정 #용기 #사랑 #삶

Part5_역사도 똑같이 반복한다

#히스토리 #사회의흐름 #과거 #반성과성찰 #교훈

Part6_미래를 움직이는 인문학

#내면 #인간 #인문예술의꽃

Part7_꿈과 목표는 어떻게 인생을 바꾸나

#꿈 #목표 #이상 #도전 #버킷리스트

Part8_나의 시간을 내가 지배하는 법

#자기관리 #시간 #습관 #아침형인간 #마인트컨트롤 #얼리버드

Part9_미래와 미경험의 세계를 도전하는 힘

#변화 #도전력 #트렌드세터 #미래예측 #실행력 #모험심

Part10_인생의 안목과 센스를 기르는 방법

#독서법 #공부법 #독서의힘 #생각의힘 #주도적학습

Part11_인간관계에도 정답이 있다면

#인간관계 #대화 #화술 #설득 #협상 #타인

Part12_0.1% 탁월한 사람들의 인사이트

#긍정 #긍정심리 #긍정의힘 #적극적사고 #진취적사고

Part13_돈의 사이클을 만들어내는 부자들의 비밀

#부자 #돈 #재테크 #부동산 #주식

Part14_천재들은 어떻게 사고하는가

#창조적아이디어 #자기계발 #천재 #아이데이션 #창의력 #상상력

각 주제에 맞는 책들은 절대 다른 주제에서 또한번 언급이 되지 않는 철저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가가 쓴 책이 다수 등장은 하지만 같은 책안에서 주제에 맞는 내용을 동시에 발췌하지 않는 치밀함이 놀라웠습니다.

베스트셀러 속 명언이라는 타이틀 답게 800권의 책들에서 주요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기에 그 책의 전체를 알지 못하지만 신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주제에 맞는 책이 소개가 되었고 그 글을 보면서 전체의 글들이 느껴지고 그 안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들려오는 듯 합니다. 명언을 다루는 책을 읽을 때에는 전체를 이해하려 하기 보다 지금의 내 상황에 맞는 주제를 찾아 읽어 보는 것도 독서의 방법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지금 마음의 상태가 상당히 불안하고 두려워서 그런지 소개한 문장처럼 희망을 찾게 됩니다. 찾으려는 희망이 빠른 시간안에 내안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간절히 원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우리도 오로지, 소망이 내 자신의 마음속에 온전히 들어있을 때,

정말로 내 본질이 완전히 그것으로 채워져 있을 때

그런 무엇을 수행하거나 충분히 강하게 원할 수 있다.

........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맞았다.

무엇인가 간절하게 원했던 것이 실현된다면

그것은 우연이 아니다

자신의 간절한 소망과 필요가 그곳으로 인도한 것이다.

_헤르만헤세, [데미안]

<백 년의 기억, 베스트셀러 속 명언 800> P9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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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탐구 생활 - 더 맛있고 신선한 일본 가정식 재료의 모든 것
노자키 히로미쓰 지음, 수키 옮김, 최강록 감수 / 클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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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요리를 만듦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재료를 선택하는 것인가에 따라 다르다라고 이해가 되었습니다. 신선한 식재료가 건강한 음식이 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죠. 재료에 따라 선택의 방식이 다르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재료들을 보면서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요리를 해 왔던 저에게 대한 반성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대충은 아니지만 좀더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요리를 하는 방식을 주부 22년차에 발견했다는 건 요리에 대한 예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책의 구성을 보면 채소, 육류.달걀, 해산물, 조미료.육수재료로 구분하여 재료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상식으로 알고 있었지만 놓치기 쉬웠던 부분들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요리에 대한 팁이나 재미난 댓글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껍질째 갈면 어느 부분이든 5~6분 만에 매워집니다. 매운맛은 껍질 근처에 있으니까요.

*생선도 마찬가지, 목욕을 하지 않으면 더러워져요.

*햅쌀은 다음해 쌀이 나오기 전까지 올해 수확한

쌀을 의미하며 11월 1일 부로 햅쌀과 묵은쌀로

구분 짓는다.

<식재료 탐구 생활> 중에서

채소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일본에서도 채소를 가장 많이 먹기 때문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재료를 준비하기 전에 삶아야 하는 재료와 그렇지 않은 재료, 100도씨가 아닌 80도씨에서 준비해야 하는 재료 등 재료의 특성에 맞게 삶는 방식도 다르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해 왔던 요리들이 문제가 되지 않았으니 그저 상식으로 알고 있으면 좋겠지요 ^^

우리나라의 조리 방식과는 조금 다른 부분들이 있기도 하는데 일본에 여행을 가게 되면 눈여겨 보면서 음식을 만나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생선요리의 다양성과 생선요리 국물과 간장을 많이 사용하는 음식들은 비릿내 때문에 어떻게 먹을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잘 이용하지 않은 식재료라서 그런가 생선은 무조건 구워서 먹는 것이 가장 맛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도 하구요. 특히나 꽁치를 요리하는 방식을 새롭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꽁치의 기름이 상당히 맛있는 감칠맛을 낸다니 식탁위에 올려야겠습니다. 비릿내가 너무 심한 종류중에 하나라서 그동안 꺼리게 되었는데 책의 소개대로 맛보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특히나 재료의 손질부분에 대한 이야기 중에 쿠킹호일을 구겨서 재료손질을 하게 되는 경우는 흥미로웠습니다. 우엉의 경우 향을 보존해야 하기 때문에 호일로 문지르면 손실을 덜 수 있다니 우엉을 껍질 채 둥성 둥성 썰어내었던 것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아차렸습니다. 요리를 준비할 때 혹시라도 모를 방법에 대해서는 책을 곁에 두고 손질법을 확인해야 겠습니다. 주방의 책꽂이에 꼳혀 있어야 할 책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저 습관대로 요리를 대했다면 책을 통해 정확한 방식을 배울 수 있었기에 건강한 식탁을 만들어 갈 수 있을 듯 합니다. 실사 그림을 통해 식재료의 변화 모습을 볼수도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숙주는 식감이 특색인 채소입니다.

데칠 때는 '살짝'이 철칙,

냄비 가득 끊는 물에 10초 정도 데친 뒤 서둘러 건져냅니다.

오래 데치고 식감이 나빠질 뿐만 아니라 냄새도 납니다.

데친 후에 물에 헹굴지는 경우에 따라 다른데,

찬물에 잠깐 담그면 데친 후 나는 냄새를 잡을 수 있습니다.

<식재료 탐구생활> P10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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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패턴 63으로 비즈니스 모델 완벽 정복 - 필수 4요소 전략·운영·수익·콘텍스트로 완성하는 비즈니스 필승 전략
네고로 타츠유키.토가시 카오리.아지로 사토시 지음, 안동현 옮김 / 프리렉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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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하여 성공하기 위해서는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중요한 것은 바로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가져가느냐에 따라 결정이 되어진다고 합니다. 창업은 누구나 쉽게 의지만 가지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에서 창업 후에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비즈니스 모델이란?

기업이 어떤 사업을 하는가?

또는

어떤 사업 활동을 구상하는가?

를 나타내는 사업 구조 설계 모델이다

<성공패턴63으로비즈니스모델완벽정복> P16 중에서

누군가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비즈니스 모델이 즉 BL 이 무엇이냐고 물었을때 완벽에 가까운 대답을 할 수 있는 창업자들이 많아지고는 있지만 과연 얼마나 될까 궁금하였습니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책을 찾아보았을때 이 책이 어느정도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선뜻 책만으로는 그 내용을 가져가기가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쉬운 책이라면 좋겠다 싶은 마음으로 책의 내용은 조금 난이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즈니스 모델을 찾기 위해서 관련 서적을 찾았는데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이 책은 어떻게 구성이 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PART1]에서는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기초지식을 쌓는 시간입니다. 집중적으로 비즈니즈 모델에 관한 이야기를 Chapter에서 구성되어 이야기 합니다. 비즈니스 모델의 기초지식과 첫 비즈니스 모델 분석을 위한 기업의 사례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설정 방법에 대해 확인합니다.

[PART2] 에서는 전략모델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략모델은 4가지 구성요소로 되어 있는데 이 책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총 63개의 비즈니스의 모델의 핵심으로 첫번째 <전략모델> 두번째 <운영모델> 세번째 <수익모델> 네번째 <콘텍스트> 패턴을 확인하여 비지니스 모델화 하기 위한 방향을 정리하여 줍니다.

이 책이 필요로 하는 독자의 구성에 대해서 들어가기에서 언급을 해 두었는데요. 아래에 언급되어지는 분들에게는 이 책이 적정하게 다가 올 것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4번의 이유는 조금 황당한 상황이긴 하지만 궁금증의 유발이 사업의 성공을 유도할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색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사업의 비지니스 모델로 잘 구상할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1. 기존 비즈니스를 재검토하고자 하는 사람

2. 기업 내부에서 비즈니스 이노베이션(사업 혁신)을 계획하는 사람

3. 비즈니스 기획이나 아이디어를 찾는 사람

4. 타사의 성공 비밀을 알고 싶은 사람

5. 사회나 비즈니으세 대한 지식을 넓혀 레벨 업하고 싶은 사람

6. 이와 같은 내용을 공부하고 싶은 학생이나 사회 초년생

익히 알고 있는 대기업의 사례와 일본의 기업들의 사례를 읽어내려가다 보면 성공패턴 63가지의 의미를 찾아가게 될 것입니다. 성공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인 책을 만나게 되어서 기쁩니다. 올핸 창업의 단계로 한발짝 더 다가가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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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 - 정석 교수의 도시설계 이야기
정석 지음 / 효형출판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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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도시재생, 도심재생 .... 여튼 도시를 다시 바꾸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재개발을 통해 부의 창출을 노리는 것에 더욱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노후화된 집에서 사는 것 보다 새집에서 사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그럼 행복할까요? 대출금에 허덕이면서 하루 한달 일년... 언제 끝날지 모르는 대출금을 갚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부에 다가가기 전에 먼저 하우스퓨어와 같은 현상이 극심하게 나타나지 않을까 합니다. 재개발이 답이 아니다라는 것이 2013년 이 책을 먼저 읽어 보았더라면 조금더 도시재생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을 듯 합니다. 인천에서 진행된 도시재생 박람회의 강연자로 나선 정석교수님의 강의에 매료가 되었고 <천천히 재생>을 통해 시립대학교의 정석교수님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으며 이 책을 통해 시민으로써 가져야하는 시민력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납량특집극, 구미호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려 밤중까지 열대야가 계속될 때쯤이면

납량특집으로 흔히 등장하는 게 구미호 이야기다.

그런데 드라마가 등장하는 구미로처험

대명천지 이 시대에 사람들을 귀신같이 홀리고,

도시에 해악을 끼치고는

바람처럼 사라는 또 다른 구미호가 있으니

이름하여 '재개발'이라는 놈이다.

<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 P 82중에서

재개발이 답은 아니었다는 것을 과거 사례를 통해 알수 있듯이 지금 필요한 것은 기존의 것을 살리고 마을공동체를 키워나가며 사람사는 마을로 만들기를 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라는 정의에 반박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가운데 도시재생활성화구역으로 지정이 되고 뉴딜공모에 선정이 되면 많은 재원이 쏟아져 들어오는 것이 도시재생으로 봐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10년도 가까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주도되어 져야 하는 마을만들기 공동체 만들기인데 각기 다른 목적과 성과를 위해 진행하려는 마을의 변화는 얼마나 큰 아이러니를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10년이 되어가는 책속에서 그 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나와 내 가족과 이웃읠 삶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의사결정이 정치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그냥 이대로 살아서는 안된다.

몇몇 사람들이 돈과 힘 그리고 표의 논리에 따라

우리 삶터와 삶의 조건을 이리저리 바꾸게

내버려 둘 수는 없지 않은가?

침묵하는 개인에 머물러 있지 말고,

울타리를 열고 세상에 나와 존재감을 보여주고 목소리를 내자.

<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 P278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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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
하시구치 유키오 지음, 구수진 옮김 / 시그마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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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때 아이디어를 어떻게 전달해야할까?

평상시에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야 할까?

이런 궁금증으로 시작되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라는 제목에서 아이디어를 끄집어 내는 효과적인 방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가되었1기 때문입니다. 책의 표지에는 <생각하고 궁리하고 아이디어를 쓰다>라고 씌여 있습니다. 책속에서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얻어내기 위해서는 100가지의 생각을 끄집어 내야 하는 이유부터 시작해서 좋은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아주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신입의 시기에서 선배들의 조언을 통해 얻어낸 기가막힌 아이디어들이 지금의 작가를 성장하게 해 주었다는 내용이 책에서 언급 되어지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닌가 합니다. 우리는 평생을 살면서 터닝포인트를 계속 만나게 되는데요. 그 포인트가 되는 부분을 얻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로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듯 합니다. 간절히 원하면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는 듯 경험을 통해 얻어낸 정보를 쏟아내 주고 있습니다.

1. 질보다 양 - 우선은 많이 생각해 내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2. 포스트잇 금지 - 멋들어진 문구는 발상을 방해한다. 어디에나 있는 A4용지로 충분하다.

3. 파워포인트 금지 - 파워포인트는 형태를 잡는 툴이다. 아이디어 발상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4. 이미지 금지 - 좋은 아이디어는 글자만으로 설명할 수 있다.

5. 툴은 불필요하다 - 무조건 직접 손을 움직여서 쓴다.

6. 여백을 활용한다 - 새하얀 종이를 채우는 것이 힘들 때는 광고전단 여백에 쓴다.

7. 시간을 정한다 - '시간이 남으면 한다' 는 '평생 하지 않는다'와 같은 말이다.

8. 관점을 바꾼다 - 회사원, 주부, 어린아이 등 카멜레온 같은 배우가 되어본다.

9. 자기 인터뷰 - 묻혀 있던 진짜 기억을 끄집어낸다.

10. 유의어 사전을 사용한다 - 단어를 고르고 문어발식으로 발상을 확장시킨다

11. 다른 일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떠오린다 - 설거지, 청소 등 단순 작업이야말로 인간을 창의적으로 만든다.

12. 결과적으로 역산한다 - 필살기에 집중한다. 뭐든지 잘하는 사람은 없다.

13. 조합한다 - 다른 조합에서 새로운 관계성을 발견할 수 있다.

14. 부정적인 발상 - 불평이나 불판이야말로 아이디어의 재료가 된다.

15. 뒤집어서 생각한다 - ' 당연함'을 뒤집어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인다

출처 : <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 P 171~172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이디어를 생각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련 책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산책을 하거나 다른 용지에 글을 써 보거나 관련이 없는 행동을 하거나 하는듯의 일탈행위일 경우에 아이디어 도출이 더욱 잘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평상시에도 다양한 생각을 항상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생각하낸 아이디어를 많이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한 습관으로 잡아가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성공적인 창작자가 되기 위한 과정을 책을 통해 어느 정도 확고하게 알게 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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