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 말하기·쓰기 능력을 끌어올리는 새벽달의
새벽달(남수진) 지음 / 청림Life / 2017년 8월
평점 :
품절


 도서 - 엄마표영어 17년 실전노트 : 청림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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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육 블로거 새벽달님의 [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를 만나봅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 열정적으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고 그 내용을

블로그에서 연재했던 수준별, 연령별 영어 교육 실전비법을 담아낸 책입니다.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아주 체계적이고 시행착오 없는 방법론적인

내용을 모두 담아내고 있어 큰 도움이 되겠어요.

이런 좋은 코칭서가 있었다면 저도 수년전 큰 도움을 받았을텐데,,,라는

아쉬움으로 왜 엄마표 영어 달인의 블로그는 감히 방문해 볼 생각도 하지

않았었는지 맨땅에 헤딩한 기분이네요~ ㅎㅎ


 

부록으로 같이 구성된 '시퀀스텔링 카드북'이 있어 왠지 더 자극이 되는 기분~

엄마와 아이의 영어 말문이 활짝 열리는 시간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라고 응원해주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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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가 정확히 무엇인지도 모르고 나도 시작하고 싶다는 막연함으로

 블로거들 사이에서 붐처럼 일었던 엄마표 영어를 둘째 4살에 시작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의 소소한 재미와 보람등 추억들을 하나하나 떠오르게 해준 책이네요.

 큰 욕심없이 교육열 높은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엄마들을

그저 흉내내고 싶었던 마음과 한편으로 나도 못할게 뭐있겠어? 라는 자만심의

급작스러운 결합으로 다양한 영어관련 카페나 교육카페에 올라오는 엄마표 영어

노하우 정보들을 수집하고 따라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랑 영어놀이를 해본 것 같아요.

그게 엄마표 영어라 믿으며,,,,

하지만 저에겐 그게 다 인듯 해요. 진정성이 없었던 것 같은 후회만 남은,,,,

꾸준히 끌어주어야 했던 지속성에 대한 부족함, 엄마의 불성실한

생활리듬과 일상보내기,  컨디션 좋으면 쭉~ 컨디션 별로면 기약없던 휴식~

그래서 장기전으로 가는거야,,, 라며 스스로 위안도 해보곤 했지만 결국에는

성과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기록들만 블로그에 남겨져 있네요.

그 와중에 책도 사고, 교재도 사고, 어학기 구매등 돈은 또 많이 썼더라며 ㅎㅎㅎ

이 책은 이런 개인적인 육아의 과정 중 하나였던 '엄마표'(영어 혹은 그 외의 모든것)가

아이와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반문하고 추억하게 하는 계기를

가져다 준 책이기도 한것 같아요.

이제서야 새벽달님의 블로그도 문득 궁금해져 구경가봤어요~

아직 많이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가끔씩 구경가볼까 합니다.

엄마표 영어의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책은 참 많아요~ 새벽달님도 언급하셨듯

시중에 나와있는 엄마표 영어책들은 넘치는데 또 보탤 필요가 있을까?에 대한

긍정의 대답을 공감할 수 있는 책이니 저에게는 스페셜한 느낌으로 다가왔네요.

 

아마 엄마표 영어를 어느정도 진행해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의 반 정도는

직접 아이들과 해보거나 해보려 시도했던 기억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저 역시 그렇구요. 아마도 해본 경험이 아주 조금이라도 있는 탓인지

더더욱 엄마라는 입장에서 아이의 다양한 반응, 피드백에 대한 놀라움 등에

곳곳에서 공감하는 부분들이 생겨 빠져들며 읽었네요.

일상속에서 정말 생생한 육아와 함께하는 엄마표 영어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소개해

주시니 바로 따라하기 좋은 책이예요.

시퀀스텔링 카드북은 더더욱 효과적인 활용카드북이라 더 재미있게 지금 바로

아이와 활용하기에 더 없이 좋네요.

하나하나 출력하고 만들어가며 활동했던 예전이 불쑥 떠오르며,,,

이렇게 좋은 재질의 종이에 컬러풀한 디자인과 문장들이 적혀있으니 엄지척이네요.

1단계를 지나 2단계 3단계로 쭉쭉 성장할 수 있게 다시한 번 아이랑 엄마표 영어에

대한 꾸준함을 가져가도록 채찍질하게 해준 멋진 책이었어요.

이미 큰 아이라 좀 늦었겠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스텝1부터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동하네요~

적극 강추하신 쉐도잉 단계를 딱 시작하려는 찰나에 엄마표 영어가 느슨해 졌다는게

후회도 되구요~ 슬럼프였을까요? ㅎㅎ

길게 보고, 많은걸 알차게 쌓아주고 싶은 마음 아직도 변함이 없네요.

돈이면 되지~ 학원보내면 되는거 아냐? 어학연수면 게임오버지?

이런 안일한 생각보다  무조건 반복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보는 꾸준함을 갖고

아이를 위해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면서 새벽달님처럼 저 역시 영어실력이

일취월장 해질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집에 쌓여만 있는 dvd, 영어책들을 다시금

리마인드 하는 개념으로 꺼내보기로 마음먹어봅니다.

자존감을 높이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좋은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지네요.

아이가 하나하나 활동하는 작품도 모아주고 싶고, 학년이 높아질 수록 더 색다르고

다양한 활동이 무궁무진하게 있다는 정보력도 추가해 스마트한 엄마표 영어의

또다른 버전을 아이와 즐겨보고 싶어요.

이 책은 다양한 엄마들의 덧글들을 소개해 더더욱 현실적이고도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주어 몰입감이 있었던 책이예요.

게다가 다양한 사례나 예시등을 활용해 적절하게 비유하고 설명해주는 명쾌함이

느껴져 더더욱 엄마표 영어만을 위한 책이 아닌 같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느낀 이야기도 가득해 육아 가이드북으로도 좋았던 것 같아요.

 

 

 

다른 길로 돌아가는 시행착오를 겪지 말고 새벽달님의 엄마표 영어 17년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준 이 책 한 권으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분들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엄마표 영어의 멘토로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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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우체부는 너무 바빠! 라임 어린이 문학 19
기욤 페로 지음, 이세진 옮김 / 라임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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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우주의 우체부는 너무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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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전학년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감동 느낌을 선사하는

라임어린이 문학 19번째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제목부터 재미나요~ 우주에도 우체부가 있다는 설정~

상상력을 키워줄 멋진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하긴 이제 먼미래에 진짜 우주의 행성마다 사람이나 생명체가 살게 될 수도 있고

그러면 우체부든 택배는 다 필요한 직업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이 책의 주인공 우체부는 정말 평범해요.

시간이 되면 일어나고, 일을 하고 자고,,,, 우체부 보브의 이야기가

이제 막 시작된답니다. 하지만 이 평범한 우체부는 왜 이리 바빠졌을까요?

 

 

 

€보브의 일상이 나름 신선하고 재미나 보여요~

우주에 살면 이런 모습으로 살게 되겠죠?

우주 우체국으로 출근하고 하루의 배달일을 마무리 하면 되니 크게 나쁘지

않아요. 나름 특별한 직업인것 같고, 교통체증도 없는 우주라 배달도 빨리 끝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갑자기 보브의 배달구역이 바뀌어요.

가보지도 못한 행성으로 다양한 우편물을 배달하러 가야 하니 두렵기도하고

설레이기도 하나봐요.

일상에 익숙해진 삶은 우리는 편하고 행복하다고 생각하지만

때론 예기치 못한 일이 생겨 일상이 바뀐다면 그땐 모두 당황하거나

걱정이 앞설 수 있어요.


보브 역시 스트레스를 살짝 받았는데 없던 증상이 나타나는 느낌이예요.

하지만 역시 우체부라는 직업을 갖고 있기에 '우편물은 누구에게나 소중해'라는

직업정신과 의무감으로 매일 하던일~ 뭐가 어렵겠어? 하며 자신만만하게 출발해요.


보브는 그때까지도 자신에게 어떤 하루가 시작될지 전혀 짐작하지 못해요!!

 

 

 

보브는 쉽고 편한 배달지역 대신 정말 특이하고, 낯설고, 황당한 환경에

우편배달을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우여곡절끝에 만난 우편물의 주인들은 모두

보브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요.

보브는 그나마 정신없던 행성들을 빠져나와 안도의 한숨을 쉬고 또 다른 행성으로

이동하지만 이 마저도 순탄치 못해요.

각각의 행성은 평범하지 않은 상황들을 보브에게 선사하고 보브는 겨우겨우

맡인 일을 하나하나 해결하고 있어요.

중간에 어린왕자가 사는 행성에도 들렀는지 약간 어린왕자 패러디 느낌의

장면도 나와 재미있었어요.


 듣도, 보도 못한 행성으로 배달을 가서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빵빵터지고, 힘든 하루를 보냈지만 이 하루가

보브에게는 뭔가 새로운 자극이 된 것 같아요.

돌아가는 길에 들렀던 행성들이 다시 주르륵~ 나오는데요~

이 장면들도 인상깊었어요.


보브는 새로운 경험을 두려워하기보다 도전정신으로 맞서 극복해나갈때

비로소 자신이 한 걸음 더 성장하고,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용기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요.


이 우주 우체부 보브의 이야기는 시종일관 재미있고, 깔깔깔 웃으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엄마~ 이 책 정말 재미있어요 !! 라며 읽고 또 읽고!!


멋진 일러스트로 가득한 이 책은 만화책 느낌이라 글밥도 거의 없고

보브의 행성 탐험, 우편물 배달기 정도의 간결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새로운 경험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일상의 틀을 깨는

새로운 경험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이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라는 사실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게

유익한 메세지를 담고 있어 도움될 책이랍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매일 반복되는 우리의 단조로운 삶에 익숙해지는 것보다

매일 매일 도전하고 모험을 즐기는 일상도 나름 색다른 재미를 준다는걸 알게 됩니다.


보브 스스로가 이제는 어제의 자신이 아닌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는 장면처럼요~


우주공간에서 만나는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표현도 참 재미나요.

이 부분은 다문화사회에 대한 환경을 그림으로 상황으로 표현한 거라고 하는데요

편견이나 오해를 버리고 서로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며 존중,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다 보면 누구나 마음을 열고 친해질 수 있다는것도 배울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기발하고도 재미난 발상이 돋보이는 스토리에

특별한 삽화가 곁들여진 상큼 발랄 유쾌한 이야기랍니다.

이 책을 만난 아이들도 어제의 모습에서 벗어나 뭔가 하나씩 도전하며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기대하고 도전해 발견할 수 있길 바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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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우주의 우체부는 너무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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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전학년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감동 느낌을 선사하는

라임어린이 문학 19번째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제목부터 재미나요~ 우주에도 우체부가 있다는 설정~

상상력을 키워줄 멋진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하긴 이제 먼미래에 진짜 우주의 행성마다 사람이나 생명체가 살게 될 수도 있고

그러면 우체부든 택배는 다 필요한 직업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이 책의 주인공 우체부는 정말 평범해요.

시간이 되면 일어나고, 일을 하고 자고,,,, 우체부 보브의 이야기가

이제 막 시작된답니다. 하지만 이 평범한 우체부는 왜 이리 바빠졌을까요?

 

 

€보브의 일상이 나름 신선하고 재미나 보여요~

우주에 살면 이런 모습으로 살게 되겠죠?

우주 우체국으로 출근하고 하루의 배달일을 마무리 하면 되니 크게 나쁘지

않아요. 나름 특별한 직업인것 같고, 교통체증도 없는 우주라 배달도 빨리 끝나지

않을까 싶어요. 그런데 갑자기 보브의 배달구역이 바뀌어요.

가보지도 못한 행성으로 다양한 우편물을 배달하러 가야 하니 두렵기도하고

설레이기도 하나봐요.

일상에 익숙해진 삶은 우리는 편하고 행복하다고 생각하지만

때론 예기치 못한 일이 생겨 일상이 바뀐다면 그땐 모두 당황하거나

걱정이 앞설 수 있어요.


보브 역시 스트레스를 살짝 받았는데 없던 증상이 나타나는 느낌이예요.

하지만 역시 우체부라는 직업을 갖고 있기에 '우편물은 누구에게나 소중해'라는

직업정신과 의무감으로 매일 하던일~ 뭐가 어렵겠어? 하며 자신만만하게 출발해요.


보브는 그때까지도 자신에게 어떤 하루가 시작될지 전혀 짐작하지 못해요!!

 

 

보브는 쉽고 편한 배달지역 대신 정말 특이하고, 낯설고, 황당한 환경에

우편배달을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우여곡절끝에 만난 우편물의 주인들은 모두

보브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요.

보브는 그나마 정신없던 행성들을 빠져나와 안도의 한숨을 쉬고 또 다른 행성으로

이동하지만 이 마저도 순탄치 못해요.

각각의 행성은 평범하지 않은 상황들을 보브에게 선사하고 보브는 겨우겨우

맡인 일을 하나하나 해결하고 있어요.

중간에 어린왕자가 사는 행성에도 들렀는지 약간 어린왕자 패러디 느낌의

장면도 나와 재미있었어요.


 듣도, 보도 못한 행성으로 배달을 가서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빵빵터지고, 힘든 하루를 보냈지만 이 하루가

보브에게는 뭔가 새로운 자극이 된 것 같아요.

돌아가는 길에 들렀던 행성들이 다시 주르륵~ 나오는데요~

이 장면들도 인상깊었어요.


보브는 새로운 경험을 두려워하기보다 도전정신으로 맞서 극복해나갈때

비로소 자신이 한 걸음 더 성장하고,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 용기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요.


이 우주 우체부 보브의 이야기는 시종일관 재미있고, 깔깔깔 웃으며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엄마~ 이 책 정말 재미있어요 !! 라며 읽고 또 읽고!!


멋진 일러스트로 가득한 이 책은 만화책 느낌이라 글밥도 거의 없고

보브의 행성 탐험, 우편물 배달기 정도의 간결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새로운 경험을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일상의 틀을 깨는

새로운 경험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이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라는 사실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게

유익한 메세지를 담고 있어 도움될 책이랍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매일 반복되는 우리의 단조로운 삶에 익숙해지는 것보다

매일 매일 도전하고 모험을 즐기는 일상도 나름 색다른 재미를 준다는걸 알게 됩니다.


보브 스스로가 이제는 어제의 자신이 아닌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는 장면처럼요~


우주공간에서 만나는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표현도 참 재미나요.

이 부분은 다문화사회에 대한 환경을 그림으로 상황으로 표현한 거라고 하는데요

편견이나 오해를 버리고 서로의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며 존중,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다 보면 누구나 마음을 열고 친해질 수 있다는것도 배울 수 있어요.


전체적으로 기발하고도 재미난 발상이 돋보이는 스토리에

특별한 삽화가 곁들여진 상큼 발랄 유쾌한 이야기랍니다.

이 책을 만난 아이들도 어제의 모습에서 벗어나 뭔가 하나씩 도전하며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기대하고 도전해 발견할 수 있길 바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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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마지막 강의 - 하버드는 졸업생에게 마지막으로 무엇을 가르칠까?
제임스 라이언 지음, 노지양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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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하버드 마지막 강의

 

하버드는 졸업생에게 마지막으로 무엇을 가르칠까?

+++++++++++++++++

 

굉장히 멋진 표지의 책~ 하지만 사이즈는 아담한 이 책!

하버드대의 로고만으로도 왠지 시선이 한 번더 가는 자기계발서를 만나봅니다.

 

사실 책 제목보다 부제가 더 끌렸던 책인데 하버드 졸업생들이 마지막으로 어떤걸

배우고 졸업하는지~ 그런 이야기들이 담겨있을까?라는 막연한 기대심리로

만나본 이 책!!

의문은 삶을 현재의 삶에 머물게 하지만 질문은 미래의 삶을 바꾼다.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단숨에 읽히는 책이다. 저자가 우리 삶에 던지는 5가지 질문들은

절대 어려운 질문이 아니며 질문을 던지는게 인생을 살아가는데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

저자의 이야기에 녹아있는 지극히 인간적인 이야기들과 질문의 가치가

눈에 머리에 쏙쏙 들어오니 누구나 읽기 쉬운 책일거라 생각한다.

사실 첫장을 넘기며 어렵거나 지루하거나 고루하지 않을까?라는 의심부터 했지만

몇 장 넘겨보면 금새 좋은 질문은 언제나 삶을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는 진리를 알려주려 쉽게 또한 진솔하게 말하고 있어 좋았다.

이제막 학교를 졸업해 사회초년생이 될 하버드 졸업생들에게는 그래서 이 5가지의

질문은 더 없이 필요하고 꼭 실천해야할 중요한 질문이 될 것이다.

'잠깐만요, 뭐라고요?(Wait, What?)',

'나는 궁금한데요?(I wonder…?)',

'우리가 적어도 …할 수 있지 않을까?(Couldn’t we at least?)',

'내가 어떻게 도울까요?(How can I help?)', '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What truly matter?)'

이 5가지 질문이 바로 저자가 우리에게 꼭 기억하라는 질문이며

이 질문을 통해  우리가 자신을 만날 수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사고의 깊이를 더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 있게 될거라

확신을 갖고 이야기 한다.

 

사실 위의 질문들은 꽤 단순하고 큰의미도 없어 보일지 모른다.

우리는 일상생활속에서 지속적인 질문을 던질 필요는 반드시 있어보인다.

그래야 내가 진정 원하는게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고,

또한 내 주변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관찰하고 행동할 수 있다.

 

왜냐하면 질문은 나에게 무언가를 계속 시도하게 해주는 원동력이기에,,,

질문을 던지는 순간 세상에 관심을 갖게되고, 주변사람들을 돌아보게되며,

이는 곧 세상과 나를 연결하게 해주는 가장 쉬운방법이자 첫 걸음이 될 수 있다.

이제 모든걸 제대로 보아야 하고, 제대로 보기 위해 질문은 꼭 필요하다.

이제 제대로 된 답변을 하기 위해 애쓰기보다 제대로 질문하는 법에 더 큰

비중을 두고 노력해야 한다.

진정한 삶의 진리는 좋은 질문, 올바른 질문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5가지 질문으로부터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본질,

가치 등 중요한 포인트를 새삼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고 통찰력을 키울수 있게

자신감도 불어 넣어 준다.

저자는 네 아이의 부모로서 교육에 대한 성찰, 자신을 입양 보낸 생모와 화해,

분만실에서의 이야기,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친구가 남기고 간 삶의 태도 등을 예로 들며

이 책을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다.

그 자신의 삶도 평범하지 않았지만 위의 5가지 질문에 충실하며 살아온 과정은

그의 삶에 더 큰 행복을 선사했다는건 절대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인것 같다.

 

저자가 마지막 강의에서 들려준 핵심은 바로 ‘질문’이다.

인생의 답을 찾아주는 다섯 개의 열쇠와도 같은 질문의 중요성은 몇 번이고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매일 새롭게 만나는 수 많은 문을 만나 열어보고 싶은 욕망, 그리고

그 문뒤에 숨겨진 기회, 경험, 인연 등의 다양한 가능성을 만나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문을 열어야 하고 그 문을 열기 위한 열쇠는 바로 질문이다.

 

딱 필요한 타이밍에 던져지는 적절한 질문이란 우리도 알지 못하는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그 무엇인가로 향할 수 있는 문으로 인도한다.

앞으로 5개의 중요한 질문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더 멋지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인생의 주옥같은 선물을 잊지 말아야 겠다.

앞으로도 후회 없이 살고 싶다면 '질문을 습관처럼 달고 살라'는

그의 조언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인생의 지침을 새기고 미래의 삶도 더 풍성하게

만들어가는 내가 될 수 있게 노력하며 반드시 좋은질문만 하는 노력보다

타인의 이야기도 경청하는 노력이 함께 해야 된다는 당부도 잊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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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가 온다! 큰곰자리 33
김리라 지음, 정인하 그림 / 책읽는곰 / 2017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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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소희가 온다! 큰곰자리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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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단순한듯 하면서 알 수 없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요.

 

소희가 온다! 그냥 보면 소희라는 아이가 오니 도망가야해~ 라는 표지그림이

 

현실적이예요~ 하지만 그림자로만 표현된 소희!! 뭔가 상징적인게 아닐까요~

 

그림자만 살짝 보였을 뿐인데 아이들이 기겁을 하는 표정을 보니 소희라는 아이가

 

정말 대단한 아니인가봐요~

이 이야기는 친구간의 우정, 죄책감, 화해, 수용 등의 가치관을 알려주는

초등동화예요~ 한편으로는 아이들의 성장동화라고도 볼 수 있어요.

그럼 어떤 이야기인지 확인해 볼까요?

 

 

반장 현수는 이상한 편지(이메일)를 받았어요. 반에서 은근 왕따인 은따 소희의

편지였는데 복수를 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그런 편지예요.

왠지 기분 나쁘고 왜 내가 이런편지를 받아야 하지? 하는 의아함으로 저녁을 보내요.

학교에가면서 친한친구 보라, 그리고 상균이도 소희에게 같은 편지를 받았어요.

조금 놀린것 뿐인데 소희는 왠지 의미심장한 말들로 아이들을 공포(?)에 몰아넣어

버리고 나타나지 않아요. 정말 편지에 쓴 말대로 변신을 하고 나타나려나요?

아이들은 그간 소희에게 어떤 말과 행동을 했는지 돌이켜 생각해봅니다.

소희의 기분을 상하게 한 말들이 다시 떠오르고 후회감이 밀려오기도 해요.

정말 복수를 하기 위해 학교에도 오지 않고 사라졌을까요?

아이들은 점점 소희라는 아이에 대해 집중하게 되고, 그 사이 삼총사 현수, 보라, 상균이 외에

하나도 같은 편지를 받아 이 아이들가 같이 소희의 복수에 대해 걱정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합류해요.

하지만 삼총사는 하나가 혹시 스파이는 아닐지 의심부터 하게 되니

소희를 추적하고 찾아내는게 쉽지 많은 않겠어요.

이 책은 4명의 반 아이들이 소희가 보낸 편지때문에 전전긍긍하는 과정이

유쾌하고 재미나게 그려져 있어요. 단 특이한 사실은 정작 편지만 보내놓고 사라진

소희는 등장하지 않아 그 궁금함이 더 해지는 스토리예요.

 

아이들은 자신의 주변에 일어나는 일도 모두가 의심스럽고, 소희가 숨어서

자신들을 감시하는건 아닌지 불안하기도 해요. 소희의 편지가 어떤 목적으로

친구들에게 불안함을 느끼게 씌여졌는지,,,, 답답할 노릇이예요.

사실 누구라도 갑자기 자신이 싫어하는 누군가가 복수를 하겠어~ 라는

메세지를 나에게 보낸다면 그 기분이 어떨까요?

이렇게 우리 아이들 사이에서도 있을법한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낸 이야기로

친구간의 관계, 왕따를 하면 안되는 이유, 친구를 놀리면 안되는 이유, 상대방에게

기분나쁜 말이나 행동을 하면 내 마음이 편하지 않고, 죄책감을 갖게 된다는

메세지를 작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알리고자 했어요.

SORRY라는 단어만 봐도 소희가 생각나고,,,

소희반점이라는 중국집이 생겨 또 소희네 가족이 오픈한 가게인지 조사하러 가고,,,,

언뜻 소희의 뒷모습처럼 보이는 아이같으면 몰래 따라가보기도하고,,,,

교통사고가 난 친구가 있다면 소희인지 확인부터 하고,,,,

 

결국 4명의 아이들은 진짜 소희가 아닌 스스로의 마음으로부터 괴로움을 느끼는

상황이 되었고, 이 사건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네요.

스스로의 행동을 돌이켜보고, 왜 죄책감을 느끼는지 아이들은 소희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알게되고 느끼게 됩니다.

이제 이 4명의 아이들은 방학을 지나 더  성장했겠죠?€

중간에 등장하는 €소희반점 사장님이나 하나의 사진사 아빠의 이야기도

꿀재미를 주는 요소였어요. 한참 친구문제로 고민하고, 갈등이 많은 시기에

우리 아이들도 은따, 왕따의 상황에 내가 연관되어 있다면 얼마나 불편하고 힘든지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어요.

 

결국 마지막에 소희가 짠~ 하고 등장하는 페이지는 그간 아이들이 겪은 마음고생,

불안함, 두려움, 죄책감 등 여러가지 마음속 한 켠에 고구마처럼 답답하게 막혀있던

덩어리를 한 번에 시원하게 뚫어주는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고

이 책의 하이라이트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정말 소희는 똑똑한걸까요? 아니면 쿨한 걸까요?

소희가 없던 시간동안 '문제의 편지'€ 때문에 마음고생한 걸 알고 있는

소희는 그 자체로 성공적인 복수를 했다고 결론을 내려요~

정말 아이들은 소희의 작전에 완전히 당한것 같아요.

결론은 해피앤딩(?)이라고 감히 말해도 될까요?

 

마지막까지 긴장감있게 읽어볼 수 있었던 초등 성장동화 한 편!!

소희의 존재감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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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특공대 - 동시로 읽는 과일 이야기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12
김이삭 지음, 우형순.권유진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7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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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과일특공대 : 즐거운 동시여행 시리즈 11

 

< 동시로 읽는 과일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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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고 귀여운 예쁜 동시집을 만나봅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시여행 시리즈 ' 11번째 작품집이예요.

 

[ 과일 특공대 ]

김이삭 동시/ 우형순, 권유진 그림

 

 

 

 

 

국어교과서 연계 동시집으로 3학년부터 읽기 좋은 동시집이네요~

초등 전학년이 즐겨도 좋을 동시집이구요~

과일을 테마로 한 상큼발랄 깨알재미가 가득한 기분좋은 동시집을 감상해 보세요~

 

목차를 보니 동시제목이 거의  그냥 과일 이름이예요~

동시 제목이 과일이름이니 그 과일에 맞는 특징을 간단한 동시로 압축해 표현했는데

센스있고, 유쾌함이 느껴져 아이들도 푹 빠져 읽어요.

무엇보다 길지 않아 최고라며 엄지척 해주는 딸램~ 과일동시 재미나다고 좋아해요!!

 

시는 아이들의 마음을 열어주고, 상처와 아픔도 치유€하는 큰 힘을 갖고 있다고

믿고 있는 작가는 '과일특공대'라는 제목으로 우리몸에 좋은 맛있는 과일을 아이들이

좋아하고 많이 먹어 튼튼하게 자라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이 동시집을 펴냈어요.

 

그래서 이 동시집은 눈으로 그냥 읽는게 아닌 맛을 음미하면서  '맛있게 읽어'야 해요~

 

동시의 제목이 간결해요. 그래서 더 기억하기 좋아요!!

 

아이들은 동시를 읽으며 과일의 맛과 모습과 향기 그리고

과일과 얽힌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요.

딸기의 주근깨,,,,살구의 살고싶다의 느낌을 담은 언어 유희적 표현,,,

예쁜 삽화와 함께 과일의 매력을 한 껏 느낄 수 있는 동시들이예요.

동시 아래에는 과일 정보를 담아주어 좋았어요~

비슷하게 닮은 과일도 비교해보고, 과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요리도 소개해

아이들과 이 동시집으로 소통하고 교감하는 멋진 시간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단순하고 짧은 시지만 많은 내용을 생각하고 상상하게 하고,

많은 의미를 간략하게 표현하는 함축적 의미를 찾아내고 느끼는 재미도

쏠쏠해요~

좋아하는 과일을 골라 동시를 만들어 보는 활동도 함깨 하면서

과일특공대의 매력을 풍성하게 느끼고 만나볼 수 있는 재미난 상큼달콤 맛있는

동시집 [ 과일특공대 ] 읽어도 읽어도 재미있어 깔깔깔~

 

부록페이지가 있는 동시집이라 또 색다르네요~과일특공대에 나온 다양한 과일의

상세한 정보를 더 담아주어 과일정보책의 느낌인 부록이네요~

과일의 효능, 어떻게 먹어야 도움이 되는지 건강에 플러스 되는 좋은 정보를

요약해 주어 엄마들이 읽어도 좋아요~

음식편식을 하지 않듯 맛있는 새콤달콤 과일도 편식하지 않고 고루 섭취하다보면

우리 아이들은 더 예쁘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할 수 있을거라는

아이들을 위한 작가의 따스한 마음이 느껴지는 정보페이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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