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 엄마표영어 17년 실전노트 :
청림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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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육 블로거 새벽달님의 [ 엄마표 영어 17년 실전노트 ]를
만나봅니다.
두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 열정적으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고 그
내용을
블로그에서 연재했던 수준별, 연령별 영어 교육 실전비법을 담아낸
책입니다.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아주 체계적이고 시행착오 없는
방법론적인
내용을 모두 담아내고 있어 큰 도움이 되겠어요.
이런 좋은 코칭서가 있었다면 저도 수년전 큰 도움을
받았을텐데,,,라는
아쉬움으로 왜 엄마표 영어 달인의 블로그는 감히 방문해 볼 생각도 하지
않았었는지 맨땅에 헤딩한 기분이네요~ ㅎㅎ
부록으로 같이 구성된 '시퀀스텔링 카드북'이 있어 왠지 더 자극이 되는
기분~
엄마와 아이의 영어 말문이 활짝 열리는 시간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라고 응원해주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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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가 정확히 무엇인지도 모르고 나도 시작하고 싶다는
막연함으로
블로거들 사이에서 붐처럼 일었던 엄마표 영어를 둘째 4살에 시작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의 소소한 재미와 보람등 추억들을 하나하나 떠오르게 해준
책이네요.
큰 욕심없이 교육열 높은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엄마들을
그저 흉내내고 싶었던 마음과 한편으로 나도 못할게 뭐있겠어? 라는
자만심의
급작스러운 결합으로 다양한 영어관련 카페나 교육카페에 올라오는 엄마표 영어
노하우 정보들을 수집하고 따라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랑 영어놀이를 해본 것 같아요.
그게 엄마표 영어라 믿으며,,,,
하지만 저에겐 그게 다 인듯 해요. 진정성이 없었던 것 같은 후회만
남은,,,,
꾸준히 끌어주어야 했던 지속성에 대한 부족함, 엄마의
불성실한
생활리듬과 일상보내기, 컨디션 좋으면 쭉~ 컨디션 별로면 기약없던
휴식~
그래서 장기전으로 가는거야,,, 라며 스스로 위안도 해보곤 했지만
결국에는
성과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기록들만 블로그에 남겨져
있네요.
그 와중에 책도 사고, 교재도 사고, 어학기 구매등 돈은 또 많이 썼더라며
ㅎㅎㅎ
이 책은 이런 개인적인 육아의 과정 중 하나였던 '엄마표'(영어 혹은 그 외의
모든것)가
아이와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반문하고 추억하게 하는
계기를
가져다 준 책이기도 한것 같아요.
이제서야 새벽달님의 블로그도 문득 궁금해져
구경가봤어요~
아직 많이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가끔씩 구경가볼까
합니다.
엄마표 영어의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책은 참 많아요~ 새벽달님도
언급하셨듯
시중에 나와있는 엄마표 영어책들은 넘치는데 또 보탤 필요가 있을까?에 대한
긍정의 대답을 공감할 수 있는 책이니 저에게는 스페셜한 느낌으로
다가왔네요.
아마 엄마표 영어를 어느정도 진행해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의 반
정도는
직접 아이들과 해보거나 해보려 시도했던 기억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저 역시 그렇구요. 아마도 해본 경험이 아주 조금이라도 있는
탓인지
더더욱 엄마라는 입장에서 아이의 다양한 반응, 피드백에 대한 놀라움
등에
곳곳에서 공감하는 부분들이 생겨 빠져들며
읽었네요.
일상속에서 정말 생생한 육아와 함께하는 엄마표 영어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소개해
주시니 바로 따라하기 좋은 책이예요.
시퀀스텔링 카드북은 더더욱 효과적인 활용카드북이라 더 재미있게 지금 바로
아이와 활용하기에 더 없이 좋네요.
하나하나 출력하고 만들어가며 활동했던 예전이 불쑥
떠오르며,,,
이렇게 좋은 재질의 종이에 컬러풀한 디자인과 문장들이 적혀있으니
엄지척이네요.
1단계를 지나 2단계 3단계로 쭉쭉 성장할 수 있게 다시한 번 아이랑 엄마표
영어에
대한 꾸준함을 가져가도록 채찍질하게 해준 멋진
책이었어요.
이미 큰 아이라 좀 늦었겠지만 지금이라도 다시 스텝1부터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동하네요~
적극 강추하신 쉐도잉 단계를 딱 시작하려는 찰나에 엄마표 영어가 느슨해
졌다는게
후회도 되구요~ 슬럼프였을까요? ㅎㅎ
길게 보고, 많은걸 알차게 쌓아주고 싶은 마음 아직도 변함이
없네요.
돈이면 되지~ 학원보내면 되는거 아냐? 어학연수면
게임오버지?
이런 안일한 생각보다 무조건 반복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보는 꾸준함을
갖고
아이를 위해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면서 새벽달님처럼 저 역시 영어실력이
일취월장 해질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집에 쌓여만 있는 dvd, 영어책들을 다시금
리마인드 하는 개념으로 꺼내보기로
마음먹어봅니다.
자존감을 높이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좋은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지네요.
아이가 하나하나 활동하는 작품도 모아주고 싶고, 학년이 높아질 수록 더
색다르고
다양한 활동이 무궁무진하게 있다는 정보력도 추가해 스마트한 엄마표 영어의
또다른 버전을 아이와 즐겨보고
싶어요.
이 책은 다양한 엄마들의 덧글들을 소개해 더더욱 현실적이고도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주어 몰입감이 있었던
책이예요.
게다가 다양한 사례나 예시등을 활용해 적절하게 비유하고 설명해주는
명쾌함이
느껴져 더더욱 엄마표 영어만을 위한 책이 아닌 같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느낀 이야기도 가득해 육아 가이드북으로도 좋았던 것
같아요.
다른 길로 돌아가는 시행착오를 겪지 말고 새벽달님의 엄마표 영어 17년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준 이 책 한 권으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는 분들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엄마표
영어의 멘토로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