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9세 4 - 이집트 파라오의 저주 미스터리 추리동화
레온 이미지 지음, 김진아 옮김 / 밝은미래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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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모험시리즈 '찰리9세 ' 벌써 4번째 이야기가 나왔네요.

멋진 모험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두뇌를 자극하는 추리퀴즈가

곳곳에 담겨있어 언제나 푹 빠져 읽게되는 미스터리 추리동화 시리즈예요.


초등 전학년 추리동화로 만나보는 시리즈~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추리퀴즈가 나와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부록페이지는

친구, 가족과 즐기면 더더욱 재미나요.


이번에는 도도와 찰리9세 그리고 친구들의 박물관에서 의문의 여자아이 샐리를

만나 알수없는 미스테리한 사건에 휘말리는 에피소드예요.

부제는 '이집트 파라오의 저주'랍니다.

우리도 그렇듯 과거의 역사를 만나기 쉬운 장소로 박물관을 선택해

관람도 하고, 전시회에서 색다른 경험을 만들어요.

도도와 친구들고 고대 이집트 전시회를 보러 갔는데 그 곳에서

이렇게 괴상한 일들을 겪을거라는건 전혀 예상하지 못했겠죠?

 

 

도도와 친구들은 박물관을 구경하다 이집트 소녀 셜리를 만나고

이상한 물건을 전달하며 도움을 청하고 사라져요.

한편 이 소년의 정체가 무엇인지 밝히려는 가운데 셜리의 친오빠라는

난링을 만나 셜리는 3년전에 죽었다는 이야기를 해요.

과연 셜리의 존재는 뭘까요? 파라오의 저주, 진실의 털, 보석함, 영혼단지, 의문의 고양이 바스테트,

의문의 미라들, 파라오의 심장 그리고 지옥에서 초대장은 과연 무슨 연관이 있을지,,,

미래의 명탐정 도도는 두려움을 무릅쓰고 친구들과 힘을 합쳐 €12시에

박물관에 잠입해 사건의 실마리를 찾으러 가네요.

셜리가 사람인지 유령인지부터 확인하려해요.

셜리의 부탁이 먼저인지, 난링의 말이 진실인지, 뭔가 의혹이 생기는 상황에 등장한

소티스 부인의 행동이 수상해요.

알고보니 이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소티스 부인의 계획이 오래전부터

실행중이었고 지옥파티에 도도를 데려가 파라오의 영혼 단지를 열기 위해 필요한

심장을€ 바치려고 해요. 도도는 이제 죽게 되는건지,,,,

파라오의 심장을 얻기위해 '진실의 깃털'€이라고 불리는 바이러스를 집어넣은

도도의 심장이 꼭 필요했기에 도도에게 그간 자신의 철저한 계획들을

도도에게 들려주기 시작해요.

정말 누가 진짜 범인인지를 알아내기까지 복잡하게 얽힌 에피소드들이

이제서야 비로소 이해가 되네요. 미라 보스와 합세한 소티브 부인의 추악한

행동은 어린 도도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네요.

오로지 돈을 위해 셜리도 죽이고, 난 교수도 죽게 한 소티스 부인의 계락은

과연 성공할까요?


경찰 형사들의 투입으로 유물 밀수꾼과 지옥파티 경매장에 있던 많은

유물도둑들과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잡혀가고 사건은 일단락 되네요.

도도와 친구들은 정말 대단한 일들을 해결해낸 주인공으로 찬사를 받아요.

아이들의 창의력, 지혜, 용기 등 정의에 맞선 행동은 도도가  세계모험협회가

수여하는 '추리 배지'를 받으며 더욱 새롭고 미스테리한 멋진 모험을 만나기 위해

또 다른 곳에서 활약을 펼칠거예요.


언제나 그렇듯 벌써 5번째 이야기가 또 기대되는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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