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 하버드 마지막
강의
하버드는 졸업생에게
마지막으로 무엇을 가르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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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멋진 표지의 책~ 하지만 사이즈는 아담한 이
책!
하버드대의 로고만으로도 왠지 시선이 한 번더 가는 자기계발서를
만나봅니다.
사실 책 제목보다 부제가 더 끌렸던 책인데 하버드 졸업생들이 마지막으로
어떤걸
배우고 졸업하는지~ 그런 이야기들이 담겨있을까?라는 막연한
기대심리로
만나본 이 책!!
의문은 삶을 현재의 삶에
머물게 하지만 질문은 미래의 삶을 바꾼다.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단숨에 읽히는 책이다. 저자가 우리 삶에 던지는 5가지
질문들은
절대 어려운 질문이 아니며 질문을 던지는게 인생을 살아가는데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다.
저자의 이야기에 녹아있는 지극히 인간적인 이야기들과 질문의
가치가
눈에 머리에 쏙쏙 들어오니 누구나 읽기 쉬운 책일거라
생각한다.
사실 첫장을 넘기며 어렵거나 지루하거나 고루하지 않을까?라는 의심부터
했지만
몇 장 넘겨보면 금새 좋은 질문은 언제나 삶을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는 진리를 알려주려 쉽게 또한 진솔하게 말하고 있어
좋았다.
이제막 학교를 졸업해 사회초년생이 될 하버드 졸업생들에게는 그래서 이
5가지의
질문은 더 없이 필요하고 꼭 실천해야할 중요한 질문이 될
것이다.
'잠깐만요,
뭐라고요?(Wait, What?)',
'나는 궁금한데요?(I
wonder…?)',
'우리가 적어도 …할 수
있지 않을까?(Couldn’t we at least?)',
'내가 어떻게
도울까요?(How can I help?)', '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What truly matter?)'
이 5가지 질문이 바로 저자가 우리에게 꼭
기억하라는 질문이며
이 질문을 통해 우리가 자신을 만날 수 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사고의 깊이를 더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 있게
될거라
확신을 갖고 이야기 한다.
사실 위의 질문들은 꽤
단순하고 큰의미도 없어 보일지 모른다.
우리는 일상생활속에서
지속적인 질문을 던질 필요는 반드시 있어보인다.
그래야 내가 진정 원하는게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고,
또한 내 주변이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관찰하고 행동할 수
있다.
왜냐하면 질문은 나에게 무언가를 계속 시도하게 해주는
원동력이기에,,,
질문을 던지는 순간 세상에 관심을 갖게되고, 주변사람들을
돌아보게되며,
이는 곧 세상과 나를 연결하게 해주는 가장 쉬운방법이자 첫 걸음이 될 수
있다.
이제 모든걸 제대로 보아야 하고, 제대로 보기 위해 질문은 꼭
필요하다.
이제 제대로 된 답변을 하기 위해 애쓰기보다 제대로 질문하는 법에 더
큰
비중을 두고 노력해야 한다.
진정한 삶의 진리는 좋은 질문, 올바른 질문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저자가 알려주는 5가지 질문으로부터 삶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본질,
가치 등 중요한 포인트를 새삼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고 통찰력을 키울수
있게
자신감도 불어 넣어 준다.
저자는 네 아이의 부모로서 교육에 대한 성찰, 자신을 입양 보낸 생모와 화해,
분만실에서의 이야기,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친구가 남기고 간 삶의 태도 등을 예로 들며
이 책을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다.
그 자신의 삶도 평범하지 않았지만 위의 5가지 질문에 충실하며 살아온
과정은
그의 삶에 더 큰 행복을 선사했다는건 절대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인것
같다.
저자가 마지막 강의에서 들려준 핵심은 바로 ‘질문’이다.
인생의 답을 찾아주는 다섯 개의 열쇠와도 같은 질문의 중요성은 몇
번이고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매일 새롭게 만나는 수 많은 문을 만나 열어보고 싶은 욕망,
그리고
그 문뒤에 숨겨진 기회, 경험, 인연 등의 다양한 가능성을 만나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문을 열어야 하고 그 문을 열기 위한 열쇠는 바로
질문이다.
딱 필요한 타이밍에 던져지는 적절한 질문이란 우리도 알지 못하는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그 무엇인가로 향할 수 있는 문으로
인도한다.
앞으로 5개의 중요한 질문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더 멋지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인생의 주옥같은 선물을 잊지 말아야
겠다.
앞으로도 후회 없이 살고 싶다면 '질문을 습관처럼 달고 살라'는
그의 조언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인생의 지침을 새기고 미래의 삶도 더
풍성하게
만들어가는 내가 될 수 있게
노력하며 반드시 좋은질문만 하는 노력보다
타인의 이야기도 경청하는
노력이 함께 해야 된다는 당부도 잊지 말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