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선생님이 콕 집은 제대로 수학개념 3~4학년 초등 선생님이 콕 집은 제대로 수학개념
장은주.김정혜.이지연 지음 / 다락원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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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초등선생님이 콕 찝은 제대로 수학개념

 

[초등 3학년 & 4학년 교과연계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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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좋아하는 아이였으면 하는 바램 누구나 갖게 되는 시대~

이제 대입도 수학실력으로 판가름이 난다니 더더욱 걱정되는 우리 아이들 수학실력~


단순히 반복학습 시키고, 이 책 저 책 풀게만 하면 중학교에가서

그 실력이 와르르 무너질 수도 있다는걸 요즘 실감해요~


연산만 강조하던 시대는 지났지요~

사칙연산만 강조하던 수학공부, 수학시험은 큰의미 없는것 같아요~


하나를 배워도 정확하게 개념을 이해하고, 사고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수학 뿌리가 단단해지고,

그 바탕으로 초등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까지 탄탄대로로

수학자신감이 키워질거예요~

그래서 사고력 수학도 필요하고, 도형문제도 더 중요시 되는 요즘이네요~


요즘 수포자라는 말도 참 아무렇지 않게 하는 세상이다보니 더더욱 걱정스러운 요즘

곧 초등 고학년으로 들어가는 3학년이 될 둘째를 위해 만나본 수학개념서~

[초등선생님이 콕 집은 제대로 수학 개념 ]

오답에서 oh! 답으로 라는 부제도 참 센스 만점 인것 같아요~


초등 단행본으로 3,4학년 수학교과서 속에서 다루는 개념을 만화컷과 함께

보기 쉽고, 알기 쉽게 담아낸 책이 눈길을 사로잡고, 일대일 수업처럼

친절한 설명이 가득해 와우~ 하며 감탄하게 하는 알짜tip도 가득하네요~


3~4학년 교과서에서 다루는 수학개념인  ‘자연수’, ‘분수’, ‘소수’, ‘도형’, ‘측정’, ‘통계’의

여섯 개 큰 카테고리를 정리해주고 분석해 아이들이 많이 하는 질문,

많이 하는 실수 등을 짚어주고, 알려주니

 뭔가 하나하나 쏙쏙 머리에 담겨지는 개념들이라 좋더라구요.


사실 수학 전공자도 아닌 수학도 잘 못했던 엄마라

아이들이 문제를 틀리거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왜 이걸 몰라~ 부터

시작해서 잔소리와 핀잔만 가득 늘어놓고,

정작 어떻게 쉽게 설명해 주어야 할지 참 난감한데 이 책을 옆에 두고

같이 읽어보고 개념을 쉽게 알려주는 문제를 풀어가며 아이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다시 설명하게 해보면서 하나하나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 같은 책이라

마음에 드네요.


4컷 만화에는 우리 아이같은 엉뚱한 질문이나 우기기 대장 같은

캐릭터들이 등장해 친근감 들고, 상황설명도 해줄 수 있으니 재밌게 볼 수

있어 좋아요~ 기억도 잘 될 것 같구요~


장마다 타이틀이 있어 아이들이 잘 실수하거나 어려워 하는 개념 하나하나를

꼼꼼하고 알차게 풀어준 설명을 보면서 '교과연계' 과정에 맞추고, 아이 수준에

맞춰 알려주기 쉽네요~


꼭 알아야 할 < 개념익히기 >을 확인한 후에 예시 문제가 있고,

< 개념 플러스 >로 한 번 더 업그레이드 된 문제를 확인할 수 있으니 실수하기 쉬운

부분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확인해요~


마지막 < 개념 다지기 > 문제로 정말 개념을 정확히 이해했는제 문제해결력을 테스트 해보며

확실히 하나하나 배우고. 알아가는 수학이라 3,4학년 수학도 미리미리

만나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예요~


수학 연산 개념이나 도형개념은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부분도 있기에

3,4학년이 같이 연계된 수학개념서를 2년 동안은 오래오래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아  만족하네요~

 

이미지로 쉽게 셜명해주니 기억도 잘 되는 효과가 굿이예요~

 직접 해당 개념에 맞는 기본 문제, 응용문제로

실수 줄이고 오답 줄이는 비법을 습득하게 하는

수학 우등생 만들기 개념서로 추천하고 싶어요!!


이 책 하나 꼼꼼하게 활용하면 평상시 수행평가 대비는 따로 안해도 실력발휘

잘 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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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홈베이킹 - 8천만이 선택한 실패 없는 레시피 (동영상 QR코드 수록)
최지연 지음 / 비타북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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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도서 - 나의 첫 번째 홈베이킹  (비타북스)

< 8천만이 선택한 실패 없는 레시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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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완소책을 만나봅니다.

베이킹 책인데요~ 정말 초보자들에게도 너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tip이

가득해 매일 매일 따라하고 싶어지는 베이킹 홀릭을 유혹하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을 위해 간식을 만들다가 엄청 유명해지신 파워블로거이시자

요리계의 금손~이시지요!! 부러워요 부러요~

꾸준히 베이킹계의  파워 블로거 꼬마츄츄님의 그간 베이킹 했던

여러가지 레시피를 깔끔한 사진컷과 알기쉬운 설명으로 담아낸

 『나의 첫 번째 홈베이킹』은 누구나 보는 순간 재료를 꺼내게 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책이랍니다.


문화센터에서 베이킹 수업을 들으며 진짜 신세계를 만났던 때가 있었어요!!

아이들이 어려 간식만큼음 건강하게 집에서 맛있게 만들어주는 엄마이고 싶어

열심히 듣고, 만들고, 집에와서도 이것 저것 재료사기에 바빴던 날들이

있었는데요~


한 동안 여러가지 아이들이 원하는 것들을 만들어주다보니 살짝 시들해 지더라구요~

어느정도 재료가 소진되고, 바쁘다는 핑계로 홈베이킹도 아주 간단한 것들만 하게되네요~

매일 만드는 것만 만들게 되니 만드는 사람도 먹는 아이들도

지루하구요~

그래서 꼬마츄츄님의 홈베이킹 북은 지금 저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극제였던것 같네요!

책 보고 너무 기분 좋았어요~

이 책은 왕초보 베이킹을 도전하는 사람에게도  실패없이 원하는 간식을

만들어 낼 수 있게하는 힘이 있어 좋아요~

애매한 부분은 모두 qr코드 찍어 바로바로 동영상참고하면서

따라하기만 하니  레시피 대로만 준비하고 따라하다보면 거의 원하는 맛을

비슷하게 내주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매일 책을 뒤적이며 만들어 달라고 요청중이라 주문이 밀려있답니다 ㅋㅋ

아주 간단한 예전부터 좀 자신있었던 메뉴들부터 시작해보니 자신감도 회복되고

집에서 솔솔 고소하고 달콤한 냄새가 풍겨나니 지금 만나길 딱 잘 했다는 생각도

들어요~


한여름에는 시도조차 안했을지도 모를 ㅋㅋ

하지만 꼬마츄츄님은 이 책을 펴내기 위해 유난히도 더웠던 올해 여름에 그 뜨거운

오븐 앞에서 작업하시느라 고생도 하셨기에 더욱 의미있고, 특별한 책이실것 같아요!


가족들이 맛있게 먹어주고, 함께 만들며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는 요리활동까지

겸할 수 있는 홈베이킹은 정말 무한 매력이 있는것 같네요.

누구나 쉽게 배워 가족들과 친구들을 위해 정성담은 건강한 빵이나 파이 과자를

내놓을때의 뿌듯함과 행복함은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겠죠?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깊이 새기며 원하는 모양, 원하는 맛이

나올때까지 손이 기억할때 까지 몇 번이도 시도하다보면 몇 가지 베이킹 쯤은

쉽게 나만의 실력으로 나만의 자랑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고고씽 해보려구요~


홈베이킹 배울때 열심히 필기도 하고 출력물들도 갖고 있는데 지금은 또

몇개가 기억이 가물가물 하더라구요~


이 책을 기준으로  매일 검색해 찾아 따라하던 레시피를 과감히 지우고

실패없이 완성물이 나오게 해주는 꼬마츄츄님의 기초 가이드부터 쿠키, 케이크,

머핀, 타르트, 브레드에 도전하는 행복한 시간 가져봅니다.


재료도 거의 다 있고, 조금만 보태면 되니 부담없이 바로 하나하나 만들어 볼 수

있어 너무 좋네요~ qr코드 영상이 있는 베이킹책은 처음이라 더더욱 마음에 쏙 들구요~


요즘 아이들 책에만 qr코드가 있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베이킹 책에서

모두 직접 촬영한 동영상속tip까지 꼼꼼히 담아주셔서 활용도 만점인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사진이 너무 예쁘고, 모두 따라해보고 싶을 만큼의 자극이 되어

추천하고 싶은 책이자 설명과 과정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쉽게 안내되어 있어

참고하며 만들어보기 편했어요!!



아직 초보적인 간단 레시피만 골라 만들어보고 있지만

조만간 빵쪽을 집중해 도전해보려 합니다.  재료를 낭비, 전기세만 쓰는 실패작이

탄생하는게 아닌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최적의 레시피를 만나 용기를 얻게됩니다.


과정도 비슷비슷한 것들이 많아 몇 번 만들다보면 요령도 생기는 것 같아요~


앞으로 평생~ 먹을 간식들이라 내가 직접 완성하고 가족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실력이 쌓일 때까지 계속 펼쳐두고 만들거에요~

베이킹 수업중에 직접 실습했던 내용과도 겹치는 부분도 있어

잘 응용하고 적용하며 올 겨울 간식 완벽 책임져보기로 했답니다....


이제 다른 책 필요 없겠어요~~ 이 한 권으로 홈베이킹은 어느정도 마스터 할 수

있을것 같은 기대감이 커졌으니까요!!

저처럼 어설프게 베이킹좀 배웠다~ 라고 하면서 제대로 맛을 못내는 초보에게

진짜 꼭 필요한 책을 만난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아이들에게 오늘도 주문 받았답니다,,,,♬


매일 커피 한잔과 맛난 간식으로 여유있고, 행복한 시간 만나고싶을때 

바로 오븐 예열하고 핸드믹서기 돌리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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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퍼니월드 1 - 야옹야옹 성에서 보낸 오싹오싹 하룻밤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1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성초림 옮김 / 사파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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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도서 - 야옹야옹 성에서 보낸 오싹오싹 하룻밤

 

[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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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그림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모험을 좋아하는 제로니모는 항상

여기저기 특별한 공간에서 독자들에게 멋진 경험을 선물해 주는데요~

이 번 이야기는 어찌 너무 겁을 먹은 듯한 표정이라 또 무슨 일을 겪을걸까? 하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 같아요~

 

제로니모의 유명한 퍼니월드 시리즈중 제일 첫 번째 이야기인

[ 야옹야옹 성에서 보낸 오싹오싹 하룻밤 ]은 할로윈 시즌에 딱 맞는 책이었어요!

처음은 몰랐는데 읽다보니 10월 31일 마녀들의 날에 대한 언급이

나와주어 할로윈 시즌에는 꼭 생각나는 책이겠다며 아이와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아무도 찾지 않는 버려진 성 야옹야옹 성에 우연히 가게된

제로니모의 하룻밤 공포체험 이야기를 담아냈어요~

사실 시작부터 호기심이 생겨 계속 유령이 있나? 귀신이 나오나?

누가 숨어있는건 아닌가? 두근두근 마음졸이며 스토리에 몰입하게 되니

금새 읽어버리게 된 책인데요~

 

중간중간 제로니모의 소심한 성격과 겁이 엄청 많은 캐릭터라는게

웃음이 나면서도

"아, 그냥 집에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말을 끊임없이 하는게

진짜 무섭긴 했나보다라며 동정심도 느끼게 했던 너무나 재미나게

쓴 이야기였답니다.

제로니모 스틸턴의 글재주는 이 책 딱 한 권만 읽어봐도 가히 짐작할 만한

스케일이라고 말 할 수 있을 정도니까요~

 

중간중간 이야기의 분위리를 나타내는 재미만점 디자인 글씨체도 돋보이고,

제로니모의 당혹스러운 표정과 삽화들도 볼만해요~

 

아무도 없는 고양이 성에서 꼼작달싹 못하는 쥐인 제로니모 캐릭터는

정말 이야기에 너무 잘 어울리고, 마치 개연성있게 진행되는 성안의 공포스러운

설정은 기발하기까지 해요~

 

여동생 테아와 사촌동생 트랩과 벤자민이 합류로 공포의 하룻밤을

다소 안심하며 보낼 수 있겠다 생각했지만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인것 같아요!!

 

제로니모의 유령 목격담을 찍어 '찍찍신문'의 특집기사로 내려는 테아의

욕심이 내심 반가우면서도 서운하기만 한 제로니모는 그렇게 가족들과

마녀사냥, 유령사냥의 미스테리를 풀기위해 야옹야옹 성을 조사하기 시작해요~

사실 뭔가 큰 비밀이 숨겨져 있을것 같은 분위기도 연출되고,

반전이 있을거라는 기대감도 갖고 더더욱 책속으로 빠져들게 되는 후반부는

긴장감 최고조네요~

대대로 이 성에 살았던 야옹야옹 귀족가문의 슬픈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뭔가 짐작가는 내용이 있었는데요~ 역시나 이 집에는 숨어있는 누군가가 정말

존재하고 있었답니다.

 

 모험, 미스터리, 여행 등을 통해 우정과 사랑, 믿음, 용기, 책임감 등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가치관에 대해 흥미롭게

담아낸 제로니모의 시리즈에 걸맞는 결말이 감동과 웃음 그리고 안도감을

선사하는 대목이 정말 최고였던것 같아요~

 

재미만점 시리즈라 아이들 모두 좋아할 이야기로 제로니모 퍼니랜드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로 제로니모가 갖고 있는 매력을 한 껏 느끼며

웃음과 감동 그리고 공포감까지 제대로 느끼게 한 이 책!! 미소가 지어집니다.

10월 31일의 특별하고도 오싹한 경험을 한 제로니모!!

독자들에게 온갖 상상력과 추리력을 유도하며 흥미진진 공포스러운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으로 큰 역할을 제대로 해냈지요~

표지의 제로니모를 따라한 딸램의 사진도 빅재미를 주네요~

이야기가 마무리 되면 부록페이지가 나와 또 하나의 정보를 선물해 주어 좋았어요!!

할로윈 데이의 유래와 다른 나라의 축제분위기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유익하답니다. 책을 써낸 작가의 기발함이 큰 매력인 책이기도 하지만 어쩜 번역도

이렇게 맛깔나고 신선한지~ 어디 하나 흠 잡을 곳 없는 제로니모 시리즈는

앞으로도 계속 만나고 싶은 책이라는 걸 증명해 주네요~~

코믹하면서도 진지하기도 했던 제로니모의 오싹한 하룻밤의 이야기는 나름

우리 아이들에게 무섭지만 유쾌하고, 두근거리지만 명쾌한 진실을 알려주며

가족사랑과 두렵지만 도전해보려는 용기를 알려주는 주제를 담고있어 아이들에게도

희망, 도전정신, 용기있는 행동에 대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 같네요!!

꼭 필요한 가치를 유쾌상쾌한 스토리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야옹야옹 성에서 보낸 오싹오싹 하룻밤]은 읽고 또 읽고 싶어지는 최고의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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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 동화로 배우는 자신감 즐거운 동화 여행 57
조명숙 지음, 공공이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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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다윗 오바마와 싸움 대장 골리앗

: 즐거운 동화여행 67. < 동화로 배우는 자신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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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친구가 보여요~

왼쪽 아이는 세찬이 골리앗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고, 싸움거는게 선수인

아이예요~ 축구를 잘해 축구부 주장인데다가 잘생기기 까지 했고,

춤도 잘추니 인기 짱이지만 툭하면 아이들을 괴롭히는게 단점이랍니다.


특히 가장 괴롭힘을 당하는 그 대상이 누구냐구요?

바로 세찬이 옆에서 신나게 축구를 하는 다윗이랍니다.


한 눈에 보기에도 다윗은 우리와는 살짝 모습이 달라요. 흑인아버지와 우리나라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열아거든요~

하지만 겉모습만 그렇게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니 크게 다를게 없지만

세찬이는 다윗에게 '깜시'라고 함부로 대하지요~

그래도 다윗은 축구를 좋아하고 세찬이처럼 잘 하고 싶어 항상 세찬이 주변을

맴돌곤 해요~

그렇다면 이 두 아이의 우정은 어떻게 만들어 지고, 또 세찬이와 다윗은 어떤 성장담을

우리에게 들려줄지 기대해 보며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책의 앞, 뒤를 보면 이미지나 간략한 책 소개글로 이 책의 내용을 짐작해 볼 수 있어요~

골리앗, 다윗?? 어디서 들어본 인물들이기도 한데

이야기속 주인공과는 어떻게 연결되는 건지 호기심이 생기네요~


초등 3학년 이상 교과연계 동화로도 참고하기 좋은 이야기이고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 자신감 " 이라는 키워드를 이야기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으니 뭔가 느끼는 점이 가득할 거예요~€

- 도덕 3학년 2학기 5단원 내 힘으로 잘해요
- 도덕 4학년 2학기 8단원 다양한 문화, 조화로운 세상
- 도덕 4학년 2학기 7단원 힘을 모으고 마음을 하나로
- 도덕 6학년 1학기 3단원 갈등을 대화로 풀어가는 생활
- 도덕 6학년 1학기 8단원 모두가 사랑받는 평화로운 세상

다윗은 자신의 외모때문에 항상 아이들과 다투게 되니

전학도 많이 다녀요~ 그간 마음의 상처도 많이 받았겠지요?

사실 학교 또래 친구들의 놀림보다 더 속상한 건 아빠가 미국으로 돌아갔고, 엄마는 생활비를

벌어야 하기에 떨어져 있어 더더욱 힘이 들어요.


하지만 의젓하고 강한 멘탈을 갖고 있는 여동생 미셸과 언제나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외할머니가 있기에 엄마, 아빠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꿋ʿ하게 버티고 있지요~


오바바, 미̏~ 아이들 이름을 들으니 미국 대통령 부부가 떠오르네요!!

자신감의 상징인 오바바 대통령, 당당하고 강인한 여성상을 상징하는 미셸 오바바 대통령 부부는

이 책속 주인공 캐릭터를 잘 표현하기 위해 작가의 의도가 아닌가 싶은데

은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여동생 미셸은 언제나 당당하고, 공부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반면

다윗은 친구들과 다툼도 종종 있고, 뭔가 잘 융합되지 못하는 열등감을 갖고 있어

적응에 있어 어려움이 있네요~

좋아하는 축구도 잘 하고 싶고, 축구부에 들어가고도 싶지만 항상 세찬이 때문에

일이 틀어진다고 생각하고 세찬이를 미워해요~


그럴때마다 항상 아이들을 위해 할머니는 위로해주며 맛있는 짜장면을 만들어주신답니다.

깜시라는 별명때문에 까만 짜장면이 싫다지만 그 맛은 일품이라 동네에서는

인기 짱이예요~ 다윗도 사실 짜장면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세찬이 역시 축구를 잘하고 인기도 많은 아이지만 개인적으로 아픔이 있는 아이였어요~

아버지의 재혼으로 베트남 국적의 새엄마가 생긴거예요~

다윗의 얼굴만 보면 그래서 괜히 화를내고 짜증을 내었던 것이랍니다.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외국사람과 살아야 한다는 자신의 처지가 싫었겠죠~

게다가 아버지의 사랑을 모두 빼앗겼다는 사실이 너무 힘들었을거예요~

다윗이 아무 잘못을 하지 않아도 그냥 시비를 걸고 싶은 대상이었을 뿐 다윗도

피해자이고, 세찬이 역시 마음의 상처때문에 분풀이 대상으로 다윗을 선택했을 뿐이네요~


두 아이들은 서로의 상처때문에 각자 자신의 아픔을 속으로 삭히다가

축구라는 공통된 관심사로 인해 다시 친해지게 되고,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해요.

그렇게 자신이 원하고 좋아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무엇인지 느끼기 시작하고

우정이 쌓이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친구라는 존재를 인정하기 시작해요~


다윗은 그동안 아빠와 만들어 두었던 자율규칙인 [ 다윗의 규칙]을 하나하나 실천해왔고,

그렇게 스스로를 성장시켜왔답니다.

자신과의 싸움, 자신과의 약속에 충실하다보면 내가 원하는 것을이 하나하나 이루어 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것이지요~

그래서 원수같던 사이도 절친의 사이로 변할 수 있고,

세찬이가 뛰는 축구부에도 들어갈 수 있었고, 더불어 꼬마 다윗을 괴롭히던

거인 골리앗에 비유했던 싸움대장 세찬이는 세상에서 둘 도 없는 다윗의 친구가 된답니다.

 
 


누구나 자신의 단점이나 약점을 가지고 놀리거나 괴롭히면 너무 괴로울거예요~

노력해도 안되는 외모를 가지고 그런다면 더더욱 스트레스겠지요~

 그동안 연락이 두절되었던 아버지는 미국에서 사고가 있었기에 다윗이 힘들었을때

큰 힘이 되어 주지 못했다는걸 알고 아버지에 대한 오해도 풀었답니다.


역시 아버지와 만들었던 [ 다윗의 규칙 ]은 다윗을 성장시키는 큰 밑거름이 되어 주었네요~

스스로를 다잡고, 원하는 꿈을 위해 노력하다보면 언젠가는 희망이 나의 곁에 다가오고,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성공적인 삶에 대한 기대는 곧 다윗의 전부였던것 같아요~

이게 바로 다윗이 배운 '자신감'이랍니다.

자신감이 생기면 덩달아 '용기 '라는게 따라오고, 더불어 '인내심'도 생기니

결과적으로는 내가 원하는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된다는걸 알 수 있지요.


세찬이 역시 열등감에 쌓여있던 친구지만 그걸 감추기 위해 일부러 강한척 하며

다윗처럼 약점을 가진 친구만 찾아 괴롭히는 행위로 자신의 열등감을 감추려

했던거예요~


열등감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나를 믿고, 노력하다보면 열등감은 곧 자신감으로 변하게

된다는 마법의 주문을 항상 가슴속에 간직해야 해요~


다윗 역시 아빠와 만든 여러개의 [ 다윗의 규칙 ]을 실천하면서 자신을 믿고

노력해 원하던 일을 하나하나 해결하고 성공적으로 이루어 나가지요~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 다윗의 규칙 ] 처럼 내가 잘 성장하기 위한

멋진 나만의 규칙을 정해놓고 꾸준히 실천해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건

어떨까요? 거기에 '자신감'은 항상 플러스 알파로 절친처럼 붙여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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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 많은 내 친구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0
권지영 지음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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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재주 많은 내 친구

 

아동-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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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의 동시집 시리즈가 또 나왔어요!!

권지영 동시집 [ 재주 많은 내 친구 ] 라는 제목이랍니다.

동시 읽는건 참 좋은데 자주 접하지 못하는 현실이 살짝 아쉽더라구요~

 

가문비 어린이 동시집은 간간히 만날 수 있어 아이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알려주는 책으로 활용할 수 있어 좋아요.


국어 교과서에 항상 연계되는 동시 !! 초등 전학년을 통틀어 동시는 항상

만나야 할것 같아요~ 동시의 개념을 이해하고, 운율에 맞게 나만의 동시를

하나하나 써보고 삽화도 그려 넣어보면서 동시의 참맛을 느낄 수 있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접해주고 싶어요!!

 

국어(가) 3학년 1학기 1. 감동을 나누어요
국어(나) 3학년 1학기 10. 생생한 느낌 그대로
국어(가) 5학년 1학기 4. 작품에 대한 생각
국어(가) 6학년 1학기 1. 비유적 표현
국어(나) 6학년 2학기 11. 문학의 향기

국어실력 전반에 걸쳐 동시로 배울 수 있는 여러가지 학습적인 부분도 자연스레

작품을 만나며 이야기해줄 수 있길 바래보며 교과연계 내용도 확인하고 찬찬히 책을

즐겨보면 좋아요.

 

곧 3학년이 되니 동시 매력에 더 빠질 수 있게 동시집  많이 읽어보고, 느껴보고,

동시라는 형태로 표현해 볼 수 있게 도와주고 싶네요.€ 

 

전래동화 중에 재주 많은 네 친구라는 책도 있던데 이 책은

재주 많은 내 친구라는 제목이라 살짝 비슷하지만

작가의 어린시절 향수와 자연에 대한 동경

그리고 친구들과의 우정과 추억 등을 동시집으로 엮어 담아낸 책이니 우리 주변의

일상이 모두 내 친구라는 의미로 와닿아요~

동시집 초반부에 '재주 많은 내 친구'라는 동시도 있긴한데

청개구리를 보고 만든 동시네요~

작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많이 놀고, 많이 느끼고, 실컷 보라는 주문을 해요!

 가족, 친구, 자연은 항상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만 잘 기억하며

주변의 소소한 사물들과 현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 시선이

이렇게 멋진 동시들도 탄생할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우리도 노력하고 관심을 가진다면 동시쓰기에 한 걸음 다가설 수 있겠죠?


 

동시마다 다양한 삽화들이 가득해 예쁘고 정감가요~

거의 아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크래파스화로 구성되어 있고, 간혹 수채화도 담겨있네요~

동시에는 항상 분위기를 잘 말해주는 삽화가 곁들여지니 그림만 봐도

동시의 분위기와 느낌을 만나볼 수 있게 해줘요~


인형, 갯벌, 개미, 봄, 꽃씨, 애벌레, 도토리, 구름, 선인장, 가을, 아빠, 감자,

운동회, 꽃, 딸기, 나무, 싹, 포도, 무지개, 엘리베이터, 잉어빵, 김장, 등산,

지구본, 엄마, 첫눈, 달빛, 신호등, 도서관, 학교, 할머니, 시간, 양말 등등

그냥 매일 우리주변에서 쉽게 만나고 쉽게 말하는 단어들이예요~


작가는 이런 일상을 통해 우리 주변을 관찰하고 바라보며

멋진 동시들을 담아냈나봐요~


'행복한 도서관에서 만나요' 라는 동시는 2015 서울 도서관 캠페인송으로도

만들어져 멋지더라구요!!


이런 다양한 사물이나 자연, 그리고 우리 가족을 통해 느끼고, 생각한

여러가지 느낌을 곱고 예쁜 말로 가지런히 적어내려가는 재미~

처음은 어렵겠지만 자꾸 연습하다보면 기발하고도 특별한 나만의 동시가

하나하나 완성될 것 같아요~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아이들이 그렸다는 그림도 감상하며

이 가을 예쁘고 재미있는 동시집 만나는 시간이 오래오래 추억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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