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도일의 작품은 상당한 품격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추리소설에 대해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코난 도일의 작품은 왠지 모를 끌림 있기 때문에 읽어 보게 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코난 도일의 작품을 좋아하는 자녀를 부모라면 코난 도일 작품에 대한 관심도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작품을 발견해 내어 전달해 주는 매력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작품도 아이들에게 새로운 작품을 발견해 낸 엄마의 능력을 말해 주는 듯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먼저 읽어 볼 수 있는 기회는 저에게 있죠. 어떤 주제의 내용으로 마음을 사로잡을지 천천히 페이지를 열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1922년 존 머레이 출판사에 <Tales of Pirates and Blue Water (해적과 푸른 물 이야기>로 출간되었다가, <The Dealings of Captain Sharkey, and Other Tales of Pirates (샤키 선장의 거래 & 해적 신화>라는 제목으로 1925년 재출간 되었습니다. 국내에는 영어 원문으로만 들어와 있고, 이 책이 공식적인 국내 최초의 번역본입니다. <아서 코난 도일, 선상 미스터리 단편 컬렉션> 죽품 소개글 중에서
이 책은 1922년 존 머레이 출판사에 <Tales of Pirates and Blue Water (해적과 푸른 물 이야기>로 출간되었다가,
<The Dealings of Captain Sharkey, and Other Tales of Pirates (샤키 선장의 거래 & 해적 신화>라는 제목으로
1925년 재출간 되었습니다. 국내에는 영어 원문으로만 들어와
있고, 이 책이 공식적인 국내 최초의 번역본입니다.
<아서 코난 도일, 선상 미스터리 단편 컬렉션> 죽품 소개글 중에서
작품 소개글에서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하여 옮겨 와 보았습니다. 아서코난도일 작품은 국내에 들어오지 않은 작품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었는데 이번 책이 공식적인 국내 최초 번역본이라는 대목에서 굉장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새로운 발견을 한 것 같은 기쁨이랄까요? 책의 내용으로 서서히 들어가 보았습니다.
총 10편의 단편집이 수록이 되어 있었습니다.
조셉 하바쿡 제프슨의 성명서
작은 정사각형 상자
육지의 해적-혼잡한 한 시간
폴스타호의 선장
협력의 끝
줄무늬 상자
사키선장 : 세인트키츠의 총독이 집으로 돌아온 방법
샤키 선장과 스티븐 크래독의 거래
샤키선장의 몰락
코플리 뱅크스와 샤키 선장의 종말
모든 파도는 비밀을 품고 있다
선상 미스터리이긴 하지만 선상에서 벌어지는 내용이 아닌 단편집도 속해 있습니다. 자신의 복수를 위해 강도로 변신한 한 백작의 이야기는 합리화의 방법은 상당히 다양하다 싶었습니다.
앞부분의 단편을 먼저 읽어 보았던 자녀의 소감은 서두가 상당히 의미스럽게 시작하면서 공포로 넘어가는 구조로 진행이 된다는 내용에서 무서운 것을 싫어하는 저에게 책을 읽어야 하는가라는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책을 열었고 첫번째 단편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하였습니다. 뭐지... 뭘까... 이 밋밋한 전개의 방식은 무엇이지 그리고 결말은 왜 이렇게 하였어야 만 했을까였습니다. 생각을 온전히 글로 전달하기에는 한계가 있기에 느낌을 표현하자면 단편이서 그렇구나 싶었습니다. 두번째 단편에서는 상당히 재미난 코믹 미스터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혼자서 모든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에게 막상 다가온 것은 비둘기 대회라니 끙끙 앓던 주인공의 결과물을 맞이하였을 때의 허무함이 느껴지는 듯 하였습니다. 독자로 하여금 뭔가 있을꺼야 하는 마음이 허물어지게 하는 내용이기도 하였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 작품에서 만날 수 있는 유쾌함과 진지함 그리고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는 내용들로 단편들을 만나면서 이후에 나오는 작품들의 토대가 되었던 습작들이 아니었난 싶었습니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셜록홈즈는 등장하지 않지만 추리 소설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의미심장함으로 책을 읽는 재미를 선사합니다. 오래된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홈즈의 작품들을 다시 꺼내 보고 싶어집니다.
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제목입니다. 제목에서 주는 위안을 먼저 느낀 다음에 책의 내용에 들어가게 되죠. 특히 이번 책은 인지심리학자로 유명하신 김경일 교수님께서 감수를 해 주신 내용을 읽어보니 책에서 얻을 수 있는 내용이 많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리학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감정을 다루기 위해서는 필요한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나마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며 조금은 마음의 안정을 가질 수 있고 달래수 있기 때문입니다. 살다보면 정말 많은 일들이 많이 생기기 때문이지요.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불안은 나쁜 것인가에 대한 초점을 가지고 이야기를 전달해 나가고 있습니다. 불안은 살아가기 위한 감정중의 하나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불안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만성이 되고 불안에 떨면서 살아가게 되면 삶의 의욕도 떨어지게 되는 등 삶을 저하되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 정설이었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불안이라는 감정에 대해서는 너무도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살아왔죠. 그런데 이런 불안은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부정적인 영향을 마구 쏟아내는 스트레스에 대한 대응 방식을 변화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것이다. 몸을 이완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방법, 생각의 방향을 틀고 우리가 처한 상황을 재평가하여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결정을 할 수 있는 방법 또한 배울 것이다. 그리고 스트레스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스스로 모니터링하고 불편한 감정을 견딜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당신의 불안은 죄가 없다] P 55 중에서
이제부터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부정적인 영향을 마구 쏟아내는
스트레스에 대한 대응 방식을 변화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것이다. 몸을 이완하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방법,
생각의 방향을 틀고 우리가 처한 상황을 재평가하여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결정을 할 수 있는 방법 또한 배울 것이다.
그리고 스트레스에 대한 자신의 반응을 스스로 모니터링하고
불편한 감정을 견딜 방법을 살펴볼 것이다.
[당신의 불안은 죄가 없다] P 55 중에서
특히나 저자 오빠의 사망소식으로 인해 모든 계획이 틀어지는 상황과 추도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위로 등을 항상 오빠에게서 받아왔는데 그런 존재가 사라지고 난 상황에서의 불안은 말도 못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시간이 흘러 오빠의 추도식까지 마무리하고 다시 제자리에 왔을때 그때의 불안으로 과정을 이겨낼 수 있었음을 상기해 보았다는 이야기가 가장 인상에 남았습니다. 불안은 그 상황에 대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빠르게 다른 상황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감정이라는 것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특히가 가장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회복탄력성입니다. 김경일 교수님의 책에서도 읽었던 회복탄력성은 다시 되돌아 오려는 성질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감정에도 회복탄력성을 가지고 있으면 삶은 항상 우울하지만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이겨내는 것이 회복탄력성이라면 우리는 누구나 불안에 대해서 불편하게 생각할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근본적인 경로들이 어떻게 불안을 각성시키고 강화하며 방향을 전환하는지 이해하면, 나쁜 불안을 막고 스스로 자기 삶의 방향에 대한 의식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우리가 자신의 감정, 생각, 행동을 알아채는 법을 배우면, 나쁜 불안을 좋은 불안으로 전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의 에너지, 태도, 사고방식, 의도 또한 변화할 수 있다. 우리는 신체, 정신, 관계 등 삶의 모든 면에 있어 지금 바로 의욕 넘치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를 시작할 수 있다.[당신의 불안은 죄가 없다] P91 중에서
이러한 근본적인 경로들이 어떻게 불안을 각성시키고 강화하며
방향을 전환하는지 이해하면, 나쁜 불안을 막고 스스로 자기 삶의 방향에 대한 의식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우리가 자신의 감정, 생각, 행동을 알아채는 법을 배우면, 나쁜 불안을 좋은 불안으로 전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삶의 에너지, 태도, 사고방식, 의도
또한 변화할 수 있다. 우리는 신체, 정신, 관계 등 삶의
모든 면에 있어 지금 바로 의욕 넘치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를 시작할 수 있다.
[당신의 불안은 죄가 없다] P91 중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훑어보면서 불안에 대한 생각은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글로 다루어진 내용들은 조금은 지루할 수도 있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나의 불안는 절대 죄가 없으며 불안을 잘 달래면서 살아가는 힘을 키워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삶의 방법이라고 보여집니다.
걷는 것에 이력이 날 정도도 되었건만 머릿속이 복잡해 지면 찾게 되는 활동이 걷기가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친정가족들과의 불편함이 생기게 되었어요. 남편과도 이혼을 생각할 정도로 많이 힘든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했던 행동이 걷기였습니다. 그냥 걸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걸었습니다. 남태령에서 봉천동까지 봉천동에서 개봉동까지 발이 아플만도 했는데 그런건 게의치 않을 정도로 걸었습니다. 걷고 나니 땀이 나고 머릿속은 다른 생각이 들어오지 못할 정도로 꽉차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그 어려움을 이겨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걷는 것에 매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걸으면서 힘을 얻었던 그 소중한 시간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82편의 논문으로 검증을 한 걷기의 바이블인 <1일 1만보, 제대로 걸어라>는 한번쯤은 꼭 읽어볼 만한 걷기 책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학자들이 실험을 통해 얻어낸 결과물인 논문으로서 연구와 수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균적인 수치들이겠지만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내용들이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데요. 특히나 이런 연구는 어떨까 하는 생각을 실현한 논문을 발견했을때의 저자의 미소가 눈에 보이는 듯 하였습니다. 걷는 것이 그냥 좋다는 것은 사실에 기반할 뿐 그 명백한 이유를 밝히기 어렵다면 논문을 통해 검증을 완료한 실험들로 한층 더 명확한 이야기를 건내주기 때문에 훨씬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특히나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계단을 오르는 것은 좋으나 내려가는 것은 무릎에 좋지 않다는 내용이 기억에 생생하게 남는데요. 저자도 실험을 통해 내려가는 것에 더욱 힘을 주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내려갈때 넘어지지 않으려고 부하를 더 가하게 되어 운동효과를 더욱 높여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또한 논문을 통해 검증된 내용이기에 와 닿았던 부분입니다. 또한 치매예방에 걷기가 훨씬 좋은 활동이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데요. 왜!라는 질문으로 실험을 하였고 그 실험의 결과가 걸었을때 뇌의 활성화가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제대로 걷는 것이 중요한데요. 앞을 보고 걷기 등을 쫙 펴고 걷기 등 소소하지만 걷기에도 남다른 방법이 있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걷는 것이 뭐 대단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번 책을 통해 걷는 것은 돈을 들이지 않아도 되는 가장 효율적인 운동이었습니다. 특히나 창의적인 생각이 필요할 때 걷게 되면 일이 술술 풀리게 되는 마법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하루에 만보를 걸을 수 있다면 효율적인 공부가 될 것입니다. 하루에 만보 걷기는 충분히 해야 하며 만보를 한번에 걷기 보다 나누어서 걷는 방법이 더욱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걷기 뭐 어려워 하겠지만 책을 읽어 보니 걷기는 인간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에 중요한 부분었습니다. 걸으므로써 이루어지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걷기는 반려견과 함께할때 더욱 효과적>
나이들면 가장 먼저 오는 노화. 노화로 인해 일상에 불편함이 생길때면 자신감이 떨어지고 의욕도 상실하게 되는 듯 합니다. 불가항력이라는 말이 있듯이 눈의 노화를 막을 수 있는 방볍은 어디 없을까요? 안과에 가서 시력 검사를 하면 항상 따라오는 말은 노화로 인한 시력 저하이기 때문에 안경을 착용해야 하며 더욱 중요한 것ㄴ 다초점렌즈의 사용이 중요 하다며 강조합니다. 눈을 좋아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더 이상 없는 것일까 궁금해지던 차에 3분만 바라보면 시력이 좋아지고 시력이 좋아짐을 경험한 분들의 솔직한 경험담을 만날 수있었습니다. 도전 정신을 가지고 3분씩 한달간 책을 곁에 두고 집중해 보았습니다.
가보르아이. 눈 건강을 돌려주는 획기적인 방법이라니 해보지 않을 수 없어요. 잠깐 책에 집중해 봅니다. 아주 쉽게 따라할 수 있는데. 원리는 숨은그림찾기를 하면 되는 거였습니다. 두개의 그림에서 다른 부분을 찾아내는 게임의 형식입니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겠다 싶었지만 집중해서 수를 세지 않으면 발견이 어려웠습니다. 미세하게 틀린 부분을 찾기를 하기 위해 집중하다보니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뇌의 활성화를 위해 집중해서 그림의 사물을 주시하고 찾아 보는 습관을 갖는 시도는 굳이 책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어떤 사물을 보더라도 집중하는 습관은 시력을 좋아지게 만든다는 이론이 증명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3분 한달간의 집중도 체크는 완성하지 못했지만 책에서 주려는 의도는 충분히 파악되었기에 시력이 좋아지길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시력이 좋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인생은 앞으로도 아름답게 만날 수 있겠지요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생각은 오랫동안 함께 했으면 하는 생각을 품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수명과 반려견의 수명은 어느순간 역전의 기로에 서게 되지요. 그런 수간을 맞이한 반려가족은 반려견에 대한 마음이 달라지는 듯 합니다. 여기 모카우유의 집사처럼 오랫동안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온 애기들과의 추억을 기억하고 싶을 정도로 말이죠.모카우유를 처음 보게 된건 유*브 알고리즘에 의해서 였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하는 시간이 처음인 우리에게 어떻게 하면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할 수 있을까 보고 또 보던 차에 보았던 영상을 통해서 였습니다. 갓태어난 아기를 지키기 위한 우유의 하울링과 모카의 궁금해 하는 눈동자가 영상을 통해 사랑스럽개 만들어 주었습니다. 영상이 재미있고 두애기들을 잘 담아주어서 사랑에 빠지는 시간은 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반려견과의 생활에 대한 방법을 하나 하나 배워 나갈 수 있는 도움이 되어주었던 모카우유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만날 수 있었고 일상 속에서의 모카우유의 생활을 확인해 볼 수 있었어요.무엇보다 우유의 하울링에 반한 저로써는 깜찍하고 우직한 그녀가 참 좋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사모예드와의 삶을 고민해 볼 정도에요. 오래전 확인했던 영상속의 모카처럼 어서 빨리 아픔에서 회복되길 바래봅니다. 소개된 간식만들기도 울집 토리토야를 위해 도전해 볼 만한 정보였습니다.애기들이 활발하고 안전하고 두려움 없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반려가족의 미션이지 않을까요. 사랑스러운 모카우유 처럼 라떼님들의 마음 또한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