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연산 수학 초등 4A 초등 최상위연산 수학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엮음 / 디딤돌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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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품은 연산교재" 최상위 연산으로

4학년 수학연산 실력을 차근차근 잡아가요!!

 

겨울방학에는 새학기 선행을 하기 마련이예요.

디딤돌의 초등수학 기본/ 응용을 풀면서 4학년 1학기 예습을 진행할때

4학년 곱셈, 나눗셈 연산부분은 '최상위 연산'과 같이 병행하며 잡아가면 효과만점 이예요.

먼저 배울 단원을 선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학공부에 있어 가장 기본인 연산의 개념을 시간많은 방학중에

차근차근 꾸준히 풀어간다는 건 큰 힘이 되더라구요.

연산을 좋아하는 아이는 없겠지만 이렇게 연습해 익숙해게 해놓지 않으면

학기중에 많이 힘들어요.


풀이 시간도 단축하고 개념을 차근차근 잡아가며 익히는 연산연습은

계산력에 있어 큰 밑바탕이 되주니 단순 반복하는 수학학습지보다

이렇게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학습의 흐름에 맞춘 "계산의 과정, 순서를 이해 "하게

해주는 최상위 연산으로 연산 연습 해주네요.

 

수학적 연산분류에 따른 체계적인 학습설계 과정에 맞춰

연산도 개념이해를 해가며 계산의 성지르 순서, 원리 이해의 과정을 감각적으로

익혀 수의 개념과 법칙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하는 최상위 연산만의 학습법으로

연산부분을 강화시켜줄 수 있어요.

그래서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4학년의 연산학습은 꽤 중요한 베이스가

될거라고 생각하며 4학년 연산의 꽃~ 곱셈/ 나눗셈을 이 [최상위 연산 4A]로

빨리 연습해야 할것 같네요.

 

화이팅 외치며 겨울방학, 봄방학 기간에 모두 끝내기로 약속!!

이번에는 꼭 지키기로 !!

사실 4학년은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중요한 시점이라 3학년 겨울방학에

진짜 학습에 대한 마음가짐€을 잘 새기고 실천하는게 중요한것 같아 계속

세뇌(?)중이예요.... 넌 이제 고학년인거야~ 라며!!

 

수학흥미는 별로 없는 아이인지라 그냥 저냥 시키는 것만 하는

수동적인 스타일인데요~ 계산시간 오래 걸리면 아무래도 모든 단원을 공부할때

어려움을 겪을거라 걱정이예요.

그래서 이렇게 차근차근 계산원리를 깨우쳐 주는 최상위 연산 시스템으로

쉬운 단계부터 원리를 알아가며 연산공부하는게 맞는 아이예요.

 

앞 부분은 사실 3학년때 배웠던 내용이니 쉽게 쉽게 가네요....

이렇게 자신감을 키우며 연산력을 더해가는 구성이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최상위 연산!!

6학년까지 꾸준히 만나게 해줄 계획이랍니다.

 

소단원 하나를 1일차 씩 공부하는 연산이라 부담이 없어요!

단 빼먹지 않고 꾸준히 가져가야 하니 그 결심만 변함없이 가져가면

금새 마스터 할 수 있는 교재라 좋아요.

 

가볍게 곱셈을 연습하고 나눗셈으로 넘어간 후 혼합계산까지 연습하는 과정이라

4학년때 필요한 연산실력 갖추기 필수교재로 추천해요.

 

앞부분부터 꾸준히 연산 원리 체득하며 왔더니 그래도 실수 없이 해내는 곱셈~

자릿수가 계속 올라가고 높아질테니 연산연습많이 실력유지 비법이 아닐까 싶네요.

일단 많이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양이 많아지만 너무나 싫어하는 아이라

가장 중요한 단계별 학습으로 학습량도 부담없이 가져가야 롱런~ 할 수 있으니

이 연산교재가 풀면 풀수록 잘 맞는 것 같네요.

다른 연산 교재 따로 병행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해요.

곱셈파트 잘 마무리 하고 이제 나눗셈 파트 들어가네요.

조금씩 난이도 높아가지만€ 앞에서 쌓았던 연산력으로 계속 실력 업그레이드를

해줄 수 있어요.

 

학습지도법 가이드 부분을 참고해 도움도 줄 수 있는 멋진 초등연산교재

[수학을 품은 연산 : 최상위 연산] 새학기 들어가기 전에 열심히 풀어두면 그레잇~

연산실력이 확실히 좋아진다는거 바로바로 느낄거예요.

 

수학자신감, 수학 밑바탕은 연산부터 다져야 하는거!! 아이도 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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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독해 7권 초등 국어 4-1 (2024년용) -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 하루 한장 독해 (2024년)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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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에듀 [ 하루 한장 독해 4-1 ]

교과학습 단계에 맞춰 학기별 읽기 전략 키우는 초등 독해력교재

 

☆☆☆☆☆☆☆☆☆☆☆☆☆☆☆☆☆☆☆☆☆☆☆☆☆☆

고학년 올라가니 가장 걱정되는 국어영역은 독해예요.

길어지는 지문이해와 핵심내용 파악하기 등의 연습이 필요할 때예요.

독서력이야 열심히 책을 읽으면 된다지만 독해력은 또 다른 영역으로 충분히

자신감 커지게  연습해 주어야 할 부분같아요.

 글을 잘 읽어내고, 핵심내용을 빨리 파악해 주제를 찾아내고, 문맥의 흐름을 알아가며

독해력 & 어휘력을 키우는 국어력은 곧 독해실력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것 같네요.


 

이제 4학년이 되니 겨울방학에 하루 한장씩만 풀면되는

부담없는 초등국어 독해[ 하루 한장 독해 4-1 ]를 만나 열심히 풀고 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구성도 한장씩 뽑아 풀어가는 형태가 신선하고 매력넘치네요.

하루 한 장 학습이라 문제도 많지 않고, 5일간 같은 주제별 개념이해로 통일감 있는

학습이 가능하네요.

꾸준히 단문의 지문을 읽고, 독해실력 키우고,

마지막 페이지는 부록페이지~ 어휘력을 키우는 다양한 낱말놀이터와 그림찾기 등의 놀이영역이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교재 같아요.


 

저학년때부터 만났으면 너무 좋을 교재~ 이제서야 만나 풀어보는데 진짜

국어력 채우기 좋은 부덤 제로 초등국어 공부력 강화 교재로 강추하고 싶네요.

 

 

 

교재 앞쪽에 특장점이 소개되어 있어요.

▶ 하루 한장 독해력 학습, 부담 없어 그레잇!!

▶ 현 초등국어 집필진이 직접 개발한 교재~ 메리트 있죠??

▶ 각 학년별 교과연계 내용을 반영한 독해+ 교과학습실력 키우는 교재 굿~

▶ QR코드 맞춤해설로 더 정확하고 재미있는 독해력 자극이 팍팍!

 

총 50장 구성!! 한달 반이면 모두 마스터하는 새학기 국어 독해력 키우기~ 시작해요.

방학때 즐겨도 좋지만 학기중에 풀어도 전혀 부담없는 구성이니 교과 학습단계에

맞춰 독해전략 연습해도 좋을 교재예요.

새 교육과정 반영한 다양한 독해 제재(설명문, 문학작품, 생활문 등)를 다룬 €알찬

내용이 가득해 아이들 독해실력 나날이 성장하게 해주는 초등 국어력 키우는 구성이

정말 굿 아이디어 같아요.

아이도 저도 감탄한 구성이니까요!!

 

학년별 2권씩!! 꾸준히 마스터 하면 4학년 1학기는 7번째 하루한장 독해를

만나게 되는거예요.

총 10개의 읽기 목표 / 주요 학습내용을 확인해 공부력을 강화시켜요.€

매일 하는걸로 약속했는데 정말 빼먹지 않고 매일 쏙쏙 뽑아서 스스로 풀어주니 그레잇~

아직까지 밀리지 않고 진도 척척 잘나가요!!

곧 8권도 사야 겠어요.

 

€지문을 꼼꼼히 읽는 연습은 자연스럽게 키우고, 지문을 보고 바로 문제를 풀어가며

실력점검을 할 수 있으니 제대로 독해를 하고 있는지 스스로 아이도 느낄 수 있어요.

간혹 틀리는 문제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거의 잘 맞춰주고 있어요.

바른답과 지도방법 부록을 펼쳐 아이에게 엄마표로 설명하고 가이드 할 수 있어

정말 편한 엄마표 독해교재로 추천해요.

논술을 준비하기 전에 이런 엄마표 교재를 활용해서 꾸준히 아이에게

국어와 친해지고, 국어력을 쌓아주는 밑거름을 채워주기 좋아요.


하루 한장 독해는 학습지 끝에 있는 은행잎을 잘라 나만의 멋진

"독해력으로 키운 은행나무"를

완성하는 또 다른 재미가 있어 아이들이 더 홀릭하는것 같아요.

공부한 내용 채점이 끝나면 바로 은행잎을 잘라 공부했던 기록을 읽기 목표 하나씩

채워 붙여주면서 은행나무를 완성하면 엄마와 약속한 내용을 하나씩 이룰 수 있어 매력만점 이예요.

이런 소소한 부분 센스 만점~ 울트라 슈퍼 그레잇 드리고 싶네요.

아이들 마음, 눈높이에 맞춘 깜찍한 이벤트잖아요??

이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정말 바라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매일 삐먹지 않고 학습습관 잡아가게 해주니 엄마도 잔소리 안해 그레잇!!

 

10장째 학습을 마무리 하고, 11번째 독해력을 키워갑니다.

은행나무가 빨리 완성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루에 2장도 학습하려고 하는 적극적인 행동에

물개박수 보내고 싶은 심정~ 다들 공감하시려나요?


총 12권 구성 6학년까지 꾸준히 읽기 목표 채우고, 학교 국어공부 자신감도

더더욱 키워갈 수있는 하루한장 독해 전체 구성을 보고 정말 부담없이 국어력 키우게

해주는 교재가 나와 딱 좋다고,,, 아이 친구 엄마들에게도 소문내고 있어요.

요즘 논술때문에 고민하는 엄마들이 많거든요~

일단 아이 워밍업 차원에서 이렇게 매일 국어자극 시켜주는 하루 한장 독해 풀어가며

아이 마음이 동할때~ 논술도 더 적극적으로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4학년이라 국어력을 더 챙겨주고 싶을때 꼭 만나보면 도움될 교재!!

미래엔에듀 <<하루한장 독해 >>시리즈랍니다.

 

어릴때 했던 '일일 학습지' 생각이 나는 교재라 저도 추억돋았네요.

이 교재는 지루한거 싫어하고 집중력 부족한 아이의  성향에도 잘 맞는 교재라

정말 끝까지 꾸준히 잘 풀어줄 교재로 확신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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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9세 4 - 이집트 파라오의 저주 미스터리 추리동화
레온 이미지 지음, 김진아 옮김 / 밝은미래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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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모험시리즈 '찰리9세 ' 벌써 4번째 이야기가 나왔네요.

멋진 모험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두뇌를 자극하는 추리퀴즈가

곳곳에 담겨있어 언제나 푹 빠져 읽게되는 미스터리 추리동화 시리즈예요.


초등 전학년 추리동화로 만나보는 시리즈~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추리퀴즈가 나와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부록페이지는

친구, 가족과 즐기면 더더욱 재미나요.


이번에는 도도와 찰리9세 그리고 친구들의 박물관에서 의문의 여자아이 샐리를

만나 알수없는 미스테리한 사건에 휘말리는 에피소드예요.

부제는 '이집트 파라오의 저주'랍니다.

우리도 그렇듯 과거의 역사를 만나기 쉬운 장소로 박물관을 선택해

관람도 하고, 전시회에서 색다른 경험을 만들어요.

도도와 친구들고 고대 이집트 전시회를 보러 갔는데 그 곳에서

이렇게 괴상한 일들을 겪을거라는건 전혀 예상하지 못했겠죠?

 

 

도도와 친구들은 박물관을 구경하다 이집트 소녀 셜리를 만나고

이상한 물건을 전달하며 도움을 청하고 사라져요.

한편 이 소년의 정체가 무엇인지 밝히려는 가운데 셜리의 친오빠라는

난링을 만나 셜리는 3년전에 죽었다는 이야기를 해요.

과연 셜리의 존재는 뭘까요? 파라오의 저주, 진실의 털, 보석함, 영혼단지, 의문의 고양이 바스테트,

의문의 미라들, 파라오의 심장 그리고 지옥에서 초대장은 과연 무슨 연관이 있을지,,,

미래의 명탐정 도도는 두려움을 무릅쓰고 친구들과 힘을 합쳐 €12시에

박물관에 잠입해 사건의 실마리를 찾으러 가네요.

셜리가 사람인지 유령인지부터 확인하려해요.

셜리의 부탁이 먼저인지, 난링의 말이 진실인지, 뭔가 의혹이 생기는 상황에 등장한

소티스 부인의 행동이 수상해요.

알고보니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소티스 부인의 계획이 오래전부터

실행중이었고 지옥파티에 도도를 데려가 파라오의 영혼 단지를 열기 위해 필요한

심장을€ 바치려고 해요. 도도는 이제 죽게 되는건지,,,,

파라오의 심장을 얻기위해 '진실의 깃털'€이라고 불리는 바이러스를 집어넣은

도도의 심장이 꼭 필요했기에 도도에게 그간 자신의 철저한 계획들을

도도에게 들려주기 시작해요.

정말 누가 진짜 범인인지를 알아내기까지 복잡하게 얽힌 에피소드들이

이제서야 비로소 이해가 되네요. 미라 보스와 합세한 소티브 부인의 추악한

행동은 어린 도도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네요.

오로지 돈을 위해 셜리도 죽이고, 난 교수도 죽게 한 소티스 부인의 계락은

과연 성공할까요?


경찰 형사들의 투입으로 유물 밀수꾼과 지옥파티 경매장에 있던 많은

유물도둑들과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잡혀가고 사건은 일단락 되네요.

도도와 친구들은 정말 대단한 일들을 해결해낸 주인공으로 찬사를 받아요.

아이들의 창의력, 지혜, 용기 등 정의에 맞선 행동은 도도가  세계모험협회가

수여하는 '추리 배지'를 받으며 더욱 새롭고 미스테리한 멋진 모험을 만나기 위해

또 다른 곳에서 활약을 펼칠거예요.


언제나 그렇듯 벌써 5번째 이야기가 또 기대되는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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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욱이는 좋겠다 즐거운 동화 여행 69
장세련 지음, 박다솜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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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 채욱이는 좋겠다 : 가문비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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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69번째 책이 나왔어요.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감사 습관"을 배우고 실천하게 하는

여러편의 동화들이 담겨있는 옴니버스식 구성의 동화책이예요.


[ 채욱이는 좋겠다 ]


8편의 동화중 가장 처음 나오는 이야기라 책 제목은 채욱이는 좋겠다!! 로

정해졌네요. 이 책에 등장하는 이야기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로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상황들이 펼쳐져요. 자연, 가족, 이웃, 친구와의 관계맺음에 있어 상대방에게

감사하고 고마워 해야 할일들은 시시때때로 생겨나는데 우린 그 고마움에 대해

감사의 표시를 잘 하지 못하고 지내는 경우가 있어요.

이 책은 ' 동화로 배우는 감사 습관'을 갖게 하는 초등 고학년 동화책이니

8편의 이야기를 잘 읽어보며 나라면 어떻게 행동했을지 꼭 생각해보며 읽어봐요.

 

도덕적인 사람은 나보다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지요.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상대방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고 그 마음은 당연한거예요. 이기적인 마음은 나를 더 다치게 하니까요.


반면 감사할 상황에서 우리는 가끔 감사하는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있어요.

감사는 커녕 상대방이 싫을 수도 있고, 미울 수도 있어요.

그럴 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는게 이 책의 동화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며 그 시작은 감사습관 만들기예요.


감사하는 마음은 벽에다 던지는 공처럼 다시 돌아와 나를 치유하는 최고의 선물이

된다는걸 깨닫게 해주는 멋진 이야기들이 가득하니 잘 읽고 마음속

울림에 귀를 귀울여야 할때예요.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순간 우리 마음이 더

풍요로워지고 행복해 진다는 사실~ 믿어봐요!!

 

 

각각의 이야기들은 우리가 평상시 경험할 법한 이야기들인것 같아요.

짤막한 에피소드들은 그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예요.

하지만 그 안에서 우리는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하고 있는지 자세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어요.



친구의 물건을 몰래 가져온 아들 대신 무릎 꿇고 용서를 비는 채욱이 부모님의 이야기  : 채욱이는 좋겠다


나의 잘못을 상처받지 않게 감싸주려는 부모님의 깊은 마음, 우리는 그것을

부모님의 은혜라고 불러요.€ 비록 자식이 나쁜 행동을 했어도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언제나 부모님 마음속에는 우리가 가장 걱정되고 보살펴 주고 싶은 존재니까요.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속상하게 하는건 불효예요.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기 위해 언제나 정직하게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네요.


풍에 걸린 아버지를 불길에서 구하려다 화상을 입어 장애인이 된 아저씨의 이야기 : 한쪽 눈이 맑은 아저씨


위와는 반대로 부모님을 살리려다 장애인이 된 아저씨는 모든 상황을 그저 감사하며

희망적으로 살아가요.€ 아이들은 이상하게 변한 아저씨의 모습을 보며 놀리지만

사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아저씨는 그 누구보다 맑은 눈을 갖고 있고

착한 심성을 갖고 있어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이 얼마나 값지고 고귀한 것인지 생각하게 해요.

 자연을 지키기 위해 애를 쓰는 선생님의 이야기 : 보물찾기


소풍을 가서 아이들이 쓰레기를 모아오면 예쁜 색종이를 나누어주는

선생님이 계세요.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 하는 마음을 보물찾기 놀이로

아이들에게 교육을 하는 중이예요. 쓰레기를 보물로 바꿔 많이 찾는 아이에게

보상을 주며 자연을 지키는 아름다운 마음, 자연에게 고마워 해야 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는 지혜로운 선생님이 계시네요.


할머니의 관심을 잔소리라며 듣기 싫어하는 주원이의 이야기 : 할머니의 일기예보


할머니는 주원이에게 언제나 걱정이 되니 이것 저것 이야기를 많이 하시지만

그건 잔소리가 아니예요. 주원이는 할머니가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고

크다는걸 뒤늦게 깨닫고 할머니에게 죄송한 마음을 갖게되지요.

우리가 가족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을때에는 그게 얼마나 귀한것인지 잘 몰라요.

어른들의 말씀은 그저 잔소리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하지만 어른들의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듯

언제나 귀담아 듣고, 감사하게 생각해야 해요.


자식들을 위해 평생 애쓰며 살아온 할아버지의 이야기 : 외할아버지는 거짓말쟁이


건강이 최고예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아프시면 가족들도 마음이 아파요.

계원이 외할아버지는 평생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면서 살아오셨고

이제 나이가 들어 병에 걸려 아파 돌아가셨어요.

언제나 관심을 갖고 정성껏 보살펴드려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가 커져요.

감사한 마음은 반드시 행동으로 확인시켜드려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할 시간은 그리 길지가 않아요.

며느리 생일상을 차려 주려고  영빈이 할머니의 이야기 : 눈사람이 걸어오네


우리는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예요. 하지만 마음속으로만 사랑하면

상대방이 잘 모르거나 서운해 할 수 있어요.

서로 챙겨주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할때 상대방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더 크게 헤아릴 수 있어요.

영빈이네 할머니는 며느리의 생일을 챙겨주고 싶으셔서 눈이 많이 내린다는

일기예보도 무시하고 밖으로 나가 모든 가족이 걱정하게 만들어요.

하지만 할머니의 깊은 속마음을 알게된 식구들은 할머니의 마음에

감동을 하지요. 영빈이 엄마도 시어머님의 깊은 속을 이해하고 더욱 감사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되실거예요.


 숙제를 해오지 못한 민지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다독여 주는 선생님의 이야기 : 네가 선생님이다


숙제를 자꾸 해오지 않는 민지~

선생님은 혼을 내면 더 말을 안듣고 삐뚤어질 수 있으니 조심조심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민지는 사실 속사정이 있어 숙제를 못했고 선생님의 말을

어겼던 거예요. 이제 선생님은 아이들의 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고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이해심을 갖게 되어요.

민지도 선생님의 배려에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숙제를 더 열심히 잘해가는

성실한 학생으로 변할거예요.


장애가 있는 성찬이와 함께 연습하여 재미있는 연극 공연을 만들어낸 4학년 3반의 이야기  : 같이 먹자

아이들 모두가 연극에 참여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선생님은 아이들 모두를

연극에 동참하게 배역을 맡겼어요. 4학년 3반 친구들 중 성찬이는 장애를 갖고 있어

사실 아이들도 선생님도 걱정해요. 가금 엉뚱한 행동을 하기에 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모두가 참여하는 연극에 큰 의미가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서예요.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일은 억지로 할 수 없죠~ 그래도 서로 돕고 이해하며

노력한다면 멋진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어요.

학급 친구들이 모두 조화롭게 연극에 동참하고 공연을 마무리 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멋진 경험을 만들었어요.

나 혼자만이 아닌 모두의 마음이 조화를 이룰때 더 감사하는 마음이 커진다는 걸

배우게 하는 이야기예요.

고학년 교과연계동화로 추천하고 싶은 책~€

다양한 이야기 속에 담긴 '감사하는 마음'에 대한 의미를 느끼고, 이해하며

'감사 습관'  만들어 실천해가는 아이들이 되길 바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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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싸기 힘든 날 함께하는이야기 1
이송현 지음, 조에스더 그림 / 마음이음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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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똥 싸기 힘든 날 : 마음이음


++++++++++++++++++


이 책은 현대모비스 장애인식개선동화 컨셉으로  

사고로 장애인이 된 슬찬이 형과 모해의 특별한 의리여행을 그린 창작동화입니다.


제목은 정말 웃음부터 나오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을 담아낸 이야기 일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책 뒷편에는 ' 나 이러다 바지에 똥 싸는 건 아니겠지?'라는

문장이 크게 써있는데요~ 표지 그림까지 리얼한듯 보여요!!

형을 배신하고 똥을 쌀것인가,,,

아니면 의리를 지키다가 똥을 싸지 못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해지니 빨리 읽어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 이름이 모해예요!

그래서 모해야 뭐 해? 라고 첫 문장부터 등장해요~

아이들이 읽으면 깔깔깔 웃기부터 할 이야기의 첫 문장이 인상적이예요.

 

슬찬이 형이 여름방학을 막 시작해 좀 쉬려고 하는 모해를 귀찮게 하네요.

모해는 3학년 초등학생, 슬찬이 형은 대학생이예요. 그런데 왜?? 초등학생과

놀려고 할까요?

슬찬이 형은 수영을 잘하는 멋진 형이었어요.

하지만 갑자기 수영연습중 목을 다쳐 장애우가 되었고, 이제는 휠체어가 없이는

혼자서 움직일 수 없어요. 하지만 진정 의지의 한국인이며 긍정마인드로 무장한

씩씩하고 멋진 대한민국 청년이랍니다.

 

운전면허를 따는게 소원이라 그 역사적인 순간을 모해에게 좀 찍어달라는

부탁을 했고, 사진찍기가 취미인 모해는 당연히 슬찬이 형의 부탁이라면

두말 없이 달려간답니다.

 

다리를 쓰지 못하는 슬찬이 형은 자동변속기를 활용한 장애인 운전면허 시험을

아주 잘 봤고, 운전면허증도 바로 땄네요~

이제 축하파티의 시간이예요.

이렇게 기쁜 시간으로 모든게 잘 마무리 되나 싶었는데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너무나 적극적인 슬찬이 형은 모해를 데리고 첫 드라이브를 하기 위해

계획을 세워요. 둘만의 부산여행이 바로 그것이죠.

초보운전이고, 장애인 운전자로 고속도로를 달리는 첫 주행에 모해가

파트너로 큰 역할을 해줘야 할텐데 다소 걱정과 부담이 가득한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할까요?

우리나라는 아직도 장애우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이 가득해요.

장애인차량을 보면 빵빵거리고, 집에나 있으라는 둥 인격을 무시하는

발언도 서슴치 않아요. 누가 장애우가 되고 싶어 되나요?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는거죠~ 수영선수로 상을 휩쓸었던 슬찬이형도

순간의 사고로 이렇게 장애우가 되어버린걸요~


고속도로에 진입하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무시하고, 자신을 똥멍청이로

취급했다면 이제 그들에게 더 당당하게 장애우가 누려야 할 권리를

알리고 주장해야 하는것도 장애우 스스로가 해야 할 일임을 슬찬이형의

생각과 행동으로 이해하고 알게 된답니다.


 

슬찬이형과 모해는 부산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나름 즐거운 여행을 위한

희망을 안고 드라이브를 즐겨요.

휴게소에서 맛있는 간식도 얻어먹고, 착한 사람들의 도움도 받으며

기분좋은 여행을 시작하려는 찰나~

장애인 화장실 앞에서 실랑이가 벌어지기 시작해요.

휠체어를 탄 슬찬이형은 장애인 화장실을 이용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먼저 사용하려 하니 말다툼이 생기고, 주변에서는 이런 광경을 그냥 지켜만

보는 상황이 그리 유쾌하지는 않아보여요.


어쩔 수 없이 다음 화장실을 찾아 나선 슬찬이형과 모해!!

하지만 가는 곳마다 휠체어가 들어갈 수 없는 진입로나 공간이 너무 작은

화장실만 나오니 이들의 생리현상은 더더욱  불안불안 해져요.

둘다 배가 아픈 그 상황은 웃긴데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없다는건

정말 곤란한 일임에 틀림없죠.


과연 이 둘의 운명은?? 똥싸는것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웃픈 현실을 꼬집은 이야기는 우리 일반인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똥 싸기 힘든 날'을 경험한 두 주인공은 무사히 부산에 도착은 했을까요?

너무나 일상적이고 평범한 일을 이렇게나 힘들게 해결해야 한다면 얼마나

불편할지 우린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은 과연 무엇일지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였어요.

내가 마음대로 똥 하나 싸지 못하는 일,,,, 그 심정,,,,

이제는 이해할 수 있어요. 내가 그리 되고 싶어 된건 아니니까요....


우리는 장애우를 볼때 한 번더 그들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는지 그렇게 생각한 것을 실천하는지 반성해야 해요.


아직도 곳곳에는 슬찬이형을 돕는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사람들처럼

멋지고 착한 멋진 어른들이 많이 있다는것도 절대 잊어서는 안되구요.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어려운 일을 당하는 사람들을 보고 바로바로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해야 하는건 당연한 것임을

느꼈겠죠?


모해와 슬찬이형의 의리에 박수를 보내며 이제는 더 이상

장애에 대한 편견, 차별없는 사회로  성장하길 응원해야겠어요.

 장애와 비장애가 잘 어울어지는 멋진 사회가 이제 코앞에 다가올거라는

희망을 현실을 기대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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