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 - 정석 교수의 도시설계 이야기
정석 지음 / 효형출판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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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도시재생, 도심재생 .... 여튼 도시를 다시 바꾸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재개발을 통해 부의 창출을 노리는 것에 더욱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노후화된 집에서 사는 것 보다 새집에서 사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그럼 행복할까요? 대출금에 허덕이면서 하루 한달 일년... 언제 끝날지 모르는 대출금을 갚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부에 다가가기 전에 먼저 하우스퓨어와 같은 현상이 극심하게 나타나지 않을까 합니다. 재개발이 답이 아니다라는 것이 2013년 이 책을 먼저 읽어 보았더라면 조금더 도시재생에 관심을 가질 수 있었을 듯 합니다. 인천에서 진행된 도시재생 박람회의 강연자로 나선 정석교수님의 강의에 매료가 되었고 <천천히 재생>을 통해 시립대학교의 정석교수님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으며 이 책을 통해 시민으로써 가져야하는 시민력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납량특집극, 구미호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려 밤중까지 열대야가 계속될 때쯤이면

납량특집으로 흔히 등장하는 게 구미호 이야기다.

그런데 드라마가 등장하는 구미로처험

대명천지 이 시대에 사람들을 귀신같이 홀리고,

도시에 해악을 끼치고는

바람처럼 사라는 또 다른 구미호가 있으니

이름하여 '재개발'이라는 놈이다.

<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 P 82중에서

재개발이 답은 아니었다는 것을 과거 사례를 통해 알수 있듯이 지금 필요한 것은 기존의 것을 살리고 마을공동체를 키워나가며 사람사는 마을로 만들기를 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라는 정의에 반박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가운데 도시재생활성화구역으로 지정이 되고 뉴딜공모에 선정이 되면 많은 재원이 쏟아져 들어오는 것이 도시재생으로 봐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10년도 가까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주도되어 져야 하는 마을만들기 공동체 만들기인데 각기 다른 목적과 성과를 위해 진행하려는 마을의 변화는 얼마나 큰 아이러니를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하게 됩니다.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분들이라면 10년이 되어가는 책속에서 그 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나와 내 가족과 이웃읠 삶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의사결정이 정치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그냥 이대로 살아서는 안된다.

몇몇 사람들이 돈과 힘 그리고 표의 논리에 따라

우리 삶터와 삶의 조건을 이리저리 바꾸게

내버려 둘 수는 없지 않은가?

침묵하는 개인에 머물러 있지 말고,

울타리를 열고 세상에 나와 존재감을 보여주고 목소리를 내자.

<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 P278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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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
하시구치 유키오 지음, 구수진 옮김 / 시그마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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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때 아이디어를 어떻게 전달해야할까?

평상시에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야 할까?

이런 궁금증으로 시작되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라는 제목에서 아이디어를 끄집어 내는 효과적인 방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가되었1기 때문입니다. 책의 표지에는 <생각하고 궁리하고 아이디어를 쓰다>라고 씌여 있습니다. 책속에서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얻어내기 위해서는 100가지의 생각을 끄집어 내야 하는 이유부터 시작해서 좋은 아이디어를 선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아주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신입의 시기에서 선배들의 조언을 통해 얻어낸 기가막힌 아이디어들이 지금의 작가를 성장하게 해 주었다는 내용이 책에서 언급 되어지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닌가 합니다. 우리는 평생을 살면서 터닝포인트를 계속 만나게 되는데요. 그 포인트가 되는 부분을 얻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로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듯 합니다. 간절히 원하면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 주는 듯 경험을 통해 얻어낸 정보를 쏟아내 주고 있습니다.

1. 질보다 양 - 우선은 많이 생각해 내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2. 포스트잇 금지 - 멋들어진 문구는 발상을 방해한다. 어디에나 있는 A4용지로 충분하다.

3. 파워포인트 금지 - 파워포인트는 형태를 잡는 툴이다. 아이디어 발상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4. 이미지 금지 - 좋은 아이디어는 글자만으로 설명할 수 있다.

5. 툴은 불필요하다 - 무조건 직접 손을 움직여서 쓴다.

6. 여백을 활용한다 - 새하얀 종이를 채우는 것이 힘들 때는 광고전단 여백에 쓴다.

7. 시간을 정한다 - '시간이 남으면 한다' 는 '평생 하지 않는다'와 같은 말이다.

8. 관점을 바꾼다 - 회사원, 주부, 어린아이 등 카멜레온 같은 배우가 되어본다.

9. 자기 인터뷰 - 묻혀 있던 진짜 기억을 끄집어낸다.

10. 유의어 사전을 사용한다 - 단어를 고르고 문어발식으로 발상을 확장시킨다

11. 다른 일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떠오린다 - 설거지, 청소 등 단순 작업이야말로 인간을 창의적으로 만든다.

12. 결과적으로 역산한다 - 필살기에 집중한다. 뭐든지 잘하는 사람은 없다.

13. 조합한다 - 다른 조합에서 새로운 관계성을 발견할 수 있다.

14. 부정적인 발상 - 불평이나 불판이야말로 아이디어의 재료가 된다.

15. 뒤집어서 생각한다 - ' 당연함'을 뒤집어서 생각하는 습관을 들인다

출처 : <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 P 171~172 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이디어를 생각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련 책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산책을 하거나 다른 용지에 글을 써 보거나 관련이 없는 행동을 하거나 하는듯의 일탈행위일 경우에 아이디어 도출이 더욱 잘 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평상시에도 다양한 생각을 항상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며 생각하낸 아이디어를 많이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한 습관으로 잡아가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성공적인 창작자가 되기 위한 과정을 책을 통해 어느 정도 확고하게 알게 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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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가고 나면 따뜻한 고양이 걷는사람 에세이 12
길상호 지음 / 걷는사람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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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관한 단상이라고 생각하였으나 과거의 이야기 추억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만났습니다.

고양이 4마리를 키우는 작가님의 일상을 엿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고양이와의 일상에세이라고 하여서 고양이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히 많은 소재속에 들어가 있어 고양이를 키우지 않고는 못 배길 정도를 느낄 수 있는 이야기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책을 만나기 전에 가지고 있던 느낌은 아주 편한 책이며 (중간에 고양이 그림들이 상당히 많은 지면을 차지하고 있는데다가 아주 얇은 포캣북 형식이라 읽는 것에는 어려움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동물을 소재로 한 책일 경우에는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르는 글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경험으로 4마리 고양이 물어, 운문이, 산문이, 꽁트의 일상을 들여다 보는 듯 하였습니다.

새벽에 다시 깨어났을 때 고양이는 나가고 없었지만,

나는 이 여관의 잠을 오래오래 잊지 못할 것이오.

여관 이름은 천일장이오.

자고 일어나면 천 일이 흐르고,

자고 일어나 보면 고양이와 사람이 뒤바뀌기도 할 것 같은

참 이상한 곳이라오.

<겨울 가고 나면 따뜻한 고양이> P 87중에서

그러나 왠지 울컥함이 느껴지는 시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릴적 시골생활의 단상들이 조금씩 떠오릅니다. 시골에서의 삶. 그곳에서 오랫동안 생활을 하지는 않았지만 징검다리를 건너도 하늘의 별이 우수수 떨어질 것 같은 풍경을 만나고 우물속에서 들리는 소리에 오금이 저질 정도로 무서움에 떨기도 하였던 그 경험들이 책속의 이야기속에서 만나게 되어 과거로의 어행을 떠나온 듯 하였습니다.

추억에 관한 이야기가 책의 앞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아버지와의 추억에 서려 있는 이야기들은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의 안타까움이 느껴졌습니다. 사소한 일탈 한번 해 보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아주 쉽게 일탈을 하는 작가님의 행동을 보면서 당당해짐이 필요한 시기에 당당해질 수 있었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행동들이 필요하였다는 과거로의 자책도 가져 봅니다. 무엇이 그리 두려웠던 것이었는지 세상은 참으로 두려움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공간이었습니다. 그렇게 성장한 것에 대한 아쉬움. 이끌어 줌을 받았으면 좋았을 것에 대한 속상함이 공존합니다.

거실 쪽에서 풍겨 오는 똥냄새, 오중 냄새.

고양이 화장실을 치우고,

빈 그릇에 사료를 채우고,

물을 갈아 주고,

다시 방에 들어온 나를 보더니 고양이들은 이제 좀

흡족한 모양이다.

이왕 이렇게 된거 일과를 시작해 볼까,

컴퓨터 전원 버튼을 누르는데 방석 위에서 새근새근

잠들어 있는 물어가 눈에 들어온다.

아침의 이 소동에도 어찌 저리 편안하게 잘 수 있을까?

묘생 16년생이 터득한 저 여유가 너무나 부럽다.

<겨울 가고 나면 따뜻한 고양이> P146~147 중에서

글을 읽다 보면 이상 시인의 영향을 많이 받으셨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상의 시를 읽는 것 같은 난해함을 만났을 때는 얼마 되지 않은 페이지에 어려움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곤 어려움 없이 읽어 내려가는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 책은 물론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가 주된 내용의 책이니까요.

고양이들과의 삼십분 동안 온갖 다양한 이야기들이 생겨나는 것을 보면서 작가적인 상상력과 표현력 덕분에 고양이를 키우는 즐거움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냥 좋은... 그러면서 마냥 좋은 .... 겨울 가고 나면 따뜻한 고양이의 숨은 뜻을 알수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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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파괴 - 최적한 성과와 관계를 만드는 컬럼비아 대학교 갈등고리 해결 프로젝트
제니퍼 골드먼 웨츨러 지음, 김현정 옮김 / 흐름출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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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한 성과와 관계를 만드는 컬럼비아 대학교 갈등고리 해결 프로젝트

패턴파괴라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내용은 그닥 떠오르는 건 없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위에 언급되어 있는 갈등고리 해결 프로젝트라는 문구를 확인하고서는 이 책의 주된 내용은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어릴적 소리를 지르는 외조부밑에서 성장했다는 작가는 갈등의 관계를 풀어가는 공부를 하여 박사학위까지 받았으며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갈등은 모든 인간관계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갈등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상당히 작다는 사실입니다. 이유인즉 관계의 심각성이 더욱 도드라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라는 내용이 책속 곳곳 사례를 통해 알수 있었습니다.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지고 있는 패턴을 없애야 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몇가지 굵직한 사례를 통해 갈등의 발생 원인을 찾아 보고 그 원인이 생기게 된 이유를 자신과 타인의 과거의 경험과 대화를 통해 확인해 봅니다. 이후 상황에 대해서 어떤 방식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상상해 봅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그림자가치로 인해 갈등이 더욱 고조된다고 합니다. 그림자가치란?

그림자가치란?

어떤 가치가 명확한 과정 없이 서서히 스며든 경우에는

그런 가치들이 얼마나, 왜

중요한지 항상 인지하지는 못할 수 있다.

나는 융의 이론을 참고해 이런 가치를 그림자 가치라 이름 붙였다.

자랑스럽게 드러낼 수 있는 이상적 가치와 달리

그림자 가치는 인정하기 쉽지 않다.

<패턴파괴> P132중에서

우리가 스스로 그럴것이야 하는 부분을 그림자가치라고 이해하였습니다. 상대의 상황을 제대로 모르면서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아마도의 문제가 그림자가치를 형성하게 되어 갈등의 고조를 더욱 야기한다는 사실입니다. 사례를 통해 이야기 하고 있는 부분에서 그러한 부분을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갈등을 어떻게 받아들일까요? 다음의 갈등 패턴 중에 해당되는 부분은 어디일까요?

패턴을 찾아내라

가장 흔히 나타나는 갈등 패턴 다섯 가지 중 당신의 인간관계에서 보이는 패턴은 무엇인가?

비난-자아비판 패턴

비난 - 회피 패턴

끈질긴 협력 추구 - 회피 패턴

회피 - 회피 패턴

비난 - 비난 패턴

<패턴파괴> P65 중에서

위의 갈등 패턴중에서 대부분을 회피하고자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회피는 잠시간의 갈등을 피할수는 있지만 장기간으로 가게 될 경우 갈등의 고조가 커지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결국 갈등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갈등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방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며 그것을 행동단계에 따라 설계 해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습니다. 앞부분은 잘 이해가 되지 않은 내용의 글들이었다면 뒤로 갈수록 방법을 찾아낼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나의 갈등패턴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지 그 방법을 찾게 해 주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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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방구석, 엄마의 새벽4시 - 나는 오늘도 책상으로 출근한다
지에스더 지음 / 책장속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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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더 많이 먹을 수 있다는 명언이 있는 것처럼 미라클모닝을 실천한 작가님들이 경험담을 담아낸 책들이 계속 등장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가기는 너무도 힘든 일인데 새벽에 일어나지 않는다고 성공하지 못하는 것 처럼 보여져서 성공하긴 어렵겠구나 싶었습니다. 출퇴근이 4시간이나 되는 직장엘 다니면서 새벽에 일어나 준비하게 되면서 못할 것도 없는데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습관화 만들기가 이렇게 중요한 것이었구나 싶은 것은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활동을 11년이나 해 오면서도 더 확장하려고 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고수하려는 고지식함이 더욱 성장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니었나 싶습니다.

심리학에서 브레인스토밍처럼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때는 밖에 나가는 게 더 좋다고 한다. 발상의 전환을 위해 공간을 바꿔보는 것이다. 또한, 즐겁고 행복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난 다음에 생각하는게 더 낫다고도 한다.

<엄마의 새벽4시> P41 중에서

[남다른 방구석, 엄마의 새벽 4시]의 작가 지에스더님은 3년이라는 육아휴직기를 지하 100층을 뚫는 우울을 이겨내려고 시작한 미라클모닝의 시작에 대한 이야기가 와 닿았습니다. 육아에 대한 어려움을 이겨내는 것도 상당한데 자기계발을 위해 고민했다는 흔적조차도 아주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과거의 경험이 되살려지면서 아이셋을 키우며 자기계발서를 무지 많이 읽어냈지만 나를 위해 쓰여진 것은 없다는 사실에 부끄러웠습니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누군가는 해내고 누군가는 그걸 보고만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잘 하는 것 좋아하는 것을 하였을때의 성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긍정확언을 하다 보면 이런 마음이 들 수 있다.

'이게 정말 될까? 이건 내가 아닌거 같은데?'

오히려 긍정확언을 쓸수록 의심만 깊어지는 것 같다.

이런 내 마음의 저항을 줄이고

나에게 맞는 긍정 확언을 찾는 방법이 있다.

<엄마의 새벽4시> P203 중에서

거기에 더해 가장 좋았던 부분을 소개하자면 방법을 알려주는 것과 필사한 내용을 소개하면서 한줄느낌 쓰기에 대해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입니다. 필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책을 읽기만 했지 좋은 글에 띠를 붙이기만 했지 스스로 써 볼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요. 책을 통해 그동안 관가했었던 필사에 도전을 해 보고자합니다. 거기에 챌린지 참여를 몇번했으나 이것 또한 경쟁이 되는 듯 하여 하지 않게 되었던 기억이 또 올라옵니다. 챌린지를 하는 재미를 통해 오랫동안 관계를 해 오고 있다는 작가님의 <토지> 필사팀의 멋진 관계성도 상당히 부러운 부분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온라인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글을 읽으면서 나도 만들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거나 또는 모임을 한번도 해본 적 없어서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도저히 모르겠다는 분도 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이런 분들에게 조금 더 쉽게 행동하는 단계를 알려드리고자 한다. 오늘도 다짐만 하는 분들이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읽고 나에게 맞게 선택해 보자.

<엄마의새벽4시> P285 중에서

그냥 놓치고 말았거나 신경쓰지 않았거나 아예 나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치부했던 책속의 이야기들을 이제는 행동으로 삼아가고자 합니다. 새벽 4시는 아니어도 새벽시간을 활용한 미라클모닝을 통해 올핸 꼭 <뮤지컬 대본쓰기>를 실현해 보고자 합니다. 함께 해 주실분~~~ 모집도 해 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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